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국정원은 유홍준 청장을 수사하라"
탈북자동지회 등 13개 탈북자 단체 목소리 높여
Written by. 김수연
입력 : 2005-06-16 오후 3:56:19
14일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방북 중 평양에서 북한 전쟁영화 주제곡을 부른 것에 대해 탈북자동지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통일을 준비하는 귀순자협회 등 13개 탈북자 단체들은 16일 '유홍준은 자백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당사자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우리 탈북자들은 유홍준이 부른 영화의 주제가에 그 이상의 뜻이 담겨있다"며 이는 "김정일 장군님의 혁명전사로서 남조선 혁명을 끝까지 완수하고 돌아오겠다"는 결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청장은 14일 저녁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 연회장에서 진행된 남북 당국간 만찬에서 북한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의 주제곡인 '기쁨의 노래안고 함께 가리라'를 부른 바 있다. `이름없는 영웅들'은 6ㆍ25전쟁 중 북한 스파이들이 영국 국적의 기자와 미 8군 소속 방첩장교 등으로 위장해 활약하면서 전쟁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의 20부작 영화. 성명서는 이 영화를 "1978년 남조선 혁명가들을 고무하는 반탐영화를 만들라는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제작된 것"이라고 밝히면서 당과 수령께 충성을 맹세한 북한 첩보원들이 6.25때 죽기를 각오하고 승리에 기여했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성명서는 유 청장이 불렀다는 영화의 주제가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는 남파간첩인 여주인공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것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노래라고 설명하면서 가사가 포함한 뜻을 소개했다. 1절의 가사 중 ▶<남모르게 피는 꽃>은 적후 공작원 ▶<거치른 들판>은 체포와 죽음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공작환경 ▶<이름 없는 꽃>은 싸우다 죽음으로 장군님의 기억속에 영원하리라의 뜻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라는 것.
성명서는 "당사자는 노래속의 의미를 몰랐다고 하겠지만 북한사람의 시각에서 노래를 풀면 다음과 같다"며 "나는 6.15공동선언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남조선에서 장군님의 대남혁명노선을 받들어 가고 있는 유홍준이라는 사람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남조선에서는 아직까지 투사들에 대한 체포와 투옥이 자행되고 있으며 죽음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나는 장군님만을 받들어 죽어도 영생하는 혁명전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누가 보든 말든, 알아주든 말든 나는 장군님의 전사올시다"외 다른 뜻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노래를 친북단체의 선전국장이 불렀다면 또 몰라도 한국의 고위 공직자가 불렀다니 우리 사회전반의 친북수위를 가늠할 수 있고, 노동당 대남공작의 활동영역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그가 7년 전 금강산 관광을 가서 북한 안내원과 함께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적기가>까지 부른 상습자라니 겉만 대한민국 정부에 있고 속은 노동당 당사에 있는 겉다르고 속다른 인간임이 명백해 졌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명서는 "이러한 사람을 이른바 북한과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파견하면서 대신 무고한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몰아대는 저의를 대한민국 정부에 묻고 싶다"며 "또한 우리는 간첩잡는 국가정보원에 유홍준의 의식에 문제있음을 정식 통보하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 노래의 가사.
(1절) 남 모르는 들가에/ 남모르게 피는 꽃/ 그대는 아시는가/ 이름없는 꽃
거치른 들길 우에/ 그 향기 풍겨올 때/ 그대여 알아다오/ 이 내 마음을
(2절) 고요한 별 밑엔/ 나를 찾지 마시라/ 꽃피는 내가에도/ 찾지 마시라
눈바람 몰아치는 저 언덕 우에서/ 그대여 찾아다오 /이 내 모습을
(3절) 밤하늘에/ 말없이 반짝이는 별 같이/ 가시는 걸음마다 비쳐주리라
머나먼 저 산 너머/ 노을이 피어올 때/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
(konas)
김수연(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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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명서는 유 청장이 불렀다는 영화의 주제가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는 남파간첩인 여주인공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것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노래라고 설명하면서 가사가 포함한 뜻을 소개했다. 1절의 가사 중 ▶<남모르게 피는 꽃>은 적후 공작원 ▶<거치른 들판>은 체포와 죽음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공작환경 ▶<이름 없는 꽃>은 싸우다 죽음으로 장군님의 기억속에 영원하리라의 뜻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라는 것.
성명서는 "당사자는 노래속의 의미를 몰랐다고 하겠지만 북한사람의 시각에서 노래를 풀면 다음과 같다"며 "나는 6.15공동선언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남조선에서 장군님의 대남혁명노선을 받들어 가고 있는 유홍준이라는 사람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남조선에서는 아직까지 투사들에 대한 체포와 투옥이 자행되고 있으며 죽음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나는 장군님만을 받들어 죽어도 영생하는 혁명전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누가 보든 말든, 알아주든 말든 나는 장군님의 전사올시다"외 다른 뜻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노래를 친북단체의 선전국장이 불렀다면 또 몰라도 한국의 고위 공직자가 불렀다니 우리 사회전반의 친북수위를 가늠할 수 있고, 노동당 대남공작의 활동영역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그가 7년 전 금강산 관광을 가서 북한 안내원과 함께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적기가>까지 부른 상습자라니 겉만 대한민국 정부에 있고 속은 노동당 당사에 있는 겉다르고 속다른 인간임이 명백해 졌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명서는 "이러한 사람을 이른바 북한과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파견하면서 대신 무고한 탈북자들을 간첩으로 몰아대는 저의를 대한민국 정부에 묻고 싶다"며 "또한 우리는 간첩잡는 국가정보원에 유홍준의 의식에 문제있음을 정식 통보하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 노래의 가사.
(1절) 남 모르는 들가에/ 남모르게 피는 꽃/ 그대는 아시는가/ 이름없는 꽃
거치른 들길 우에/ 그 향기 풍겨올 때/ 그대여 알아다오/ 이 내 마음을
(2절) 고요한 별 밑엔/ 나를 찾지 마시라/ 꽃피는 내가에도/ 찾지 마시라
눈바람 몰아치는 저 언덕 우에서/ 그대여 찾아다오 /이 내 모습을
(3절) 밤하늘에/ 말없이 반짝이는 별 같이/ 가시는 걸음마다 비쳐주리라
머나먼 저 산 너머/ 노을이 피어올 때/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
(konas)
김수연(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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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개 빨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전혀 의식하지않는 빨짓을 서슴없이 한것을 이번에도 용서하면 대한민국은 곧 무너질것이다,들어오는 즉시 잡어다 사지를 짖어야 나라위해 피를 흘린 선조들이 분을 삮일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17 오전 6:53:44당신이 대한민국의 문화재청장이냐? 살인적국의 간첩 또는 주구냐?.이제 친북매국노들은 더 이상 분노한 우리 국민을 외면하지 말고 진실을 대답해야 한다. 아마 비굴한 무리들은 이번 6.15행사의 추악성이 하나둘 밝혀져 분노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면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할것인가를 모르지는 않을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
2005-06-16 오후 8:5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