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씨, 독립운동과 항일운동은 다릅니다!
Written by. 정창인
입력 : 2005-08-29 오전 11:18:46
대한민국에는 위선적 지식인이 너무나 많다. '위선적 지식인'이라고 할 때의 '지식인'은 그저 아는 것이 많다는 뜻일 뿐 그 사람이 진정 지식인이란 뜻은 아닌다.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올바른 가치를 대변하고 그 가치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인이란 그저 지식인의 허울을 쓰고 있을 뿐 사실은 알량한 '지식'을 팔아 치부하는데나 신경쓰는 '지적 매춘부'를 의미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지적 매춘부들로 인해 중병을 앓고 있다.
지적 매춘부의 대표적 인물이 아마 김용옥이라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이 사람의 강의는 몇 분을 참고 듣기조차 힘들다. 그 몇 분 간의 강의도 위선과 독선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의 언어폭력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공영방송을 거의 도배질하다싶이 시리즈 강연을 하는 것을 보면 방송사의 무모하고 헤픈 재정지출에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공적자금이 그런 식으로 개인 치부를 위해 사용된다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이번에는 또 EBS에서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라는 10부작 시리즈를 제작하였다. 물론 돈이 되는 곳이면 어디나 쫓아다니는 사람이니 이번에도 눈먼 돈이 돌아다니니 무조건 그런 프로그램을 맡았을 것이다. 방송사 측에서도 제대로 된 지식인이라면 그런 프로그램을 맡지 않을테니 천상 김용옥밖에 그 일을 맡길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탐욕과 편리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밖에 없으니 그 결과는 위선일 수밖에 없다.
문제가 된 제9부 "올기강은 흐른다"는 아예 김일성 선전물에 불과하다. 김일성 전기에 나오는 내용을 그냥 요약 발췌해서 극적으로 연출한 위선의 극치일뿐이다. 한국 사회가 언제부터 지독한 독재자, 전쟁 범죄자, 반인륜적 범죄자 김일성을 찬양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분명 이런 방송프로그램은 위선으로 가득 찬 계급투쟁의 광기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제작되었을 것이다. 한국사회를 온통 붉게 만들고자 하는 김일성 추종자들의 음모가 아니라면 이런 프로그램은 제작될 수 없었을 것이다.
세세한 내용을 비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러나 한 가지는 지적하고 싶다. 독립운동과 항일운동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마적단도 항일운동은 할 수 있지만 독립운동은 할 수 없다. 김일성이 항일운동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독립운동이 될 수는 없다. 해방이 독립의 전제조건이며 필요조건이기는 하나 충분조건은 아니다. 해방이후 어떤 나라를 세웠느냐 하는 것은 해방 자체 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일제식민지보다 못한 나라를 세우면서 독립했다고 좋아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우리가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건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자유로운 선거에 의해 탄생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 정부다. 한반도에 정통성을 가진 국가는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건국이야말로 진정한 독립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에 기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이 아무리 항일운동을 하였다고 할지라도 독립운동가로 대우받을 수 없다. 특히 김일성은 그러하다.
김일성은 항일운동 경력이 유일한 정통성의 근거다. 그러나 그가 저지른 죄악에 비추어보면 항일운동의 가치는 상쇄되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것이 오직 김일성의 항일운동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다. 김일성의 항일운동도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항일운동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단지 그가 북한의 통치자로 등장하게 된 것은 소련의 앞잡이로 선택되었기 때문이며 그가 타고난 독재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많은 위선자들이 해방이 마치 김일성의 항일운동 때문에 이루어진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김일성이 지독한 독재자로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소련의 비호 아래 만든 북한 정권은 군사독재정권이다. 강성대국을 목표로 선군정치를 하는 군사독재정권이다. 군대가 인민을 탄압하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가장 악랄한 독재국가다. 북한 동포가 여행의 자유조차 없어 집안에서 굶어 죽게 만드는 반인륜적 범죄정권이 바로 김일성이 만든 북한의 군사독재 정권이다. 그런데 한국의 위선자들이 그를 미화하고 있다. 김용옥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고 건국 이후에 군사반란을 일으켜 용서할 수 없는 민족적 비극을 야기한 김일성이 독립운동가로 변신될 수는 없다. 김일성은 건국의 방해자요 따라서 독립의 훼방꾼이다. 이런 사람을 독립운동가로 열렬하게 광기어린 대사와 목소리로 찬양한 김용옥은 위선자 중에서도 최악의 위선자다. 한국이 지금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민경제가 땅바닥을 기고 있는 이 때에 이런 위선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거금을 투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체도 위선적인 집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로 이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고 앞날에 대한 희망마저 잃고 있다. 그러나 위선은 위선일 뿐, 아무리 몸부림쳐도 그것이 선이 될 수는 없다. (konas)
지적 매춘부의 대표적 인물이 아마 김용옥이라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이 사람의 강의는 몇 분을 참고 듣기조차 힘들다. 그 몇 분 간의 강의도 위선과 독선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의 언어폭력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공영방송을 거의 도배질하다싶이 시리즈 강연을 하는 것을 보면 방송사의 무모하고 헤픈 재정지출에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공적자금이 그런 식으로 개인 치부를 위해 사용된다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이번에는 또 EBS에서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라는 10부작 시리즈를 제작하였다. 물론 돈이 되는 곳이면 어디나 쫓아다니는 사람이니 이번에도 눈먼 돈이 돌아다니니 무조건 그런 프로그램을 맡았을 것이다. 방송사 측에서도 제대로 된 지식인이라면 그런 프로그램을 맡지 않을테니 천상 김용옥밖에 그 일을 맡길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탐욕과 편리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밖에 없으니 그 결과는 위선일 수밖에 없다.
