"6·15 선언 무효다, 강만길·김희선은 사퇴하라"
나사연 등 안보단체, 故 박 대통령 묘역앞서 집회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6-06 오후 3:56:50
6일 오전 10시 제 50주년 현충일 추념행사가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유관기관 단체, 보훈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즈음에, 이날 11시 국립 현충원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역 앞에서는 애국안보단체 회원들이 6·15 남북공동 선언 무효 주장과 김정일 주구 강만길·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의 공직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나라사랑 어머니연합(공동대표, 권명호. 이하 나사연)회를 비롯한 김희선 공직추방 시민연대(대표 김효선) 등 11개 단체 회원들이 개최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亡國!! 6·15 공동선언은 폐기하라!! 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전범수괴 김일성이 독립운동가 웬말' '나라 망치는 민족문제 연구소는 철폐하라' '6·15 망국선언 무효화하라' '노무현은 책임지고 강만길을 사퇴시켜라' 는 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권명호 나사연 공동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6.25남침 전범 수괴 김정일에게 약점을 잡힌 대북 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이 5억$+알파라는 천문학적 뇌물을 바치고서야 성사된 남북최고위급 상봉과 회담의 결과로 대한민국 헌법 제 1.2.3.4조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헌법 제 60조, 72조의 절차를 노골적으로 위반해가면서 만들어 낸 세기적 협잡문서 6.15선언은 전면 무효임을 선언"한다 고 밝혔다.
권 대표는 이어 "6.25남침 전범수괴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자는 망언을 서슴치 않는 김정일 주구 강만길과 친북 세력 소굴 민족문제연구소를 규탄하면서 이적 매족(利敵.賣族)행위 주모자를 엄중 문책 응징할 것을 17만 전몰장병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앞에서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나사연은 또 이에 앞서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에게 배포한 '민족문제 연구소를 고발합니다' 라는 유인물에서 '민족문제 연구소에 포진하고있는 위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훼손하며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의 집권을 공고히 하며 6·15공동 망국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며 궁극적으로 적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내재되어 있다' 고 적었다.
또한 '이들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탄생배경은 물론이고 역대정권과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 이론가들의 주장을 현실정치에 도입하여 호시탐탐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약화시키며 무너뜨리고 나아가 김정일의 통일방식인 연방제 통일을 하기 위함'이라며 앞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자 지도위원인 임헌영, 한상범, 강만길, 리영희, 강정구 등은 학자의 탈을 쓰고 학원 적화에 앞장선 김일성 숭배자요, 김정일 앞잡이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희선 공직추방 시민연대' 김효선 대표는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국회 정무위원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김희선은 91년 이적단체인 '전국연합' 통일위원장을 역임하고 김일성을 위해 대한민국에 반역한 전력을 감추려고 조상을 속이고 애비를 바꿔치기 하는 패륜과 악행을 저지른 희대의 악녀"라고 김 의원을 비난했다.
김 대표는 또 김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우겨대는 광복군 3지대장 김학규 장군과는 전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며, 독립운동가로 날조해낸 아버지는 악질 친일파였음에도 "김희선은 추호의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국회의원직 사퇴는커녕 친일과거사 청산놀음 굿판을 벌이는가 하면 보훈처를 관장하는 정무위원장 자리에 앉아 호국영령을 능욕하며 민족정기를 더럽히고 있다" 고 김 의원을 성토했다.
이어 회원들은 '환부역조 패륜녀 김희선은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김희선을 비호두둔해온 열린우리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악질 매국역적의 딸 김희선을 정무위원장 직에서 끌어내려'등의 구호를 외쳤다.
권명호 나사연 대표는 왜 현충일 날 박정희 대통령 묘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우리사회의 친 김정일 세력이나 민족문제연구소처럼 김일성을 혜성같이 나타난 민족영웅이라고 신격화하는 단체나 국가의 안보를 도외시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 근대화의 아버지로 국내외에서 추앙 받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깎아 내리고, 명예를 짓밟을 목적으로 박대통령을 친일파에, 성인만화에까지 등장시키며 어린이들에까지 세뇌공작을 하고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이곳에서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자유수호 국민운동의 이선학씨도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은 누구 덕입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날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산업혁명을 일군 주역인데도 현 정부를 비롯한 불손한 세력들은 과거사 운운하며 박 대통령을 폄하하며 깎아 내리려고만 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고 얼굴을 붉히면서 "역사는 바로 세워야한다. 주민을 정치범 수용소로 내몰고 굶주림에 죽게 하며, 핵으로 무장코자하는 김정일은 같은 민족이요 동포라고 부르짖으면서, 은혜를 입은 미국은 물러나라고 하는 것이 과연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냐,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며 통분해 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는 '박사모'회원 300여명을 비롯한 많은 참배객과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검은 리본을 가슴에 패용한 채 하얀 국화송이를 들고 길게 줄을 지어 헌화 분향에 나섰다.
분향에 나선 몇몇 사람은 분향 후 땅바닥에 넓죽 엎드려 큰절로 배례 하는가 하면, 연세지긋한 분들은 오늘의 시국과 경제적 현실을 당시에 빗대며 향수에 젖기도 했다.
