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보다 더 찐한 강정구의 반미 칼럼
데일리서프에 '미국이 민족의 앞길 가로막는다' 글 또 올려
진보성향의 인터넷 신문 '데일리서프라이즈'에서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강씨는 24일자 그의 칼럼 <남북주도로 미국의 '민족 앞길 가로막기' 넘어서기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한의 당 기관지 노동신문 보다 더 찐하게 미국을 비난했다.
"미국은 60년 전 우리 민족을 분단시키기 위해 신탁파동을 조장하고 온갖 사기와 음모를 벌렸던 그 짓거리를 환갑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버릇 개주지 못한 채 여전히 자행하고 있다"며 울분에 찬 감정을 갖고 시작한 이 글은 "전쟁위기의 극복이나 통일을 위해 무언가 남과 북이 가까워지는 조짐만 보이기만 하면 훼방치고 민족 앞길 가로막기에 혈안이 되는 작태를 보여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로 이어진다.
'6월 전쟁위기설'을 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겨우 진정시켰는데 부시 美 대통령이 곧이어 탈북자 출신 강철환씨를 백악관에 초청,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하고 언론에 공개하면서 한반도 위기를 다시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독재자 김정일의 철권통치로 자유와 인권을 빼앗긴 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2천4백만 주민들의 참상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미국의 대북인권 거론이 마치 한반도 전쟁을 부채질 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는 이 글에서 미국이 "그야말로 (한·미)정상회담의 뒤통수를 치면서 여전히 민족 앞길 가로막기를 자행하고 있는 셈이다"라고 비난했다.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은 핵을 포기할 의지가 강력한데 미국이 몽니를 부리면서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난한다.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김일성 주석의 유훈까지 들먹인 것은 북이 얼마나 진지하게 나오는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며 김정일이 6·15행사차 평양을 방문했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했던 발언을 극구 칭찬하면서, 그런데 미국이 "북한은 전제 조건없이 회담에 복귀해야 하고 건설적으로 회담에 임해야 한다 면서 마치 발가벗고 무릎 꿇라는 식으로 북한을 협박하면서 마치 6자회담이 진전이 없었던 것은 북측 때문이라는 듯이 몰아 세웠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이런 태도가 "그야말로 도둑놈이 주인에게 장대를 들이대는 적반하장이다"라며 6자회담 무산을 미국 탓으로 돌렸다.
강씨는 또 이 글에서 핵무기 보유선언으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부추긴 북한의 모험주의와 인권탄압으로 고통 받는 동족의 고통은 철저히 은폐하고 외면한 채 "미국은 북한이 6자회담 복귀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번에는 다른 성격인 인권문제를 끄집어 내 북한을 압박하고 민족 앞길 가로막에 나서고 있다"며 북한정권의 대변인 같은 주장을 했다. 그는 "인권과 같은 추상적 관념들은 자체로서는 보편성을 어느 정도 띠긴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지지 않는 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며 미국의 북한인권법은 인권을 빙자한 북한체제-정권 붕괴 책략 또는 저강도 전쟁 바로 그것이다 며 정공법으로 강력 대응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또 '6·15공동선언과 2차 남북정상회담 죽이기를 자행한 부시와 미국'이라는 중간 제목으로 이어지는 글에서 "▲부시미국은 집권과 동시에 김대중 정부의 자주외교를 가로막았다 ▲미국은 2001년 남한의 대북 전력지원 약속이행을 가로막아 2차 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진전을 가로막았다 ▲남과 북은 '닥아 올'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평화선언을 하기로 원칙적인 합의까지 이뤘고, 2001년 통일부와 외교부의 중점정책으로 상정됐으나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강요로 무산되었다" 며 "이로써 평화선언⇒평화협정⇒평화체제⇒냉전해체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 중의 원대한 구상은 좌초되었다" 며 미국을 평화파괴범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핵보유가 몰고 올 위험성과 북한주민들의 굶주림, 자유와 인권탄압의 원죄가 사회주의 독재체제의 모순에서 비롯된 것임을 모를 리가 없는 그가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을 미국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강씨는 칼럼 말미에서 "이제까지 살펴 본대로 미국은 대 한반도 전략과 정책에서 본질적으로 남북화해협력 훼방 놓기와 민족 앞길 가로막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도 전쟁위기를 주도로 극복하려는 남북의 적극적인 정책에 미국은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그러나 이제 남의 참여정부와 북의 김정일 정권은 남북의 민중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미국의 민족 앞길 가로막기를 넘어서 이 땅의 주인으로서 주인다운 체통을 지키며 평화와 통일의 길을 다져 나가야 할 것이다" 반미자주를 선동하는 말로 글을 맺었다.
