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는 비료와 함께 北으로 가라!”
향군, '강정구 규탄 기자회견' 가져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5-07-29 오후 11:52:16
최근 ‘한국의 주적은 미국’이고, ‘6.25 전쟁을 통일 전쟁’으로, 맥아더 장군을 우리 국민의 ‘생명의 은인이 아닌 원수’로 매도한 강정구(동국대 교수) 규탄 기자회견이 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 주관으로 29일 오후 강 씨가 거주하는 서울 중림동 S아파트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200여 명의 향군회원들은 ▲북한의 꼭두각시 강정구를 몰아내자 ▲강정구를 비료와 함께 북으로 보내자 ▲친북반미 선동하는 강정구를 타도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김일성-김정일 세습 독재체제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지지한 강 교수를 강력 규탄해 지나가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향군은 이날 ‘강정구의 망발을 규탄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6.25 전쟁은 민족이 원하지도 않는 공산체제 통일을 하겠다는 전쟁도발자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전제 한 뒤 “자유를 갈망하는 남북한 겨레의 염원을 지켜주기 위한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요, 혈맹”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평화통일은 민족의 염원이다. 남북의 7천만 겨레는 강정구 당신이 원하는 것처럼 55년 전 김일성이 획책한 공산 기습통일 체제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며 “동국대는 망언의 당사자인 강 교수를 즉각 해임하고 정부도 국가보안법에 따라 그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6.25참전국군포로가족모임’의 서영석(30, 고려대 컴퓨터교육·3) 대표는 ‘강정구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자유를 사랑하는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강정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6.25 기습남침이 통일전쟁이라면 공산체제를 위해서는 전쟁을 통한 기습통일이 가장 혁명적 방법이었다고 믿고 있는 통일분열증부터 60주년 8.15 이전에 정신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도록 하라! 6.25 기습남침에 희생된 호국영령과 지금도 보훈병원에 누워 외로운 투병을 계속하는 참전용사들의 아픔을 모독하는 그대는 과연 이 나라 국민인가, 김일성 김정일의 백성인가.”
서 씨는 이어 “맥아더 장군은 청소년 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중의 한사람이다. 거기에는 어떠한 사심이나 이견도 배제되어 있다”고 밝힌 뒤 “강정구는 생명의 은인을 배반하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자로서 교육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의심스럽다”며 강 교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의 취지에 대해 정일훈 향군 안보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입만 열었다 하면 해괴망측한 궤변으로 국민을 현혹해온 강정구와 친북좌익들 때문”이라며 “이 땅의 좌익분자들을 분명하게 보안법으로 처리해 이 나라의 법치가 살아있음을 반드시 보여 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계에서 친북반미(親北反美) 전도사로 알려져있는 강 씨가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은 “붉은 색 좋아하는 모기나 사람들은 모두 박멸해야 한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있어 있길래 저러나”, “살기 좋은 동네에 시끄러운 벌레 한 마리 들어왔다”면서 이구동성으로 강 교수를 비판했다.
자신을 베트남 전 참전용사라고 소개한 아파트 주민 김 모 씨는 “강 교수가 주장하듯 6.25가 통일전쟁이었다면 왜 그 많은 피난민들이 북쪽의 고향을 버리면서까지 남쪽으로 피난을 왔겠느냐”고 반문한 뒤 “만약 이 땅이 적화통일 되면 김정일은 아마도 강씨 같은 남한의 친북세력들부터 숙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녀들과 함께 먼발치에서 이날 행사를 지켜본 이 모 주부는 “강 교수의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방식을 아이들이 배울까봐 무섭다”며 “북한이 그토록 좋다면 월북(越北)하지 왜 좋은 아파트에 살면서 자식들은 외국으로 유학보내고 누릴 것 다 누리면서 자유로운 남한 땅에서 사느냐”며 강 교수를 비판했다.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활빈단’, ‘자유한국포럼’ 등 자유진영 청년단체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 경찰은 140여명 가량의 병력을 출동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우려했던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신변의 위협을 느껴 바깥 출입을 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 씨는 모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6.25전쟁이 통일 전쟁이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당연하다"는 입장을 다시금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도 2001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6.25사변은 통일시도’라고 언급했었고, 외국의 대다수 학자들도 이같은 견해가 일반적이라고 밝힌 뒤 "학문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고 색깔론을 들고 나오니 어떻게 평화와 통일로 갈 수 있겠냐”고 주장했다.
