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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를 북으로 보내라"

강정구 추방 카페 개설..검·경은 사법처리 검토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8-18 오전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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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경찰이 "6.25는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동국대 교수 강정구씨에 대한 사법처리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씨를 추방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가 결성돼 주목을 끌고 있다.

 ▲ 8월 10일 개설된 강정구 교수 추방 시민연대 카페 ⓒkonas.net

 단체 이름은 '강정구 교수 추방 시민연대(이하 강추연)'. 강추연은 다음카페에 임시 홈페이지(cafe.daum.net/gangjunggoo)를 개설하고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개설된 이 카페는 현재 75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상태다.

 이 단체 대표인 김병관(동국대 인도철학과 4학년)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신선한 학문의 전당에서 잘못된 사상을 주입시키는 사이비 학자를 추방하기 위해 뜻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면서 "우리 단체에는 동국대 재학생과 일반시민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카페를 개설하고 회원들의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었다"면서 "특히, <코나스>의 기사(11일자 상이군경회 동국대 총장실 방문 기사)가 나간 후에는 해외에서 교민들이 우리 단체의 활동을 위해 성금을 보내주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애국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불교신문 4군데에 강정구씨를 파면하라는 성명의 광고를 냈으며, 애국의 열정을 가진 회원들이 매일같이 검.경찰청에 강씨를 수사하라며 항의전화를 수십통씩 해왔고, 온라인에서도 이런 내용의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구체적인 활동상황을 소개했다.

 검·경의 강씨에 대한 사법처리 검토 소식에 대해 김 회장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법치국가에서 당연한 일"이라며 "우리는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반드시 끝장을 볼 것이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강력한 대응의지를 밝혔다.

 현재 이 카페의 자유게시판에는 강씨를 대한민국에서 추방할 것을 요구하는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호주에 거주한다는 필명 'annn'은 "요즘의 조국의 정치적 현실을 보고 정말 가슴이 아프고 답답할 뿐이다. 어쩌다가 내 조국이 이렇게까지 형편없이 망가지다니"라며 "특히 우리 조국의 교육계에 이런 좌파의 사상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는 사이비 선생이 있을 것이란 생각은 했지만, 전쟁의 역사까지 뒤흔들어 놓으며,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며 도왔던 그들의 피를 헛되이 하고 은혜조차 배반하는 그런 강정구와 같은 놈이 있을 줄은 몰랐다. 강정구를 교단에서 결단코 쫓아내고,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고 성토했다.

 법학을 전공한다는 '빛의네트워크'는 "어떤 국가에도 자기의 체제를 부정하는 인간까지 보호하진 않는다"며 "어떻게 저런 인간이 버젓이 교수직을 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가. 당장 파면하고 주둥이를 째야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추방해야 한다. 그렇게 이 땅의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으면 자신에게 맞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북한으로의 추방을 촉구했다.

 '괭골이'는 "교수 직함을 들고 학문 운운하며 말하니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더 크다"며 "자가당착과 아집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니 한편 안타깝기도 하지만 가소롭기 짝이 없다. 나는 좌.우익 이런거 모르지만, 단지 이 사회가 항상 건전하고 최소한의 정의가 지켜졌으면 좋겠다. 더 이상 강정구의 해괴한 개소리를 안 듣고, 그 잘난 쌍판떼기도 안 봤으면 한다"고 비난을 가했다.

 강정구 추방운동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김 회장이 공개한 자신의 메일에 의하면 최병완씨는 "국민의 함 사람으로 강씨를 추방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시기를 부탁드린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백번천번 동감합니다. 건강과 건투를 빈다"라고 응원했다.

 송근무씨는 "아직도 낡은 공산주의에 향수를 가진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우려가 앞섰는데 님의 글을 보고 한편으로 안도감까지 든다"며 "실천이 없는 창백한 지식인보다는말하고, 행동할수 있는 지식인이 요청되는 시기이다. 용기를 가지고 옳은 것을 위해 싸워야한다"고 이 운동의 취지를 적극 동조했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강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법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의 한 간부는 17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강 교수가 글을 올린 의도와 정황 등을 파악해 봐야 하겠지만, 일단 글의 내용을 볼 때 (이적행위 혐의로) 처벌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도 오는 22일 오후 2시 동국대 중문 앞에서 강정구씨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히는 등 강씨에 대한 각계의 파면압력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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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킴이    수정

    강정구란 사람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추방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8 오후 1:34:24
    찬성1반대0
  • 강가추방    수정

    강정구한테 뿅~ 간놈이 여긴 왜왔냐? 데일리서프나 가서 노라라, 이 븅신아~ 김기남이 갈때 달려보냈어야 하는 놈인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8 오후 1:13:54
    찬성1반대0
  • 강정구박살    수정

    카페나 가보고 말해라 붕신아~ 추방하라는 글 존내많다! 하여튼...무슨 꼬투리 없나 킁킁대는 하이에나같은 족속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8 오후 1:09:05
    찬성0반대0
  • ㅋㅋㅋ    수정

    강정구도 미친놈이지만 김병관씨는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향군이 자기네 얘기 하고 있는 거구만...에라이...~~~카페 회원수도 79명 밖에 안되는데 무슨 추방을 요구하는 글이 봇물처럼 쏟아져...하하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8 오전 11:50:43
    찬성0반대3
  • 짱구야~    수정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8 오전 11:37:03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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