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침몰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결성
자유보수진영에 또 하나의 대형 연대단체가 결성됐다. 자유민주민족회의, 대령연합회, 6.26참전유공자회 등 전국 165개 우익단체가 연합한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가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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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결성대회를 갖고 임시대회의장으로 이철승 자유민주민족회의 의장을 선출했다.
이 단체는 현 시국을 정치·경제·안보 분야의 총체적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노무현 정부의 대북 정책 등을 감시하는 한편, 2007년 대선에서 자유우익성향 인사의 당선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자민련 등 정치세력들과 연대를 통해 운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기존 자유단체들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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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철승 임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백척간두에 서 있다. 우리는 반미친북좌익세력이 대한민국 건국과 이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는 현실과, 선배들이 피눈물로 세운 이 나라의 침몰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다"고 연대 결성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의장은 이어 "노무현 정권은 '북한 핵은 일리 있다', '동북아균형자역할론' 등의 발언으로 한미동맹에 금이 가게 했으며, 민족 반역자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의 국부를 갖다바치는 등 이 나라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며 "또, 극빈층과 노숙자, 청년실업자들이 거리로 내몰려 말못할 고충을 당하고 있음에도 이 나라 경제는 성장을 하기는커녕 무조건 분배하자는 좌경화 정책을 펴고 있고, 연일 데모와 파업 등으로 노조공화국이 되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남미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는가?"라고 현 정부의 안보와 경제인식을 비난했다.
이 의장은 또,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어 3대째 좌익정권이 세워지려는 이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 건국세력은 반탁반공의 결연한 자세로 나라를 구해야 한다"면서 "우리 전통세력들이 똘똘 뭉쳐 김정일의 도발에 대비하고, 현 정권이 남북공조를 내세워 동족을 죽인 집단과 무슨 짓을 꾸미는지 감시하고,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에서 우리가 승리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통일 달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지난 6월 발기대회 이후 비상국민회의 결성 준비를 맡아온 김상철 준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연대를 결성한 이유에 대해 "노무현 정권의 경제파탄이 첫째 이유이고, 노무현 정권이 민족공조를 내세워 우리의 원수이자 주적인 김정일과 공조하는 사실. 또, 한미동맹이 해체돼 정치.경제 분야에서 한민족의 공멸을 직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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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국민회의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은 청년실업과 민생고를 외면하면서도 일방적인 대북 경제 원조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북한의 핵위협에 굴복하는 전기북 송 계획은 취소돼야 하며, 경제, 안보, 부동산 정책을 파탄 낸 관료들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자민련 김학원 대표,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서정갑 대령연합회 회장 등 약 700여명의 관련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다.
다음은 비상국민회의 발기취지문 전문
우리는 盧武鉉-열우당 정권을 좌익ㆍ친북ㆍ반미ㆍ총체적 부패, 전면적 무능, 국민기만, 완전한 실패 정권으로 규정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3.1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 받아 자유민주․반공을 건국이념으로 하여 세워진 나라다. 민족반역자 金日成이 6.25남침전쟁을 일으켜 나라를 적화시키려 했지만 맹방 미국과 유엔의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에 이르렀다. 그러나 金大中·盧武鉉 양대 좌익 정권이 나라를 어지럽혀 급기야는 경제ㆍ정치ㆍ외교ㆍ안보에 전면적인 중대 위기가 초래되었다.
盧武鉉 대통령은 2004.11.3. 미국 LA 국제문제협의회 연설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외부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하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고 폭탄 선언하여, 金正日의 핵무장을 동조하고 정당화 시켰다. 핵무기 제조 사실을 거듭 공언하면서 전 세계를 위협하는 金正日에게, 한 마디라도 경고하기는커녕 오히려 鄭東泳 통일부 장관을 ‘특사’로 보내 ‘핵무기를 남북이 공유하려한다’는 의심을 전 세계로부터 받게 하고 있다. 盧 대통령과 金正日은 죄 없는 남북 7천만 동포를 “북핵”의 인질신세로 전락시켰다. 특히 최근 들어 북한은 6․25와 서해교전 같은 민족반역에 대한 시인․사과․재발방지 약속도 없이 민족공조만을 강조하고 있다. 우방과 동맹을 강조해야 할 盧武鉉 정권은 북한 독재체제의 방패로 이용되고 있다.
盧武鉉-열우당 정권은 남한의 심각한 청년실업과 극빈층 민생고를 외면하고, 또다시 천 억대 비료지원과 쌀 등 대북경제 원조를 강행하고 있으며, 金大中 정권 이래 총 3조 5천억 원 규모의 대북 퍼주기를 하여, 金正日의 북한 인민에 대한 인권 탄압 폭정과 핵개발과 군비 강화를 도와주고 있다. 盧 정권은 7.4 남북 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라는 국가의 기본방침을 휴지로 만들고,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전선전략에 동조한 ‘6.15선언’과, ‘폭정의 전초기지’와 ‘악의 축’을 먹여 살리는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킴으로써, 북의 대남 공작에 대한 무장해제를 재촉하고 있다.