문제가 된 제9부 "올기강은 흐른다"는 아예 김일성 선전물에 불과하다. 김일성 전기에 나오는 내용을 그냥 요약 발췌해서 극적으로 연출한 위선의 극치일뿐이다. 한국 사회가 언제부터 지독한 독재자, 전쟁 범죄자, 반인륜적 범죄자 김일성을 찬양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분명 이런 방송프로그램은 위선으로 가득 찬 계급투쟁의 광기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제작되었을 것이다. 한국사회를 온통 붉게 만들고자 하는 김일성 추종자들의 음모가 아니라면 이런 프로그램은 제작될 수 없었을 것이다.
세세한 내용을 비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러나 한 가지는 지적하고 싶다. 독립운동과 항일운동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마적단도 항일운동은 할 수 있지만 독립운동은 할 수 없다. 김일성이 항일운동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독립운동이 될 수는 없다. 해방이 독립의 전제조건이며 필요조건이기는 하나 충분조건은 아니다. 해방이후 어떤 나라를 세웠느냐 하는 것은 해방 자체 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일제식민지보다 못한 나라를 세우면서 독립했다고 좋아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우리가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건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자유로운 선거에 의해 탄생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 정부다. 한반도에 정통성을 가진 국가는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건국이야말로 진정한 독립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에 기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이 아무리 항일운동을 하였다고 할지라도 독립운동가로 대우받을 수 없다. 특히 김일성은 그러하다.
김일성은 항일운동 경력이 유일한 정통성의 근거다. 그러나 그가 저지른 죄악에 비추어보면 항일운동의 가치는 상쇄되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것이 오직 김일성의 항일운동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다. 김일성의 항일운동도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항일운동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단지 그가 북한의 통치자로 등장하게 된 것은 소련의 앞잡이로 선택되었기 때문이며 그가 타고난 독재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많은 위선자들이 해방이 마치 김일성의 항일운동 때문에 이루어진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김일성이 지독한 독재자로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소련의 비호 아래 만든 북한 정권은 군사독재정권이다. 강성대국을 목표로 선군정치를 하는 군사독재정권이다. 군대가 인민을 탄압하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가장 악랄한 독재국가다. 북한 동포가 여행의 자유조차 없어 집안에서 굶어 죽게 만드는 반인륜적 범죄정권이 바로 김일성이 만든 북한의 군사독재 정권이다. 그런데 한국의 위선자들이 그를 미화하고 있다. 김용옥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고 건국 이후에 군사반란을 일으켜 용서할 수 없는 민족적 비극을 야기한 김일성이 독립운동가로 변신될 수는 없다. 김일성은 건국의 방해자요 따라서 독립의 훼방꾼이다. 이런 사람을 독립운동가로 열렬하게 광기어린 대사와 목소리로 찬양한 김용옥은 위선자 중에서도 최악의 위선자다. 한국이 지금 경제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민경제가 땅바닥을 기고 있는 이 때에 이런 위선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거금을 투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체도 위선적인 집단이다. 대한민국은 바로 이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고 앞날에 대한 희망마저 잃고 있다. 그러나 위선은 위선일 뿐, 아무리 몸부림쳐도 그것이 선이 될 수는 없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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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씨를 욕하는 필자는 김 박사만큼 알기나하나? 필자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 함부로 매도해도 되는가? 필자의 도덕성이나 무례함이 더 큰 문제임을 지적한다. 이런 원색적인 비난은 글 쓰는 이가 할 바가 아니다. 글을 쓰기 전에 인격부터 갖추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30 오후 12:4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