강 씨의 발언이 알려진 이후 동국대에는 항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에는 강씨의 친북발언을 비난하며 그의 해임을 촉구하는 네티즌들의 게시물이 지금 이 시간에도 빗발치고 있다. (konas)
김필재(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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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200여 명의 향군회원들은 ▲북한의 꼭두각시 강정구를 몰아내자 ▲강정구를 비료와 함께 북으로 보내자 ▲친북반미 선동하는 강정구를 타도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김일성-김정일 세습 독재체제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지지한 강 교수를 강력 규탄해 지나가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향군은 이날 ‘강정구의 망발을 규탄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6.25 전쟁은 민족이 원하지도 않는 공산체제 통일을 하겠다는 전쟁도발자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전제 한 뒤 “자유를 갈망하는 남북한 겨레의 염원을 지켜주기 위한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요, 혈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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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이어 “평화통일은 민족의 염원이다. 남북의 7천만 겨레는 강정구 당신이 원하는 것처럼 55년 전 김일성이 획책한 공산 기습통일 체제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며 “동국대는 망언의 당사자인 강 교수를 즉각 해임하고 정부도 국가보안법에 따라 그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6.25참전국군포로가족모임’의 서영석(30, 고려대 컴퓨터교육·3) 대표는 ‘강정구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자유를 사랑하는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강정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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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기습남침이 통일전쟁이라면 공산체제를 위해서는 전쟁을 통한 기습통일이 가장 혁명적 방법이었다고 믿고 있는 통일분열증부터 60주년 8.15 이전에 정신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도록 하라! 6.25 기습남침에 희생된 호국영령과 지금도 보훈병원에 누워 외로운 투병을 계속하는 참전용사들의 아픔을 모독하는 그대는 과연 이 나라 국민인가, 김일성 김정일의 백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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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씨는 이어 “맥아더 장군은 청소년 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중의 한사람이다. 거기에는 어떠한 사심이나 이견도 배제되어 있다”고 밝힌 뒤 “강정구는 생명의 은인을 배반하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자로서 교육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의심스럽다”며 강 교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의 취지에 대해 정일훈 향군 안보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입만 열었다 하면 해괴망측한 궤변으로 국민을 현혹해온 강정구와 친북좌익들 때문”이라며 “이 땅의 좌익분자들을 분명하게 보안법으로 처리해 이 나라의 법치가 살아있음을 반드시 보여 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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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통해 학계에서 친북반미(親北反美) 전도사로 알려져있는 강 씨가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은 “붉은 색 좋아하는 모기나 사람들은 모두 박멸해야 한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있어 있길래 저러나”, “살기 좋은 동네에 시끄러운 벌레 한 마리 들어왔다”면서 이구동성으로 강 교수를 비판했다.
자신을 베트남 전 참전용사라고 소개한 아파트 주민 김 모 씨는 “강 교수가 주장하듯 6.25가 통일전쟁이었다면 왜 그 많은 피난민들이 북쪽의 고향을 버리면서까지 남쪽으로 피난을 왔겠느냐”고 반문한 뒤 “만약 이 땅이 적화통일 되면 김정일은 아마도 강씨 같은 남한의 친북세력들부터 숙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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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먼발치에서 이날 행사를 지켜본 이 모 주부는 “강 교수의 우물 안 개구리식 사고방식을 아이들이 배울까봐 무섭다”며 “북한이 그토록 좋다면 월북(越北)하지 왜 좋은 아파트에 살면서 자식들은 외국으로 유학보내고 누릴 것 다 누리면서 자유로운 남한 땅에서 사느냐”며 강 교수를 비판했다.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활빈단’, ‘자유한국포럼’ 등 자유진영 청년단체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 경찰은 140여명 가량의 병력을 출동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우려했던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신변의 위협을 느껴 바깥 출입을 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 씨는 모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6.25전쟁이 통일 전쟁이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당연하다"는 입장을 다시금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도 2001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6.25사변은 통일시도’라고 언급했었고, 외국의 대다수 학자들도 이같은 견해가 일반적이라고 밝힌 뒤 "학문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고 색깔론을 들고 나오니 어떻게 평화와 통일로 갈 수 있겠냐”고 주장했다.
강 씨의 발언이 알려진 이후 동국대에는 항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에는 강씨의 친북발언을 비난하며 그의 해임을 촉구하는 네티즌들의 게시물이 지금 이 시간에도 빗발치고 있다. (konas)
김필재(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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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는 어제 빨갱이 인터넷 신문과 인터뷰에서 "6.25전쟁이 통일 전쟁이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당연하다"는 입장을 다시금 주장했다.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아니, 그 넘은 영원히 정신 못차릴 놈이다...적당히 패서는 안된다. 죽도록 패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5-07-30 오전 9:4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