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 '사수', 反美단체 농성장 '철거'
'맥아더 장군 지키기' 기자회견 인천서 열려
지난 15일 오후 2시 인천 자유공원에서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및 인천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맥아더 장군 동상 지키기'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근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의장 김수남)와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민족문제연구소인천지부' 등 9개 친북반미(親北反美)단체가 주축이 된 '양키추방공동대책위'(양키추방위)가 오는 17일 제헌절을 기해 맥아더 장군 동상을 끌어내리려는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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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날 '맥아더 동상 철거는 대한민국 해체음모', '미군은 국군의 혈맹', '양민학살 테러 괴수 김정일 타도'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그동안 자유공원에서 '미군타도' 및 '맥아더 동상의 철거'를 주장하며 천막 농성을 벌여온 양키추방위 관계자 10여 명에게 해산을 요구했다.
행사를 주최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맥아더 장군 동상이 끌어내려지면 김일성 동상이 올라갈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맥아더 장군은 민족반역자이자 사대주의자인 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지원을 받아 동족을 친 6·25 남침 때 인천상륙작전으로써 한국을 구출한 우리의 은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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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본부장은 이어 "맥아더 동상이 친북반미 세력에 의해 불법적으로 철거되어도 한국인들이 구경만 했다는 사실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에 알려진다면 우리는 고마움도 모르고 자유진영과의 국제연대도 무시하는 '비열한 민족'으로 매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도병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박 근 前 유엔 대사(한미우호협회 회장)는 "한반도가 공산화될 위기 속에서 과감하게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 맥아더 장군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고 말한 뒤 "친북세력들이 오늘날 저렇게 맥아더 동상 철거를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는 것도 그가 우리의 자유를 지켜주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맥아더 장군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맥아더 동상을 지켜내는 것이 한미동맹과 자유대한을 지켜내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병돈 예비역 육군 중장(前 육사 교장)은 "친북좌익 세력들이 맥아더 동상의 철거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한반도를 적화 통일시키기 위한 전면전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한 뒤 "저들의 전면전에 대비해서 국체(國體)와 헌법을 지켜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장군은 이어 "친북세력들은 소련과 중공 등 이민족과 손잡은 뒤 6·25 전쟁을 일으켜 놓고 이제 와서 '민족공조'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저들의 전술에 불과하다. 저들의 이분법적 전술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참전용사들이 회견장에 즉석 연사로 초대되어 당시 상황을 되새겼다. 전쟁이 터지자마자 해병 2기로 자원입대한 김장열 '9·15 인천상륙작전중앙회' 회장은 "당시 낙동강만 건너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될 수 밝에 없던 상황에서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킴으로써 일거에 전세를 역전 시켰다"고 지적한 뒤 "맥아더 장군 동상을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에 대해 인천시민들이 앞장서 이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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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과 인천 시민들은 회견장 앞에서 경찰 3개 중대의 보호아래 천막을 치고 농성중인 '양키추방위'관계자들의 철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실제로 이들 중 일부가 경찰을 뚫고 천막을 향해 진입을 시도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번번이 무산됐다. 상황이 이처럼 대치국면으로 치닫자 '양키추방위' 회원들은 경찰과 구청의 요구로 천막과 깃발, 대형스피커를 차례로 철거한 뒤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공원 옆 계단으로 쏜살같이 빠져나갔다.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은 철거 요구가 받아들여지자 3시 30분경 경찰과 함께 모두 자진해산했다. 한편 '양키추방위'는 제헌절인 17일 자유공원에 다시 집결해 맥아더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자유진영 단체들도 같은 날 오후 1시 인천중구 송학동 소재 인성여자중고등학교 교정에서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인천지구 황해도민회가 주최하고 인천지역 재향군인회, 상이군경회, 9·15 인천상륙작전용사회, 6·25참전전우회, 통일안보협의회, 무한전진 등 10여개 단체회원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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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철거폭도들을 막아달라고 인천경찰청 홈페지에 글을 올렸으나 이에 대한 답변이나, 입장표명도 없이 비방하는 글이라하여 언터넷 창조차 막았고 있다. 그래도 경찰만은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동조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말이다. 아! 대한민국의 장래가........6.25 참전노병의 절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5-07-16 오전 10:58:10짝 짝 짝... 한줌도 안되는 반미 늙은이들이 불쌍해 보이데요.. 그래도 겁이 났던지 경찰이 천막 철거하라니까 잽싸게 빠져 나가더라구요.. 마치 지리산에서 경찰에게 쫒기는 빨치산들 처럼.. 잽싸더라구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16 오전 8:5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