강씨의 글은 모두가 反美·親北, 국보법 폐지 주장,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강정구 교수는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서 공부한 덕택으로 대학교수라는 철밥통을 차고 앉은 강씨는 그러나 입만 열었다하면 반미·친북이요, 글만 썼다하면 친북·반미를 외친다.
강씨가 지난 200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데일리서프에 올린 글은 총 10편이다. 그가 쓴 모든 글은 반미적이고 친북적이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거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내용이 아닌 게 하나도 없다. 특히 올해 3월 16일자 '그래 주적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하마'에서는 미국을 주적이라고 주장했고, 5월 3일자 글에서는 '친일청산은 북한이 앞섰다'라며 북한을 찬양했다.
이처럼 반미(反美)의 도를 넘어 혐미(嫌美)주의 성향을 노골화하고 있는 강씨는, 그러나 북한의 2·10 핵무기 보유선언이 나온 직후에는 '북한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철저히 북측을 옹호하면서 '만경대 정신'에 이어 자신의 친북성향을 다시한번 노골적으로 나타내기도 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북한의 김일성 생가를 방문해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으로 통일위업을 이루자'는 기록을 남겨 물의를 빚은 바 있고, 올해 1월 17일자 같은 신문에 기고한 '고 건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해방직후 미국의 내정개입이 없었다면 극심한 (민족)갈등과 한국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나라는 조선사람 대부분의 염원인 사회주의가 됐을 것"이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호된 비난을 받았다.
네티즌들, 강 교수 칼럼에 비난, 욕설 쏟아부어
그러나 비교적 진보성향의 네티즌이 자주 찾는 이 사이트에서도 강씨의 칼럼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29일 현재 29건의 댓글 중 대부분이 강 교수를 비난하는 글로 채워져 있다.
한 네티즌은 "김부자는 50년 세습 통치기간 100만이 넘는 사람을 정치적 이유로 희생시켰다. 300만이 넘는 국민들을 아사시켰다(사실상 학살)맨날 미국탓이지만 사실 체제의 모순이 촉발한 참사이다. 20만의 정치범을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하여 극심히 탄압하고 있다. 이런정권은 속히 사라져야 옳다."고 비판했고, '단지의 제왕'이라는 네티즌은 "교수님은 연세가 있으신지라... 뭐 좀 여쭈어 볼 말이 있는데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질문) 1950.6.25 한국전쟁은 누가 먼저 공격한거죠??
아 당시 국제정세 및 국내정세는 대략 아는데 그부분 말구 ↖요 것만 답해주시길......^^"라고 비난했다.
'오경록'씨는 "북한인권문제는 그 사실(팩트)부터 분명히 밝히고 심각하게 논의해야될 문제이지 이렇게 수수방관하고 혹은 미제의 침략책동이라며 무조건 거부만 해선 곤란하다."고 말했다.
아이디 '동감'은 "미국의 경제제재?? 그건 북한이 자신들 체제의 모순성을 감추기 위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스탈린 시기 무려 일천만명이 아사하고 정치적인 이유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았습니다. 북한의 경우에도 대량아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최소 150만 이상이 아사했다는것은 명백한 진실입니다. (EX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 조사결과 최대 299만) 이걸 미국탓이라는 사람들은 제발 억지좀 부리지말았으면 합니다."라고 충고했다.
아이디 '바께서'는 "문장 전체를 통해 미국을 너무도 미워하는 심정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미국이 됐건 중국이 됐건 러시아가 됐건 우리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여건이 점점 성숙해져 가니까.. 오로지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 글 분위기로는 너무 친북 분위기가 강하네요."라고 비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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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으로 북한의 장사정포정도 무력화하는데 남한의 공군력으로 확실히 가능합니다. 어차피 지금상황이라면 민족최대의 분단기간이라면 남한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통일해야 겟군요? 그깟 몇백만명 죽는거야 내전인데 대단한것도 아니잖습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28 오후 7:41:56만일 국내의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미국의 손을 벌려서 북한을 밀어붇이고 난 뒤에 미국의 제약을 벗어난다면? 일단 북한을 쳐도 되는거군요? 통일전쟁이니까. 남한현재 군사력으로 선재공격을 할경우에 북한은 전멸합니다 장담하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28 오후 7:36:29만일 강정구씨가 625가 국내 내분이고 통일 전쟁이라고 한다면 국론에 반하는 강정구씨를 누군가 죽여도 반대파 축출정도 밖에 안되나요? 그럼 300만 북한 주민이 굶어죽는 상황이라면 지금 우리의 우수한 군사력으로 북한을 다 밀어버려도 된다는 건가요? 통일전쟁이라면서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
2005-07-28 오후 7:3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