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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국체 문란한 유 청장 사퇴하라"<자유개척청년단>

문화재청 홈피는 네티즌 비난으로 몸살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6-21 오후 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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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준 청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하라" 유홍준 문화재청장 사퇴를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이 2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정부 대전청사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14일 저녁 평양에서 개최된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 '6·15 통일대축전'에 정부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 연회장의 남북 당국간 만찬석상에서 북한간첩 칭송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 의 주제곡인 '기쁨의 노래 안고 함께 가리라'를 불러 파문을 일으킨데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회견으로 애국보수 청년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주관으로 열렸다.

 ▲ 유홍준 문화재청장 사퇴를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이 대전시 유성구 정부 대전청사 정문 앞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통일대축전 정부 대표단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때도 "이적행위 하는 유홍준을 국보법으로 처단하라" 는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유 청장 규탄 시위를 벌였던 자유개척청년단 회원 10여명은 이 날 오전 서울에서 차량 편으로 이동해 정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 회원들은 먼저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하고 문화재청을 항의 방문, 유 청장에게 권하는 권고문을 전달하고 퍼포먼스를 벌였다.

 ▲ 회원들이 유홍준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유홍준 문화재청장에게 보내는 권고문'에서 "유홍준씨는 2005년 6월 14일 저녁 북한의 박봉주가 주최한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 연회장에서 북측 김수학의 요청에 따라 테이블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625 전쟁 당시 북한 공작원을 찬양하는 '북한 판 007’로 알려진 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불렀다" 고 전제한 뒤 "현 고위 공직자로서 북한공작원을 찬양하는 노래를 공식석상에서 불렀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국헌, 국체를 무시하고 짓밟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으며 더욱이 고위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은 더욱 없다. 국가보안법에 의해 단죄 받아야 한다" 고 밝혔다.

 이어 "유홍준씨는 내일까지 공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스스로 검찰에 출두하여 국헌과 국법을 어지럽게 한 죄를 청하기 바란다. 만약 자유개척청년단의 상기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민들의 들불과 같은 분노를 대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한 응징에 나설 것임을 대내·외에 밝힌다" 고 했다.

 또한 이들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수박을 반으로 잘라 유홍준 문화재청장 사진을 붙혀 겉과 속이 다른 유홍준 이라면서 청사 정문을 향해 수박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 이날 회원들은 수박을 가지고 퍼포먼스도 연출 하였다.

 ▲ 수박에 상중 유홍준이 새겨진 초상화를 붙여 유홍준에게 전달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초상화 수박을 전달한 것은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어찌하여 그 마음속은 붉은 공산주의자들처럼 행동을 했는가하는 항의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유홍준은 사망선고를 받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문화재청 홈피 몸살.. "저런 사람이 문화재청장이라니…즉각 사퇴하라" 

 한편 문화재청 홈페이지(www.ocp.go.kr)는 유 청장이 노래를 부른 사실이 알려진 지난 15일부터 네티즌들의 ‘유 청장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항의글과 비난하는 글로 도배되고 있다. 

 지난 17일 유 청장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20일 국회 ‘고구려사왜곡대책특위’회의에서도 ‘북측 인사들과 친밀감 있게 진행하다보니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재차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의 용서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문화재청 홈페이지는 실명제로 운영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300여개가 넘는 ‘사퇴요구’시위성 게시물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신현수’는 “소총 한자루로 탱크에 맞서다 순국한 수십만 영령들이 유 청장의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겠느냐”며 유 청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 그 노래를 부르려고 얼마나 연습했을 것이며 김정일이 무척 좋아했겠지요”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철판깔았냐’는 “언론과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며 은근슬쩍 넘어가기를 바라는 모양”이라며 “남한국민의 정서에 맞는 문화재청장이 절대 아니란걸 알고 빨리 짐싸서 철책을 넘어가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김응범’은 “유 청장은 예전에도 적기가랑 김일성 찬양가를 불렀다는 전력이 있다더라”며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통탄스럽다”며 개탄했다.

 또 ‘최종철’은 “분명히 친북 좌익이라고 고백하라”며 “괜히 순수한 민족통일주의자인척 기만적인 탈을벗어버리시고 떳떳하게 그 자리를 물러나서 당신이 추구하는 친북적 활동을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비꼬기도 했다.

 한편 한나라당과 열린당 일각등 정치권에서도 유 청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20일 논평을 통해 “ ‘간첩찬가’를 부르고도 어물쩍 넘어가려 하는 것은 나라와 국민을 정말 우습게 보는 처사”라며 “북한에서의 부적절한 처신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열린당 이상민 의원역시 19일 “경솔한 처신으로 불필요하게 우리 사회내 소모적인 남남 갈등을 촉발케 한 만큼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란다”며 사퇴를 촉구했다.(Konas)

 다음은 이 날 자유개척청년단 최대집 대표가 낭독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역적의 노래를 적들 앞에서 자랑스레 부른 문화재 청장 유홍준은 즉각 사퇴하라!

