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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재향군인회’ 추진 表明列씨 부친은 남로당 간부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5-06-28 오후 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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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美식민지(?), 떳떳이 主權지키는 北이 우리보다 대단”

 군사평론가로 활동 중인 예비역준장 表明列 씨가 反美*反軍성향의 소위 ‘평화재향군인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평화재향군인회는 정관에서 ‘독립군과 광복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민주*자주*평화통일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달 말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 표명열씨
 이 단체는 홈페이지에 한국군의 문제점, 남북한 실제 군사력비교, 미국의 횡포와 속셈, 미군*국군*경찰의 학살, 사대주의*기회주의 사례, 박정희 환상은 모래성 등의 디렉토리를 구성, 軍과 美國에 대한 비판적 주장 등을 게재하고 있다.

 ‘미군*국군*경찰의 학살’ 디렉토리의 한 칼럼에서는 “요즘은 애완견 한 마리만 죽어도 그 범인을 잡아서 처벌하는 시대다. 그런데 한국 전쟁 전후 미군*국군*경찰에 학살당한 민간인 숫자가 100만 명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민간인대학살에 대한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실려 있다.

 ‘한국군의 문제점’ 디렉토리의 ‘한미 관계의 실상을 제대로 알아야’라는 칼럼에서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한번 읽어 보셨습니까? 을사보호조약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이처럼 식민지나 다를 바 없는 상태에 놓여져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미국의 식민지가 된 우리보다 비록 잘살지는 못하지만 떳떳이 주권을 지키는 북한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는 주장이 제기돼 있다.

 이 단체를 주도하고 있는 表明列씨는 각종 매체에서 소위 軍개혁과 이라크파병반대 등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 그는 5월8일 데일리서프라이즈에 기고한 글에서 군 개혁의 핵심내용은 “식민사관에 찌든 일본군 앞잡이들에 의해 잘못 뿌리내려지고 정권안보에만 눈이 어두워있던 군부 독재 권력에 의해 왜곡*형성해온 파행적 군대문화를 뿌리 뽑아 정상화하는 작업이다”고 적고 있다.

 表明列씨는 또 지난 해 11월 신동아 기고한 ‘‘진짜 ·보수’가 참다못해 던지는 준엄한 충고!’라는 글을 통해 10월4일 국보법사수국민대회를 다음과 같이 비난했다.

 “지금 ‘보수’를 말하고 ‘애국’을 말하면서 軍을 들쑤시는 이들의 뿌리가 反민족적 친일세력과 민주주의를 파괴해 온 군부독재의 핵심세력임은 부연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진정한 보수라면 문민우위확립원칙을 흔들고 軍을 모욕하는 이들 목소리의 속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表明列씨는 해방 후 남로당 간부로 활동한 表文學씨의 아들로서 육사18기 출신이다. 表씨의 아들인 정훈씨가 쓴 ‘나의 청년’이라는 글에 따르면, 그는 생도시절부터 쿠바사회주의 혁명 서적인 C.라이트 밀즈의 ‘들어라 양키들아’와 좌파매체였던 ‘민족일보’를 탐닉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후 80년 광주사태의 軍진압작전을 비난해 좌천될 위기에 처했으나 동기생인 李鶴捧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의 도움으로 장성까지 진급했다고 같은 책은 밝히고 있다.

 김성욱(미래한국 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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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돌(woong243992)   

    노무현과 표씨가 주장하는 자주와 평화는 김정일의 주장과 상통하는것은 아닌지, 노무현정부로부터 얼마의 자금을 지원 받았으며,묵계가 있었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9 오후 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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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돌(woong243992)   

    표명열씨는 "자주적 안보관을 확산시키고 군비축소등 평화정착 운동을 전개하려면 대안세력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700만 재향군인회를 편가르기 하고 있다.남로당 간부의 아들로서 그가 정훈장교시절에 장병에 대한 정신교육을 어떤 방향으로 했을까 궁금하다.노무현이나 표명열이 주장하는 자주와 평화라는 단어에 대하여 김정일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궁금한것이 너무나 많다.</title><style>.ar4w{pos

    2005-06-29 오후 1: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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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kim    수정

    노무현 정권은 편가르기의 산실로 탄생한 정권이었다. 그런데 우리 향군마저도 그 정권하에 편가르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아이러니 하다. 누구의 생각 누구의 사주는 중요치 않다. 하나로 결집되어도 될까 말까한 우리의 안보현실을 자꾸만 자기주장만 옳다고 앞세우면서 편가르기 하는 모습은 국민의 동의와 환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니 아마도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

    2005-06-29 오후 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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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corn    수정

    전에 서울 향군회장했던 최 아무개가 제2향군 만든다고 떠들더니 그것과 표씨와는 무관한 것인가? 항상 조직내에서 왕따 당한 놈들이 이상한 짓거리 하고 다니더라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9 오후 1: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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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y    수정

    예비군에도 민노총 모양으로 빨갱이 단체를 만든다니 참으로 기막힌 일입니다. 전 예비역들은 이 빨갱이 무리들이 군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사제쳐두고 이들이 단체를 결성하지 못하게 막아야 될듯 합니다. 어쩌자고 나라꼴이 이렇게 되어 가는치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

    2005-06-29 오후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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