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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에게 뭇매 맞은 장영달 의원, 조·중·동에 화풀이?

黨 홈페이지에 "민주화세력 훼방하면 큰 재앙 맞을 것"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9-20 오후 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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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전국민중연대, 통일연대 등 반미단체 중심으로 인천 자유공원에서 벌인 맥아더 동상 철거 집회에 대해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주장의 민족적 순수성에 대해 깊은 평가를 가지고 있다"고 한 발언으로 보수언론과 네티즌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아온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인 장영달(張永達) 의원이 20일 오전 당 홈페이지에 '조선, 중앙, 동아, 민주화세력 훼방하면 큰 재앙 맞을 것이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보수 언론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 장영달 의원
 장 의원은 이 날 홈페이지에 올린 자신의 칼럼을 통해 "지난 독재정권시절 그 좋았던 권·언 유착의 어두웠던 계절이 가고 서서히 민주화를 위한 투명사회가 시작되면서 그들은 왜 그렇게도 많이 불편하기 시작했을까"고 반문하면서 "답은 간단하다. 권력과 철저히 담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마음대로 취할 수 있었던 달콤한 젖줄이 차단되어 가는 불안감으로부터 시작되는 현상이 아니었던가"로 자답하며 언론의 자신에 대한 보도 행태를 권력에의 담합으로부터 차단된데 따른 불안심리로 결부시켰다.

 장 의원은 또 "나는 일부 언론의 이러한 횡포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법적으로 대응할 것은 법으로 하고 정치적인 사항은 한치도 굽힘없이 그렇게 할 생각이다"며 제2의 민주화 운동차원으로 생각하면서 언론과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임도 밝혔다. 

 그러나 장 의원은 언론보도를 보고 자신을 공격한 이들에 대해서는 유감을 갖지 않지만 "언론을 가장한 무리들의 작태는 국론분열의 요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장 의원은 이어 칼럼 말미에 "나는 결코 누구를 증오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생사람을 잡으려 들거나 민주화를 거부하려는 어떠한 세력에게도 굴복하며 살 수는 없는 것이고, 그것이 평소 나의 양보 할 수 없는 신념임을 밝히는 것"이라고 자신의 정치철학의 일단을 내 비치면서 "조, 중, 동이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아직은 실낱같이 기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영달 의원실은 또 네티즌의 질문에 대한 답 글에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선일보를 제소하여, 반론보도 명령을 받았다. 조선일보는 16일자 2면에 장영달 의원측의 반론보도를 실었고, 현재 조선일보에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향을 연구중"이라고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한편 장영달 의원은 12일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자는 분들의 민족적 순수성에 대해 여러 가지 깊은 평가를 갖고 있다. 마음으로부터 충분히 이해하고있다"며 "남북화해·협력정책이나 민족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려고 하는 우리의 노력을 시비하고자 하는 수구세력들이 동상문제를 빙자해 결속하고 우리 정책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려는 움직임 또한 주시해야 한다"면서 맥아더 동상이 남북화해·협력 및 평화통일에 장애가 된다는 의도의 발언을 한 바있다. 이 발언 이후 장 의원 홈페이지에는 수 많은 네티즌들이 장 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으며 지금도 네티즌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

 아이디 '나라를 사랑하는 이'는 "~님은 아무한테나 붙여주는 말이 아닙니다. 그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에게 붙여주는 말입니다. 맥아더장군의 동상을 철거하려는 철부지들이나 김정일 추종자들을 옹호하는 국회의원에게는 절대로 '님'자를 붙여서는 안됩니다. 그 국회의원 역시 그들과 같은 철부지이거나 김정일 추종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런 철부지나 김정일추종자들의 주장이나 행동이 나쁜지 알면서도 그들의 표을 얻기위하여 자신의 양심을 파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놈'자를 붙여서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선거에서는 꼭 '백수'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라고 비난했다.

 아이디 '언론자유'는 "조선, 중앙, 동아, 민주화세력 훼방하면 큰 재앙 맞을 것이다 라고? 당신이 뭔 능력으로, 뭔 자격으로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 예언인지, 협박인지 모를 말을 함부로 지껄인단 말입니까? 당신의 그말 한마디에 조선,중앙 동아가 겁에질려 입을 다물고, 펜을 구부려 당신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쓸것 같소?  내 생각에는 당신이야말로 『조선, 중앙, 동아에 강제로 재갈을 물린다면 큰 재앙 맞을 것』같소이다" 라고 비난했다.

 또 아이디 ´전문가´는 장 의원을 "김정일 대변인 같다. 북한 노동신문을 그대로 봉창하는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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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제기럴!    수정

    대한민국 세비 받아먹는 구케의원이 빨갱이들 편들어도 되는겨? 김정일 공작금 받고 날뛰는 것이라면 몰라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1 오전 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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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    수정

    이런 사람이 집권여당의 중진이라니까 나라 정치가 개판이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1 오전 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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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천    수정

    10여년뒤의 역사는 장영달을 비롯해 리영희 조정래 등등을 어떻게 정리 할까? 부디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처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 외에도 좌경 원흉은 많지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0 오후 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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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꾸리    수정

    이런 사람이 한때나마 국회 국방위원장을 했다는 게 섬뜻하네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0 오후 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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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다리    수정

    적반하장이구먼.. 지가 뭘 잘했다고 조중동에 엄포야? 빨갱이 같은 소리 지껄여 국민들로부터 혼즐이 났으면 조용히 반성해야지...깐에는 중진의원이라고 한마디 하는 꼴이 꼭 군사정권 시절 모 대통령 같은 흉내구먼..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0 오후 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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