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회장단, 총기사고로 숨진 장병 조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6-20 오후 6:22:01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 회장단 일행은 20일 오후 경기도 연천 중부전선 GP에서 총기사고 로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국군 수도통합병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상훈 회장을 비롯한 류근무 육군·김종호 해군·서동열 공군·유시종 해병대·노무식 직능부회장 등 회장단과 부서장들은 최전방 GP에서 대적경계임무를 수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김종명(26세. 학군 41기) 중위를 비롯한 8명의 장병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명복을 빌었다.
한편 향군은 이 날 오전 조문에 앞서 육군 총기사건에 대해 성명을 내고 심심한 유감 표명과 함께 희생된 장병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향군은 이 성명에서 "금번 비무장지대 내 총기사건은 우리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이라고 말하고 "이번 사건의 원인은 우리 군이 주적 개념이 빠진 상태에서 비롯된 총체적 군기이완과 병역기피 현상 등 사회적 풍토가 군의 사기를 저하 시킨데 있다"고 지적했다.
향군은 "차제에 군 당국은 국민 앞에 겸허하게 사죄하고 이 사건을 교훈 삼아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당국과 국민은 국군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따뜻한 성원과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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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회장을 비롯한 류근무 육군·김종호 해군·서동열 공군·유시종 해병대·노무식 직능부회장 등 회장단과 부서장들은 최전방 GP에서 대적경계임무를 수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김종명(26세. 학군 41기) 중위를 비롯한 8명의 장병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명복을 빌었다.
한편 향군은 이 날 오전 조문에 앞서 육군 총기사건에 대해 성명을 내고 심심한 유감 표명과 함께 희생된 장병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향군은 이 성명에서 "금번 비무장지대 내 총기사건은 우리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이라고 말하고 "이번 사건의 원인은 우리 군이 주적 개념이 빠진 상태에서 비롯된 총체적 군기이완과 병역기피 현상 등 사회적 풍토가 군의 사기를 저하 시킨데 있다"고 지적했다.
향군은 "차제에 군 당국은 국민 앞에 겸허하게 사죄하고 이 사건을 교훈 삼아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정부당국과 국민은 국군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따뜻한 성원과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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