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덤하우스, '북한 인권대회' 워싱턴서 개최
통일연대·한총련 등 반미단체 반발로 서울 개최 무산
미국의 저명한 민간 인권옹호 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오는 19일 워싱턴에서 대규모 '북한 인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워싱턴 시내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북한 인권대회'는 짐 리치 美 하원 국제관계위원장(공화당, 아이오와)의 개막연설과 나탄 샤란스키 前 이스라엘 내각장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패널 토론, 전시회, 영화상영, 리셉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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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 대회에는 한나라당 김문수, 열린우리당 정의용 의원, 샘 브라운백 美 상원의원(공화당, 캔자스), 존 밀러 국제 인신매매 담당 대사를 포함, 유대인 인권 단체인 '사이먼 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 '윌버포스 포럼'(Wilberforce Forum), '국립민주주의기금'(NED), 동포 대학생과 전문직 종사자 중심의 '링크'(LINK, 대표 에이드리언 홍), '기독교총연합회' 등 해외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프리덤하우스는 대회가 열리는 동안 미국의 보수적 민간단체인 '디펜스 포럼 재단'(대표 수잔 숄티) 주관 아래 '김정일의 반인도주의적 범죄'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갖고 사진과 북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통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고발하고, 재중 탈북자의 인권 실태와 제3국 탈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서울 트레인(Seoul Train)'의 20분 축약판도 상영할 예정이다.
프리덤하우스는 지난 해 발효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올해 美 국무부의 예산 197만 달러를 받아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회의 등을 개최해 왔으며, 최근 북한담당관으로 재미동포 구재회씨가 임명됐다.
구 국장은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는 6자 회담을 통해 정부가 다루는 것이지만, 프리덤하우스는 북한 인권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한 뒤 "남한 정부와 유엔기관 또 유럽국가들 모두가 중국이 자국 내 탈북자들을 무조건 북송시키지 말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도록 중국 당국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리덤하우스는 당초 이 대회를 서울에서 먼저 개최하려 했으나 통일연대, 한총련 등 일부 친북 반미 단체의 반대 등을 감안해 우선 워싱턴에서 첫 행사를 치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덤 하우스는 매년 세계 각국의 자유 수준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프리덤하우스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북한을 세계 192개 나라 중에서 버마와 쿠바, 리비아, 수단 등과 함께 정치적 자유와 시민의 자유가 모두 최악인 '비자유국'으로 분류한 바 있다. (konas)
김필재(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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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청와대가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기로 햇다는 반가운 소식... 그런데 그 팀장이 황인성 시민사회비서관이라 왠지 맘이 찜찜해! 황씨는 간첩출신, 친북활동가로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거던.. 이런 그가 북한인권 침해사례를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11 오후 4:24:17북한인권문제에 젤 앞장서야 할 한국은 뒷전이고 미국이 나선다는 게 같은 민족으로써 비극이다. 김정일 눈치만 보는 소위 이 정권의 실력자들은 천벌을 받게될 것이다. 통일되면 이 사람들은 아마 북한동포들에게 몰매를 맞게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11 오후 4: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