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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李총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직권남용죄 고발할 것"

총리공관 앞서 기자회견.. "이해찬 총리는 국가 반역자"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8-24 오후 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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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광복절을 전후해 서울에서 열렸던 남북공동행사에서 태극기와 대한민국 국호 사용을 금지토록 지시한 이해찬 국무총리에 대한 퇴진운동이 시작됐다.

▲HID 청년동지회가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이해찬 총리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konas.net

 HID특수임무 청년동지회(회장 오복섭)와 자유넷, 나라사랑시민연대는 24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해찬 총리가 국가의 상징인 국기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국호를 부인하는 행위는 국가반역 행위"라며 이 총리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신청과 직권남용죄로 고발할 것임을 밝혔다.

 오복섭 회장은 성명을 통해 "아무리 민족화합을 위한 '민족 대축전' 행사라 할지라도 이 나라 상징인 국기인 태극기를 흔들지 말도록 한 관계부처의 방침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안이고, 더구나, '대한민국'이란 국호의 구호를 외쳐도 안 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는 해괴망측한 일련의 사태를 괘씸히 여기며, 우리는 이러한 소행을 정부고위층의 국가반역 행위로 규정, 이번 사태에 대하여 총 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기와 국호를 부인하는 이해찬 국무총리의 대한민국 국적을 국민의 이름으로 박탈▲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 깊숙이 잠입하여 발호하고 있는 용공세력 주사파 등의 인사를 모두 색출해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 ▲남북평화 공존을 내세우며 자유평화 민족통일 등 그럴듯한 선정적 문구로 위장한, 북의 위장평화 전략전술에 속고 있는 이해찬 국무총리의 친 김정일 정책을 포기할 때까지 결사 투쟁할 것을 경고 ▲태극기의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 국호에 입 재갈을 물리며, 인공기를 엄호하는 이해찬 국무총리의 처신을 대한민국에 대한 매국적 배신 행위로 규정, 즉각 모든 공직에서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HID의 회원들이 이해찬 총리가 태극기와 대한민국 국호를 금지한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konas.net

 이날 HID는 "일제강점기 가슴벅찬 '대한민국' 자랑스런 '태극기'를 부르고 싶어도 못 부르고 흔들고 싶어도 흔들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엄벌에 처한다는 국무총리!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자랑스런 '대한민국', 피눈물로 지켜온 우리의 '태극기'를 외치거나 흔들면 엄벌한다니. 국무총리가 아니라 협박꾼이 아닌가"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위.아래로 달고 40여분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일부 회원이 인공기 소각을 시도했지만, 이를 지켜보고 있던 경찰에 의해 즉각 강탈당했다.

 HID는 또, '막강권력 이해찬 총리'라고 쓰여진 종이모자를 둘러쓴 회원이 태극기를 몸에 달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회원의 입을 밧줄묶음을 입에 틀어막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동요 '태극기'의 가사를 바꿔 부르며 이 총리의 행실을 비난하기도 했다.

 이날 오 회장은 "나라가 망할 시기가 되면 항상 정부 고위층이 나라에 대한 반역행위를 일삼았다. 구한 말 이완용도 지금의 총리 급 정도의 고위직급이 아니었는가"라며 "이들이 이렇게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도망갈 때 전면에 나서서 싸운 사람은 나라에 혜택도 못 받아 본 하위계층이었다. 오늘부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시작된다. 우리는 이해찬 총리를 반역자로 지목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어 "내일 모레(26일) 서울지방법원에 국무총리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이며, 이에 대해 총리 측에 합당한 반응이 없을 시 다음주 중 직권남용죄로 검찰에 고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HID청년동지회의 성명 전문이다.

국민여러분.
우린 대한민국 애국 청년동지회는 국가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국권의 수호하고 국가안보를 위한 순수한 애국충정의 일념으로 이해찬 국무총리를 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최근, 이해찬 국무총리는 현존 인류 최악의 살인집단으로 우리 민족의 원수인 북한 김정일 정권의 상징인 인공기를 훼손.소각행위에 대하여 범법행위로 간주, 엄중 조치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통일부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태극기를 흔들어도 안되며, 대한민국 구호를 외쳐도 안 된다는 방침을 정했던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민족화합을 위한 '민족 대축전' 행사라 할지라도 이 나라 상징인 국기인 "태극기를 흔들지 말도록 한 관계부처의 방침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안입니다. 더구나, '대한민국'이란 국호의 구호를 외쳐도 안 된다니?

국가의 상징인 국기를 부정하며, 대한민국 국호를 부인하는 해괴망측한 일련의 사태를 괘씸히 여기며, 우리는 이러한 소행을 정부고위층의 국가반역 행위로 규정, 이번 사태에 대하여 총 궐기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애국청년동지회
대한민국 HID특수임무 청년동지회 회장 오복섭

(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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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공관엔 인공기가 걸려있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4 오후 6:46:57
    찬성0반대0
  • 고발자    수정

    이해찬, 유홍준은 강정구와 코드 맞는 사람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4 오후 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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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국인    수정

    어찌 대한민국의 수도에서..백주대낮에...대한민국이란 국호와 태극기를 사용할수없게..금지지시를 내렸다니..그것이 국무총리가...도저히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다...ㅠ...ㅠ....통탄할 일이로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4 오후 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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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한다!    수정

    총리가 빨간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시민단체가 흥분하는 건 당연하지! 정부 고위층이 모두 북한과 코드를 맞추고 있으니 국민들이 걱정을 안 할 수 있겠냐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4 오후 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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