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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부소초장 구속 부당하다" 네티즌 비난 쇄도

부사관총연맹, 최하사 석방때까지 매일 국방부 앞 1인시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7-08 오전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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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경기도 연천군 육군 모사단에서 일어난 GP총기난사 사건으로 GP의 부소초장 최모(24) 하사가 구속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최 하사 구속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군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오프라인에서도 최 하사 석방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시작돼 ON-OFF 라인 모두에서 '최 하사 구하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 홈페이지

 최 하사는 `총기난사' 사건 발생전 부대원들이 경계근무를 서지 않은 경우에도 근무를 선 것처럼 근무기록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명령위반)로 지난 5일 군 검찰에 전격 구속됐다.

 그러자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은 '최 하사 구속에 대한 공식 입장'을 7일 저녁 자신들의 홈페이지(www.roksa.net/)에 올렸다.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은 홈페이지에서 "우리는 예비역 부사관 단체로 현역 부사관의 근무환경개선 등 부사관의 사회적 이미지 향상를 위해 노력 해 왔다"며 "앞으로는 어떤 어려움이 있다해도 할 말은 하겠다"고 나섰다.

 연맹은 글에서 "신문지상이나 언론 매체에서 부사관이 이렇다 저렇다 해도 말 없이지켜 봐 왔습니다. 허나, 이것은 너무 심한 감이 있습니다. 많은 예비역 부사관과, 네티즌, 국민이 이해 할수없고 황당한 이번 조치를 눈으로 보면서, 또한번 믿는 도끼에 발 등을  찍혔구나. 말로 형언 할수 없는 배신감을 맞 보아야만 했습니다. 오늘 7일<목> 부사관총연맹에서는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1인 시위를 시작 했습니다. 희생양 최 하사의 구명을 위해 내일도 1인 시위는 계속 됩니다. 국방부가 안되면 청와대라도 가서 시위는 계속 합니다. 최 하사가 석방 되는 그날 까지.."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 포털 사이트 daum에는 "사태발생후 진압과정에서 부터 범인검거까지 보여준 최 하사의 신속 정확한 임기응변과 즉각조치, 정확한 상황판단력은 단연 돋보이는 또 칭찬받을 만큼의 현철한 진압이었다. 그러나 작금에 이런 공을 뒤로하고 군수사기관은 최하사를 구속을..."이라며 최 하사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는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GPGP)가 7일 생겨났다. 8일 현재 460여 명의 회원이 이 카페에 가입했고 100여 건의 글이 올라있다.

 이 카페에는 GP소대장 故 김종명 대위의 형 김종범씨의 이름으로 "차라리 내 동생의 유해를 파서 구속하라"는 주제로 네티즌들의 메모를 유도하고 있고, 김 대위의 누나라는 사람은 이 카페에다 "불쌍한 부소초장에게 더 이상 마음의 상처를 남기지 마시고 얼른 석방하십시오. 하늘이 두렵지 않으십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국방부 홈페이지(www.mnd.go.kr) 열린게시판에는 최 하사 구속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성 글이 쇄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천건의 비난성 글이 올라있는 가운데 8일 하루만도 오후 2시 현재 400여건의 글이 최 하사 구속을 비난하는 글로 채워져 있으며 네티즌들의 사이버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부터 서울 용산 삼각지 국방부 청사 앞에서는 부사관 연맹 회원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8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1인 시위가 진행되었으며, 연맹측 관계자는 앞으로는 출퇴근 시간대를 이용해 같은 장소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시위는 최 하사가 석방될 때 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부사관총연맹 김인배(37, 92년 육군중사 전역) 회장은 8일 오후 <코나스>와 전화 통화에서 "최 하사는 상관의 지시대로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라며 "책임 질 사람은 책임을 묻지않고 살아 남았다는 죄(?)로 여론 무마를 위해 최 하사를 구속한 것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대한민국 부사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부당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군이 최 하사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에 대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배신감을 느꼈다"며 "최 하사가 명예롭게 석방될 때까지 국방부가 안되면 청와대라도 가서 시위는 계속 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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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부사관    수정

    부소초장이 무슨 죄입니까! 잘못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죽은 소초장은 일계급 특진하고 유족들이 그래도 억대의 보상금도 받고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명예를 줬으면서 애꿋은 하사 하나 짓밟아서 어쩌겠다는 겁니까! 둘다 여론 무마용입니까! 이번일도 그렇지만 군은 모든 정책과 적용에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이십시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05-07-08 오후 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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