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해군주최 '주한 美 해군 장병 및 가족 초청행사'
한·미 해군간의 상호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주한 美 해군 장병 및 가족 초청행사'가 해군 본부 주최로 7월 23(토)~24일(일)까지 동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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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에서 주한 美 해군 장병 및 가족 초청행사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美 해군 사령관인 프레드 바이어스(Fred Byus) 준장을 비롯, 美 해군 장병 및 가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23일 서울을 출발해 해군본부 및 동해지역 1함대 장병 및 가족 등과 함께 동해 망상 해수욕장 하계 휴양소에서 수영, 고무보트 체험, 해변축구 등 해양 친선 운동을 실시하고, 24일에는 동해 무릉계곡, 안인진 안보공원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미 해군은 양국 간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아왔다. 일례로 지난 3월 美 항공모함 키티호크(Kitty Hawk) 부산 입항 시에는 승조원 80여명과 해군 3함대 장병들이 부산 고아원을 방문, 함께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부대별로 양국 장병간 사회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장병과 진해 美 지원단 장병간에는 해마다 소프트볼, 배구 등 한·미 해군간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양국 해군간 우정을 쌓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미 해군은 '을지포커스렌즈'(UFL) 훈련, '연합전시증원'(RSOI) 연습, '환태평양'(RIMPAC) 훈련 등을 통해 원활한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지원작전시 상호 정보교환과 지원, 동티모르 평화유지군 지원, 자이툰부대 군수 물자 수송선 호송시 상호 협조 등 긴밀한 군사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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