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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안 시장, 한나라당 탈당하고 조선노동당 입당하라"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5-06-07 오후 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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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김용갑(金容甲) 의원이 7일 같은 당 소속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이 최근 북한을 방문해 체육시설과 도로건설을 지원키로 한 일을 강도높게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날 '안상수시장, 조선노동당 소속으로 착각하고 있는가'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안 시장이) 이 정권은 물론, 퍼주기로 유명한 DJ(김대중) 정권도 감히 상상 못했던 수준의 막무가내식 대북 지원 약속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한나라당은 물론 정부와 제대로 된 협의도 없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안을 한 것인지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안 시장은 한 술 더 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표는 마음에 안들고 정동영 장관은 잘 해 드려야 하는데 해 드릴 것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친절하게 북한 당국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면서 "이 정도 되면 자치단체장이 아니라 북한 말단 당국자의 대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이런 수준의 사람이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사실에 자괴와 절망의 심정이 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북한 당국자들을 만나러 가면서 고가의 선물까지 갖다 바쳤다고 하니 이럴 바에야 안 시장은 차라리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는 편이 낫지 않은가"라며 "안 시장과 같은 해괴망측한 전횡을 막기 위해서라도 공천심사에 '정신 감정'까지 포함시킬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onas)

 다음은 김용갑 의원의 성명서 전문

 [성명] 안상수시장, 조선노동당 소속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 한나라당은 같은 당이라고 할 말도 못하나!

 철 지난 유행어 가운데 “돈이 있어야 병원에 보내지”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안상수 인천시장의 하는 일을 보면, 정말 딱 이런 심정이다. 이 정권은 물론, 퍼주기로 유명한 DJ정권도 감히 상상 못 했던 수준의 막무가내식 대북 지원 약속을 남발하고, 당사에서 떡 하니 기자회견을 열어 자기가 속한 당의 대표에 대해 북한 대변인 수준의 막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어쩌다가 우리 한나라당이 이런 사람을 공천하고 당선시켰는가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짓을 할 것인가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마저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안시장은 평양과 2014년 아시안게임 공동개최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체육 시설과 도로 건설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공사가 중단된 105층짜리 평양의 유경호텔도 지어주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북핵 위기로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마당에, 자신이 속한 한나라당은 물론 정부와 제대로 된 협의도 없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안을 한 것인지 어안이 벙벙할 지경인데, 더욱 한심한 것은 여기에 투입될 조 단위의 천문학적 비용에 대해서는 아예 제대로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이런 사람에게 시정을 맡겨놓은 인천시민들이 불쌍하게 생각될 지경이다.

 인천시가 엄연히 대한민국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안시장은 자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천시장’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안시장은 한 술 더 떠서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대표는 마음에 안 들고, 정동영장관은 잘해 드려야 하는데 해 드릴 것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친절하게 북한 당국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 정도 되면 자치단체장이 아니라, 북한 말단 당국자의 대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다.

 이런 수준의 사람이 우리 광역단체장이고, 더욱이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사실에 자괴와 절망의 심정이 든다. 게다가 기껏 북한 당국자들 만나러 가면서, 김정일에게 고가의 선물까지 갖다 바쳤다고 하니, 이럴 바에야 안상수시장은 차라리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는 편이 낫지 않은가!

 한나라당 역시 같은 당 소속이라고 감싸고 들 것이 아니라, 따질 것은 따지고 내칠 것은 내치는 냉정한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 정도로 한나라당에 피해를 끼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국민 전체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사람에게 온정 따위가 왜 필요한가!

 또한 앞으로 안상수시장과 같은 해괴망측한 전횡을 막기 위해서라도, 공천 심사에 ‘정신 감정’까지 포함할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2005년 6월 7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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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    수정

    용갑이 오빠가 잇어 행복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8 오후 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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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안상수 세계 고도의 의학기술로 정신이상 감정바랄 뿐이다.국가와 국민은 나라,위험수의가.피부에 다가오고 있는이때에 급기 안상수 정신감정하는것 어떨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8 오후 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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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a   

    한나라당엔 다썩은 골뱅들만 모인줄 알았더니 둔 눈 똑바로 뜨고 일하는 국회의원님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김용갑 의님 힘내세요. 김용갑 만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8 오전 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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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수정

    한국의 정치인들이여! 진정 김정일을 몰라서 이적행위를 서슴지않고 자행하고 있는가? 김정일을 만나야만 한국에서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김정일을 만나야 대권에 도전 할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인가? 지금이 어느때인가? 어떻게 해서든 김정일이 핵을 포기 하도록 세계와 협력하고 정부와 부처간에 협력하고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협력하고 국민들의 동의를 이끌어 내야 할 때가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

    2005-06-08 오전 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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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리    수정

    안상수 그 친구, 굴비상자에 돈 받아 먹더니 그 돈을 정일이 한테 바친 모양이군여~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북에만 가면 이상하게 변한단 말이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8 오전 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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