박사모 회원들은 참배 후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있는 이들 안보단체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 참배에 나섰던 여고생들이 기자회견장에 들러 '강만길이 누구며 왜 사퇴시켜야 하느냐' 하는 질문에 회원들이 유인물을 나눠주며 하나하나 설명하는 장면도 목격되었다.
나라사랑 어머니연합(공동대표, 권명호. 이하 나사연)회를 비롯한 김희선 공직추방 시민연대(대표 김효선) 등 11개 단체 회원들이 개최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亡國!! 6·15 공동선언은 폐기하라!! 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전범수괴 김일성이 독립운동가 웬말' '나라 망치는 민족문제 연구소는 철폐하라' '6·15 망국선언 무효화하라' '노무현은 책임지고 강만길을 사퇴시켜라' 는 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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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이어 "6.25남침 전범수괴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자는 망언을 서슴치 않는 김정일 주구 강만길과 친북 세력 소굴 민족문제연구소를 규탄하면서 이적 매족(利敵.賣族)행위 주모자를 엄중 문책 응징할 것을 17만 전몰장병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앞에서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나사연은 또 이에 앞서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에게 배포한 '민족문제 연구소를 고발합니다' 라는 유인물에서 '민족문제 연구소에 포진하고있는 위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훼손하며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의 집권을 공고히 하며 6·15공동 망국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며 궁극적으로 적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내재되어 있다' 고 적었다.
또한 '이들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탄생배경은 물론이고 역대정권과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 이론가들의 주장을 현실정치에 도입하여 호시탐탐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약화시키며 무너뜨리고 나아가 김정일의 통일방식인 연방제 통일을 하기 위함'이라며 앞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자 지도위원인 임헌영, 한상범, 강만길, 리영희, 강정구 등은 학자의 탈을 쓰고 학원 적화에 앞장선 김일성 숭배자요, 김정일 앞잡이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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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또 김 의원이 할아버지라고 우겨대는 광복군 3지대장 김학규 장군과는 전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며, 독립운동가로 날조해낸 아버지는 악질 친일파였음에도 "김희선은 추호의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국회의원직 사퇴는커녕 친일과거사 청산놀음 굿판을 벌이는가 하면 보훈처를 관장하는 정무위원장 자리에 앉아 호국영령을 능욕하며 민족정기를 더럽히고 있다" 고 김 의원을 성토했다.
이어 회원들은 '환부역조 패륜녀 김희선은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김희선을 비호두둔해온 열린우리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악질 매국역적의 딸 김희선을 정무위원장 직에서 끌어내려'등의 구호를 외쳤다.
권명호 나사연 대표는 왜 현충일 날 박정희 대통령 묘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우리사회의 친 김정일 세력이나 민족문제연구소처럼 김일성을 혜성같이 나타난 민족영웅이라고 신격화하는 단체나 국가의 안보를 도외시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 근대화의 아버지로 국내외에서 추앙 받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깎아 내리고, 명예를 짓밟을 목적으로 박대통령을 친일파에, 성인만화에까지 등장시키며 어린이들에까지 세뇌공작을 하고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이곳에서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자유수호 국민운동의 이선학씨도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은 누구 덕입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날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산업혁명을 일군 주역인데도 현 정부를 비롯한 불손한 세력들은 과거사 운운하며 박 대통령을 폄하하며 깎아 내리려고만 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고 얼굴을 붉히면서 "역사는 바로 세워야한다. 주민을 정치범 수용소로 내몰고 굶주림에 죽게 하며, 핵으로 무장코자하는 김정일은 같은 민족이요 동포라고 부르짖으면서, 은혜를 입은 미국은 물러나라고 하는 것이 과연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냐,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며 통분해 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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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는 '박사모'회원 300여명을 비롯한 많은 참배객과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검은 리본을 가슴에 패용한 채 하얀 국화송이를 들고 길게 줄을 지어 헌화 분향에 나섰다.
분향에 나선 몇몇 사람은 분향 후 땅바닥에 넓죽 엎드려 큰절로 배례 하는가 하면, 연세지긋한 분들은 오늘의 시국과 경제적 현실을 당시에 빗대며 향수에 젖기도 했다.
박사모 회원들은 참배 후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있는 이들 안보단체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 참배에 나섰던 여고생들이 기자회견장에 들러 '강만길이 누구며 왜 사퇴시켜야 하느냐' 하는 질문에 회원들이 유인물을 나눠주며 하나하나 설명하는 장면도 목격되었다.
한편 국립묘지로 들어가는 입구에선 <반핵반김국민협의회>회원들이 "호국영령들이 피로써 지킨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내야 한다"면서 ´흔들리는 한미동맹´과 ´안보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또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도 "반국가 이적단체 한총련 방북 허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사퇴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앞뒤로 걸고 1인시위를 벌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구국투쟁위원회, 김희선공직추방 시민연대, 대한민국안보와 경제살리기 운동본부, 무한전진, 북한자유화전략연구회, 애국애족실천연대, 자유를 지키는 사람들, 자유민족민주회의,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 전몰 군경 유자녀회 등 단체가 참석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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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럽게도 열린당 김희선 의원은 6일, 부친의 친일의혹 등을 언급하며 사퇴요구를 하는 한나라당과 친일의혹을 제기한 월간조선 등을 비난하는 한편, 부친의 친일의혹을 부정하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올렸다. 적반하장이 바로 이런 것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5-06-07 오전 11:3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