공개총살형을 당하고 수십만이 인간 이하의 강제노역으로 감금되어 있는 북한 동포들과 임산부와 어린이들의 비참한 인권 상황에 관해 외국 대통령은 가슴이 찢어진다고 하면서 북한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반면에 자국민 보호 책무가 있는 한국의 대통령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고자 하는 유엔회의에서 거듭된 기권노선을 지시하고, 의심스런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어, 7천만 겨레가 가슴앓이를 하게 만들고 있다.
盧武鉉-열우당 정권은 이른바 ‘평양축전’을 기화로 남북의 화해 모습을 과장․억지 조성하고, 국정의 총체적 실패에 따른 지속적인 민심 이반과 내정의 위기 국면을 호도하고 도피해 보려는 데만 광분하고 있다. 테러리스트․달러 위조범, 마약․생화학․대량살상 무기ㆍ핵기술 밀수범을 제재하라는 국제적 원성도, 인도주의도 눈감아 버리고, 전 세계가 버린 패륜아 金正日과 손잡고 남북이 당장이라도 통일될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 특히 鄭東泳 장관은 김정일의 죄악을 은폐하고, 선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盧武鉉-열우당 정권은 과거 소비에트 공산체제식 정치홍보 전략을 구사하여, KBS와 MBC 등 양대 공영방송과 일부 좌익 일간지들을 교묘히 장악하고, 위헌적 개정 언론법을 적용하여 온갖 특혜와 조장정책을 쓰는 일방, 친 좌파적 인사들로 방송 인력을 투입하면서, 교묘히 편향적ㆍ반복적 평론․보도를 실시함으로써, 선량한 국민들이 소리 없이 좌익 사상으로 세뇌되어 가게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은 좌익ㆍ주사파, 친북ㆍ반미세력이 거리거리에 넘실대고 간첩이 활보하며, 나라의 정체성이 반미ㆍ좌익국가로 전락하는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확고한 한미 상호방위체제 위에서 유지되어왔던 군사적 안정과, 국가 안보가 盧武鉉-열우당 정권의 반미노선으로 인해 위태롭게 되자, 나라경제도 극악상태로 전락하여 청년실업이 50%를 넘어 직장을 찾는 청년들이 거리를 방황하고 있고, 경제성장률은 사상 최저의 2%대로 추락했다. 갈팡질팡하는 부동산 정책과 교육 정책으로 이 땅의 가장과 학부모들은 걱정과 한 숨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불안과 분노에 떨고 있으며, 우리 애국세력은 더 이상 물러설 공간도, 주저할 시간도 없다. 더구나 우리 국민들은 2006년 지자체 선거와 2007년 대통령선거를 앞둔 중차대한 시기를 맞았다.
바로 이때에, 우리들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 민주 건국ㆍ호국ㆍ정통성 수호 세력은, 헝클어지고 갈기갈기 찢어져 버린 건국이념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가 안정을 바로 잡고, 나라의 적화를 총력 저지하며, 대한민국의 국체를 수호하기 위해 구국 일념 아래 총연대, 총궐기하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한 시점에 부닥치고 있음을 통감하게 되었다.
이제 이 땅의 자유민주 세력은 대안 없이 비분강개와 자조에만 빠지지 말고 용감하게 일어서야 한다. 현실 참여에 적극 나서야 한다. 우리는 모든 자유주의 건국ㆍ호국세력 단체들의 총 연대 기구로서, 自由民主非常國民會議(약칭 비상국민회의)를 결성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조직적이고 유기적이며 전국적이며 강력한 연합체로 똘똘 뭉쳐서, 멸사봉공ㆍ구국정신으로 투쟁할 것이다. 우리는 백척간두(百尺竿頭)의 비상사태에 직면하여, 나라의 정통성 수호와 경제부흥, 그리고 자유민주 체제 하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총궐기ㆍ총진군할 것을 선언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전국의 자유민주 세력들이여! 동포들이여! 남녀 청년 형제자매들이여! 자자손손 후대들의 자유와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나라를 좀먹는 반역적 좌파 정권을 몰아내고, 조국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수호와 경제중흥과 북한 해방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 덩어리로 뭉치자! 전진하자! 싸우자! 승리하자!
2005년 6월 20일
자유민주 非常國民會議 결성 발기인 일동
(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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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야기하는데 네놈들이 무슨잡말이많아.젊은이들이여 우리와함께 이나라의안보를지키지않을꺼야?이나라정치인들은밥그릇싸움만하는데밥많이먹고배터져병원이나보내<빵깐>그리고빵갱이들은남포항으로보내도록현정권에맡겨버려.우리는자유민주주의 한 마당에서 살자고 안그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
2005-07-27 오전 10: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