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추가지원비료 첫 수송일정 변경
Written by. 중앙일보 연합
입력 : 2003-10-28 오후 6:12:58
대한적십자사는 28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대북 추가지원비료 10만t의 첫 수송 일정을 변경해 통보했다.
한적은 이날 서영훈 총재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장재언 북한적십자회 위원장 앞으로 보내 첫 항차 도착항을 원산항에서 해주항으로, 수송날짜를 28일에서 31일로 변경했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비료전달 항구의 변경은 북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달 항구가 바뀜에 따라 전달일정도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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