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 사수 VS 철거 또 한판 대결
맥아더 동상 사수냐 철거냐를 두고 보수진영과 범청학련 등 좌파세력이 또 한판의 세 대결을 벌였다.
11일 오후 2시 맥아더 장군 동상이 위치한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내에서는 황해도민회 인천지부 회원과 인천시 재향군인회, 해병전우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맥아더 동상 사수를 위한 결의 집회를 가졌다.
친북 좌파단체의 동상 철거 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해 가진 이 날 집회에서 이들 회원들은 '한국인의 은인, 맥아더 동상을 지켜내자' '친북 반미 좌익세력들의 망발을 저지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고장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의 동상만큼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내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 날 집회는 동인천 역 광장에 집회 신고를 낸 '민주노총 노동자' 및 '한국노총 노동자 선봉대' 등 '우리민족끼리 백두 한라 민족통일 대행진단'이 집회를 마치고 맥아더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까지 행진하고 현지에서 다시 집회를 가져 경찰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황해도민회 인천지부장은 "만고역적 김일성에 의해 이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즉각적으로 군대를 파병해 나라를 지켜준 것이 유엔이고 미국이며 맥아더 장군인데, 시대가 변했다고 이제 와서 미국을 철천지원수로, 맥아더 장군을 욕 되이 하며 동상을 끌어내리려는 막돼먹은 배은망덕한 무리들이 있다"고 일갈하고 "우리는 반드시 맥아더 장군 동상을 사수해 정의가 살아있고 한국인은 은혜를 아는 민족임을 만천하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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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와 비슷한 시간 동 인천 역 앞 광장에서는 '민주통일 반미 자주 결의대회'가 열려 미국과 미군, 맥아더 장군을 성토하는 온갖 구호와 노래가 난무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돌아가라 양키 고 홈 / 미군을 반대해 / 미군을 반대해 / 우리는 미군을 반대해" 가사로 이어지는 '주한미군 철거가'를 시작으로 '오는 미군 막아내고 있는 미군 몰아내자' '미군 없이 더 잘산다, 주한미군 물러나라' '맥아더 동상 철거시키자' 등의 구호를 외친 이들은 반민족 수구세력들이 민족의 원흉인 맥아더 동상 앞에 꽃다발을 바치고 청소를 하는 한심한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동상수호에 나선 보수단체를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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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시부터 동인천 역 광장에 집결하기 시작한 범청학련 소속 학생들은 인근에서 쉬고있던 노인들에게 접근해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유인물을 나눠주려 하자 이들 노인들이 크게 반발해 군데군데에서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또 공원으로 행진하며 선두에 선 학생들이 인근 주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동상철거운운하자 "왜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정신 빠진 X들 아니야" 하는 핀잔을 받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날 동 인천 역 주변에는 1개중대의 경찰병력이 배치되어 있었으나 전면에 나서지 않고 교통경찰만이 통제를 하였으며, 자유공원에는 20여대의 경찰버스로 보수단체와의 2중 차단벽을 설치해 서로간의 충돌을 사전에 원천 봉쇄했다.

자유공원까지의 행진을 마친 이들 소속 단체 학생들은 구호와 노래를 부른 뒤 4시30분경 자진해산해 우려했던 보수단체 진영과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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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친놈들의 집합체인 통일연대 똘아이들을 비료와함께 북으로보내어 수만개나 세워져있는 북괴 김일성의 동상이나 끌어내리라고 하자.그래야 북한 주민들이 사람다운 삶을 살 것이고, 저 미친놈들은 배고픔이 어떤것인지,인간의 자유가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배우게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5-08-12 오후 2:5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