 속칭 6.15선언 5주년을 기념한다는 광란장에 참석하기 위해 입북한 남한 정부 대표단 중에문화재 청장 유홍준이란 자가 끼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유홍준은 6월 14일 저녁 북한의 박봉주(내각총리)가 주최한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 연회장에서 북측 김수학 보건상의 요청에 따라 테이블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북한판 007’로 알려진 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불렀다고 한다.

 북한의 대표적인 전쟁 첩보영화로 20부에 걸친 이 영화는 6·25전쟁 중 북한 스파이들이 영국 국적의 기자와 미8군 소속 첩보원으로 활약하면서 전쟁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이다. 적을 영웅시한 이 영화의 주제가를 그것도 국가의 최고위직의 인사가 적들의 수장이 보는 앞에서 자랑스럽게 불렀다니 이 어찌된 변고인가?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국가적 변란과도 같은 참으로 황당한 이적행위나 다름없다.

 유홍준의 노래대로라면 북의 남침을 막다가 숨져간 자유 대한민국 호국영령과 이름없는 무명용사들은 모두 역적이 된다.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역적들이란 말인가? 또한 이 나라를 지켜준 미국과 영국 등 유엔군 참전국의 병사들은 또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한반도는 휴전상태로  분단지역이다. 이런 자유대한민국에서 정부요직인 문화재 청장이 적군을 영웅시한 노래를 자랑스럽게 불렀다니 이 얼마나 충격적인 사건인가?

 따라서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은 유홍준의 이러한 반역행위를 온 애국시민들과 더불어 강력하게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묻겠다. 

 첫째, 북한인민군이 영웅이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며 숨져간 호국영령들은 역적인가?

 둘째, 북한인민군을 영웅시하는 이 영화 주제가를 적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부른 그 배경
은 무엇인가?

 셋째, 1990년대 초 약 한 달여간 북에 들어가 무슨 활동을 했는가?

 넷째, 그 노래를 왜 15년이 되도록 암송하고 있었는가?

 다섯째, 노무현은 위와 같은 유홍준을 문화재 청장에 앉힌 이유를 밝혀라!

 여섯째, 정동영은 문화재청장 유홍준이 방북단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밝혀라 !

 일곱째, 유홍준은 고 박정희대통령의 친필휘호 현판을 철거했는데 독재자 김일성과 국제깡패 김정일의 북한내 친필현판을 철거하라고 북에 촉구할 용의가 있는가?

 여덟째, 유홍준은 북에서 영화주제가나 부르며 북한인민가수활동을 할 생각은 없는가?
그리고 유홍준이 '이름 없는 영웅들'이란 노래를 약 15년 전에 암송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늘 부르던 노래도 몇 일만 안 부르면 익숙한 노래가사도 잘 모르는 판인데 유홍준은 어떻게 북의 영화주제가를 그렇게 오랫동안 암송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괴이한 일이다.
 혹여 노무현 대통령은 각료나 국가주요 요직을 발탁할 때 북한인민군가를 불러 보게하고 그 노래가사를 암송하는 정도에 따라 발탁여부를 가리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유홍준은 본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공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며 스스로 검찰에 출두하여 죄를 청할 것을 권고한다. 만약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그 이후 일어날 모든 사태의 책임은 유홍준 자신에게 있음을 밝혀둔다.

                                             2005년  6월  21일

                        나라 사랑 뜨거운 가슴으로, 자유개척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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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지대   

    무한전진은 문화재청 홈피에 사이버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 홈피는 회원들의 융단폭격으로 초토화되었습니다. 코나스 독자님들도 적그 참여해 주세요..문화재청 홈피는 www.ocp.go.kr 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2 오후 1:47:18
    찬성0반대0
  • 홧팅    수정

    속시원한 자유개척청년단의 파워에 감동했습니다.50십대코나스애독자님 사실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현재 우익의 선봉 자유개척청년단이면 되지요. 무한전진도 나름의 활동이 있겠지요. 우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공산주의척결 좌익 척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2 오후 12:41:11
    찬성0반대0
  • 모시모시    수정

    간첩찬양 유홍준, 당장 사퇴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2 오전 10:23:33
    찬성0반대0
  • freedom    수정

    얼굴도 빨갱이, 몸도 마음도 빨갱이인 유홍준이 문화재청장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이 나라의 비극이다. 자진해서 사퇴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2 오전 8:49:17
    찬성0반대0
  • honghwww924    수정

    좌파사상의 물들은 청장이 문화재를 관리 하니 북한에서는 찬양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박정희 친필을 앞장서서 철폐하고 속이 훤히 보인다...속이 다 빨간색이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2 오전 2:54:06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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