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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남성만의 영역인가?"

국회, 여성의 안보분야 참여 확대 방안 토론회 열어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7-19 오후 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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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강한 군대 건설을 위해서는 여성들의 잠재역량을 국방·안보분야에 확대, 발휘하도록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국회안보포럼이 1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안보!남성만의 영역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있다.ⓒkonas.net

 국회안보포럼(대표의원 송영선)은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안보, 남성만의 영역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갖고 여성인력의 군대 참여확대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한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를 받은 독고순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사회조사통계실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대부분의 영역에서 여성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2020년까지 간부 정원의 5%만을 여군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재검토돼야 한다"면서 "여성들이 순조롭게 적응하고 잠재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최소한 8∼10%정도의 비율로 높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고 실장은 "선진국의 경우 여군 활용율은 미국 16%, 영국 8.1%, 프랑스13%, 일본4.2%등으로 실제 채용 목표율은 이보다 높거나 성별 할당 없이 자유경쟁하고 있다"고 제시하면서 "선진국의 이런 높은 여군비율은 앞으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같아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며, 군에 들어온 사람에게 동등한 기회와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인력 활용의 장점에 대해 ▲우수인력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 ▲여성이 상대적으로 부정과 비리에 유착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비리우려 직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섬세하고 부드러운 특성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새로운 병영문화 창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또, "기술의 발전으로 전쟁이 하이테크전의 성격으로 변화하면서 갈수록 교육과 전문 지식이 중요시되고, 전통적인 군인의 남성다움과 완력의 중요성은 줄어들고 있다"며 "기술 발전으로 전투 인력은 줄어들고 유지인력은 늘어나며 고급 자질의 인력을 더욱 많이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여군은 산업시대의 전쟁과 달리 정보전 수행을 위한 대부분의 기능을 담당할 수 있다"고 여군활용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19일 박근혜 대표가 국회안보포럽 토론회에서 여군들과 함께 토론내용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konas.net

 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화숙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은 지난 여군학교가 폐지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김 회장은 "여군학교가 폐지됨으로서 여군 양성 교육기관의 근거지가 상실됐으며, 여성의 안보교육의 도장이 사라졌고, 사회 우수 여성인력의 군내 흡수가 어렵게 됐다"며 "각 군 사관학교에 여성전문 교육기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우리나라 여성도 국방의무를 가져야 한다"며 "군을 경험한 어머니들이 아들을 키우면 국가가 발전한다. 여자는 할 수 없다는 의식을 바꾸고, 국방을 피하고 싶은 의무가 아닌 권리로 생각하도록 해야한다"고 여성국방인력 증원을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홍두승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군내에는 여러가지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분야가 있는데, 남성보다 여성이 더 효율적이고 정직하게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그런 분야에 여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여성의 비율도 전체군인의 10%이상은 되야 한다"고 말했다.

 박세환 한나라당 의원은 "국방분야가 갈수록 과학화 정밀화되면서 여성의 치밀하고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고 있다"며 "또한 국방부가 복지부와의 경쟁으로 예산이 삭감될 위기에 처해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 여론을 얻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제부터라도 국방.안보분야에서도 친여성정책을 펼쳐 여론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비롯, 박찬숙, 이혜훈 의원 등 여성의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박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안보에는 남·여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지금의 안보환경을 생각해볼 때 여성의 안보참여 확대 방안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라며 "그러나 올해로 창설 5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여군은 그 숫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고 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강한 군대 건설에 꼭 필요한 요소인 여성들의 잠재역량을 개발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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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    수정

    김명희아주머니족보바꿀수있다니까? 여자가무서워요. 앞으론 여자가위에서 일을해야한데요. 하나님한테 남자가 애를낳는것으로 바꾸었으면한데요. 요사이 여자가 남자를 마니 두루겨팬데요,혹시 아주마니도 그런분이 아니겠죠. 여자! 여자도 군대가야지요. 잘난여자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

    2005-07-20 오전 9:46:13
    찬성0반대0
  • 소식통    수정

    스위스 여성들은 이스라엘처럼 군복무가 의무는 아니며 희망자에 한해 입대할 수 있다. 현역 여군은 1천400명으로 전체 병력(12만)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이지만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 현역 여군 가운데 계급이 가장 높은 도리스 포트만 중장은 여성의 자원 입대가 늘고 있는 것은 군대 내부의 남녀 평등에 큰 진전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만 '진정한 남녀평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다.</title><style>.ar4w{po

    2005-07-20 오전 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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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희    수정

    남자들이 쫌스럽기는...여성들의 활동이 그렇게도 겁나나? 사회 곳곳에 여성들의 진출이 얼마나 많은데 군대만 제한하려는 것은 남성 우월주의다. 남성 우월주의는 이 세상 어디에도 발붙히지 못한다. 좀 대범하고 넓게 세상을 봐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20 오전 8: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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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도르    수정

    예비역으로 한마디만 남기고 간다. 여자 달걸이 할때 장난아니다. 특히 야전나가서 그일 생기면 사병들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여자 장교 신경날카로워지고...어휴~ 정말 재수 똥이다. 여자들 왠만하면 군대 오지 마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19 오후 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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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    수정

    하이고씨 말이 맞다. 여성도 사병있어야 남자가 여군장교 따까리 노릇만 하라. 여군장교의 지시만 받는 남자만 사병되라. 웃끼고 자빠졌네. 족보도 바뀌는 세상에 여자 밑이나 따꺼 ㅎㅎ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19 오후 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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