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2007년에도 좌파정권 들어서면 후진국 될 것"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9-07 오전 10:16:27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6일 "2007년 선거는 선진국으로 갈 지, 후진국이 될 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적화통일을 막고 4류국가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2007년 좌파정권이 아닌 정상정권이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밤 경기도 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열린 21세기분당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선진화를 위한 국정운영 및 대북관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2007년을 전후해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북한이 핵카드를 유효하게 사용해 친북좌파세력이 활동공간을 넓히고 한미동맹이 깨진다면 과연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며 "그 때 한반도의 챔피언은 김정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막고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려면 유권자들이 분별력과 제정신을 차리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갑제 전 대표는 국가 선진화를 위한 제언으로 한자와 한글 혼용 복원과 국가엘리트의 국정주도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만이 민족사의 유일한 정통 합법국가라는 확신을 버려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화로 가는 문을 연 10대 사건'을 거론하며 "이승만, 박정희라는 세계적 지도자가 있고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70점 이상"이라면서 "우리는 수, 우로 평가되는 지도자를 40년간 가졌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친일파 명단발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친일파 명단에는 고종과 순종이 장수격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여운형도 김성수 보다 앞정섰는데 좌파라서 제외된 것 같다"고 답변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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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대표는 이날밤 경기도 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열린 21세기분당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선진화를 위한 국정운영 및 대북관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2007년을 전후해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북한이 핵카드를 유효하게 사용해 친북좌파세력이 활동공간을 넓히고 한미동맹이 깨진다면 과연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며 "그 때 한반도의 챔피언은 김정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막고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려면 유권자들이 분별력과 제정신을 차리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갑제 전 대표는 국가 선진화를 위한 제언으로 한자와 한글 혼용 복원과 국가엘리트의 국정주도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만이 민족사의 유일한 정통 합법국가라는 확신을 버려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화로 가는 문을 연 10대 사건'을 거론하며 "이승만, 박정희라는 세계적 지도자가 있고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평가하면 70점 이상"이라면서 "우리는 수, 우로 평가되는 지도자를 40년간 가졌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친일파 명단발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친일파 명단에는 고종과 순종이 장수격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여운형도 김성수 보다 앞정섰는데 좌파라서 제외된 것 같다"고 답변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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