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외교 "5개국 北의 모든 핵 폐기에 공통된 입장"
"6자회담 세부 사항 신중한 접근 필요"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9-01 오전 11:24:56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을 제외한 6자 회담 참가국 모두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 모두를 폐기해야한다는 점에 공통된 견해를 같고 있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9월 셋째주 12일부터 재개할 예정인 6자 회담에서 정부는 지난 8월초 개최된 6자 회담에서의 점진된 공통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제1단계 4차회담에서 "6개국 모두 진지한 노력과 개방적인 접근으로 각각 독특한 공헌을 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동선언을 채택키로 합의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향후 회담에서 세부 문제에 한층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는 점도 역설했다.
반 장관은 1일 오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월간 영문잡지 '디플로머시'(회장 임덕규, 전 의원) 창간 30주년 기념 세미나에 초청연사로 참석, '한국 외교의 오늘과 내일(Korean Foreign Police - Today and Tomorrow)'을 주제로 한 조찬 연설에서 이 같이 밝히고 "5개국들은 북한과 핵 프로그램 포기 문제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모든 것에 합의하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합의된 게 아니다'는 원칙을 유념해볼 때 여전히 해결해야할 중요한 이견들이 있다"며 '작은 문제를 간과하면 언젠가 화를 당할 수 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는 속담을 인용했다.
반 장관은 또 "(6자 회담에서) 비핵화 원칙에 대해 광범위한 합의를 이뤄도 모든 분야에서의 세부 문제를 다 처리하려면 여전히 먼 길을 가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세부적인 문제에도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 북핵 6자회담 과정이 지난한 여정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유엔 총회참석과 정상외교에 대해서도 "9월 중순경 대통령께서 유엔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고위급 본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유엔총회 참석 전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중미2개국을 순방해 중미 통합체제(SICA)의 틀 안에서 중미 8개국과의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반 장관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2005 APEC 포럼'은 "단지 주요 국제현안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같은 21개국의 주요경제 회원국들의 정상이 동시에 참여한 가운데 한국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최대규모의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덕규 전 의원(디플로머시 회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간기념 세미나에는 알프레도 운고 엘살바도르 대사(주한 외교사절단장) 등 70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이만섭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과 학계, 언론계, 금융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Konas)
반 장관은 "9월 셋째주 12일부터 재개할 예정인 6자 회담에서 정부는 지난 8월초 개최된 6자 회담에서의 점진된 공통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제1단계 4차회담에서 "6개국 모두 진지한 노력과 개방적인 접근으로 각각 독특한 공헌을 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동선언을 채택키로 합의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향후 회담에서 세부 문제에 한층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는 점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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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은 1일 오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월간 영문잡지 '디플로머시'(회장 임덕규, 전 의원) 창간 30주년 기념 세미나에 초청연사로 참석, '한국 외교의 오늘과 내일(Korean Foreign Police - Today and Tomorrow)'을 주제로 한 조찬 연설에서 이 같이 밝히고 "5개국들은 북한과 핵 프로그램 포기 문제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모든 것에 합의하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합의된 게 아니다'는 원칙을 유념해볼 때 여전히 해결해야할 중요한 이견들이 있다"며 '작은 문제를 간과하면 언젠가 화를 당할 수 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는 속담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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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유엔 총회참석과 정상외교에 대해서도 "9월 중순경 대통령께서 유엔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고위급 본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유엔총회 참석 전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중미2개국을 순방해 중미 통합체제(SICA)의 틀 안에서 중미 8개국과의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반 장관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2005 APEC 포럼'은 "단지 주요 국제현안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같은 21개국의 주요경제 회원국들의 정상이 동시에 참여한 가운데 한국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최대규모의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덕규 전 의원(디플로머시 회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간기념 세미나에는 알프레도 운고 엘살바도르 대사(주한 외교사절단장) 등 70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이만섭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과 학계, 언론계, 금융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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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이 북한의 핵폐기에 이견이 없는데 왜 안되고 있나? 그건 한국 때문이다. 우리정부가 북한 편에 서서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남한을 역으로 이용하며 핵폐기를 않고 있는 것이다. 반 장관의 주장은 믿을 수가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01 오후 5: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