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세계는 내 지도력 아래 더 평화롭다"
Written by. 조선일보
입력 : 2003-10-30 오전 7:20:00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일 “세계가 나의지도력 아래서 더 평화롭고 더 자유롭다”는 메시지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내세우는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재선 선거운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부시-체니 팀은 이미 지난 5월부터선거자금 모금운동에 들어가 5개월 여동안 8천300만달러를 모금했으며 이중 대부분은 부시 대통령이 27차례의 모금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방법으로 모금했다.
부시 대통령은 “나는 적절한 시기에 (이라크 문제와 관련한) 나의 기록을 옹호하겠으며 그것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나는 (선거운동에서) 세계가 나의 지도력 아래서 더 평화롭고 더 자유로우며 미국은 더 안전하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을 떠나 텍사스주 크로포드에 있는 자신의 목장을 간뒤 그곳에서 다시 30일에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하는 등정치적 업무를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시 대통령은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것과 공개적인 토론회 등에서 정치적 반대자들과 맞닥뜨리는 것은 차이가 있다면서 선거자금 모금행사 참석은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미군 사상자수가 늘어나고 그것이 선거를 치르는 내년까지 이어진다고 해도 미국인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를 것으로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재선 선거운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부시-체니 팀은 이미 지난 5월부터선거자금 모금운동에 들어가 5개월 여동안 8천300만달러를 모금했으며 이중 대부분은 부시 대통령이 27차례의 모금행사에 직접 참석하는 방법으로 모금했다.
부시 대통령은 “나는 적절한 시기에 (이라크 문제와 관련한) 나의 기록을 옹호하겠으며 그것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나는 (선거운동에서) 세계가 나의 지도력 아래서 더 평화롭고 더 자유로우며 미국은 더 안전하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을 떠나 텍사스주 크로포드에 있는 자신의 목장을 간뒤 그곳에서 다시 30일에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하는 등정치적 업무를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시 대통령은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것과 공개적인 토론회 등에서 정치적 반대자들과 맞닥뜨리는 것은 차이가 있다면서 선거자금 모금행사 참석은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미군 사상자수가 늘어나고 그것이 선거를 치르는 내년까지 이어진다고 해도 미국인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를 것으로는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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