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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대청도 어민 군기지 난입 장교폭행

"정당한 임무수행에 대한 도전, 엄벌해야" 네티즌 비난 쏟아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6-08 오후 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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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대청도 어민들이 해군 고속정 육상기지에 난입, 장교 4명을 폭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해군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민 18명은 8일 오전 1시 30분께 대청도 해군고속정육상기지에 담을 타넘고 들어간 뒤 김모 소령 등 장교 4명과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을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이들은 지난 3월 조업구역을 이탈해 조업한 혐의로 해군에 의해 해경에 고발돼 이날 해경이 섬으로 찾아와 출장 조사를 벌이자 이에 불만을 품고 군부대에 들어가 고발 건을 놓고 항의하다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어민은 이에 앞서 7일 오후 9시 50분께 어선 16척을 타고 무단출항하고 이중 10여척은 조업구역을 또다시 이탈하며 해상 시위를 벌이다 2시간여만에 귀항했다.

 일부 어선은 시위 과정에서 해군 고속정과 충돌, 어선 연료공급 파이프가 깨지는 등 아찔한 상황도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꽃게 흉작으로 어민들의 불만이 누적됐다하더라도 군부대에 난입해 장교들을 폭행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범법행위라고 보고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해경은 이날 수사관들을 대청도에 보내 관련자들에 대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청도 어민 15명은 지난 3월 21일과 23일 북쪽 어로한계선을 1.2∼1.8마일 벗어나 조업한 혐의로 해군에 의해 해경에 고발됐다.

 한편 이런 소식이 인터넷을 타고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어민들을 질타하는 댓글을 수없이 올렸다.

 네티즌 송유찬씨(uc3838)는 "광주에서는 정신나간 애들이 공군기지의 울타리를 파손 하더니만, 이제는 군부대를 무단 난입하여, 군장교를 폭행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적을 상대로 죽음조차 불사하는 군의 모습치곤 영 아닌것 같습니다. 큰댐의 붕괴도 바늘구멍에서 출발합니다. 국가안보 정말 걱정됩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경동씨는 "국방의무를 성실히 다하는 해군장교에게 현지 어민이 폭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무슨 이유로든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비난했고, 양영순씨(sanedle)는 "조업 구역을 무단으로 벗어난 행위는 북의 도발을 야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서 명백한 불법인데도 오히려 그것을 단속하고 경위를 조사하는 해군 관련 장교를 폭행하다니,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무법천지 아닌가! 국군의 정당한 임무 수행에 대한 도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엄중 조처가 마땅하다"고 어민들을 비난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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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수정

    니넘들의 안전을 위해서 대치하고 있는 군장교를 폭행을 하다니.. 이넘들아 조금있으면 6.29서해교전으로 해군이 북괴군에게 목숨을 잃은 날이다. 이모두 니넘들의 안전을 위해 싸우다 희생되었음을 모르냐? 모조리 북한으로 보내어 개같이 살아가게 해야 정신을 차릴 넘들이다. 주사파들의 붉은사상이 대청도 어부에게까지 펴졌구나! 한심한지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5-06-08 오후 6:04:49
    찬성0반대0
  • 인권만세   

    나라꼴이 말이 아닐세..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니 이젠 어민들을 주적으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8 오후 6:01:2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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