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 북파공작원, 올림픽대교 철탑 고공 기습시위
8·15행사 때 국기·국호 부인한 이해찬 총리 사퇴촉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9-29 오후 1:37:59
대한민국 HID 특수임무 청년동지회(회장 오복섭) 회원 3명이 29일 오전 현재 서울 잠실 올림픽대교 위에 설치된 90미터 높이의 88기념 조형 철탑 꼭대기 위에 올라가 고공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8일 8·15 남북공동행사를 앞두고 국기·국호를 부인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이해찬 총리를 규탄하고 공직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다.
현재 철탑 맨 상부 꼭대기 위에는 오복섭 회장을 비롯한 3명의 단원들이 올라가 있는 상태다. 이들은 28일 밤에도 서울 올림픽 대교 위에 올라가 총리 규탄시위를 벌였다.
이들 회원들은 지난 8월 24일 국무총리공관 앞에서 총리가 대한민국 국기와 국호 사용을 부인했다며 이해찬 총리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26일에는 서울 중앙지법원에 국무총리 직무집행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이 달 1일에는 한강대교 위에서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HID는 29일 오전 "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해찬 국무총리를 규탄해야만 하는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와 국호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것' 이라면서 "왜 이해찬은 국호와 국기를 외치지 못하고 숨겨야 하는지, 어느 나라의 식민지 치하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멸망을 하였다는 것인가? 국호와 국기는 마지막 한 사람이 최후의 순간까지도 지켜야 하는 것이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기와 국호를 사용하지 못하는 나라는 멸망한 나라"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 애국청년동지회는 이해찬이 총리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함께 태극기와 국호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8·15 행사 기간중 '태극기와 대한민국 구호'를 사용금지 시킨 이해찬 총리는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공갈과 협박을 하고 있으며, 이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사항“이라며 총리직 사퇴를 촉구했다.
시위에 참여한 청년동지회 정용구 안보국장은“지난번 한강대교 위에서의 시위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국가의 상징인 국기를 부정하고 국호를 부인하는 해괴망측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국가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러한 행위 자체를 정부고위층의 국가반역 행위로 규정한다”면서 “우리 애국청년동지회는 전 국민과 함께 이해찬 국무총리 퇴진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애국청년동지회의 올림픽 대교에서의 고공시위가 계속되자 서울동부경찰서 경찰과 소방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시위상황을 지켜보며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도 했다.
한편 HID 특수임무 청년동지회는 "이해찬 총리가 국가의 상징인 국기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국호를 부인한 행위는 국가반역 행위" 라며 이 총리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신청과 직권남용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상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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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회원들은 지난 8월 24일 국무총리공관 앞에서 총리가 대한민국 국기와 국호 사용을 부인했다며 이해찬 총리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26일에는 서울 중앙지법원에 국무총리 직무집행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이 달 1일에는 한강대교 위에서 총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HID는 29일 오전 "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해찬 국무총리를 규탄해야만 하는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와 국호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것' 이라면서 "왜 이해찬은 국호와 국기를 외치지 못하고 숨겨야 하는지, 어느 나라의 식민지 치하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멸망을 하였다는 것인가? 국호와 국기는 마지막 한 사람이 최후의 순간까지도 지켜야 하는 것이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기와 국호를 사용하지 못하는 나라는 멸망한 나라"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 애국청년동지회는 이해찬이 총리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함께 태극기와 국호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8·15 행사 기간중 '태극기와 대한민국 구호'를 사용금지 시킨 이해찬 총리는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공갈과 협박을 하고 있으며, 이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사항“이라며 총리직 사퇴를 촉구했다.
시위에 참여한 청년동지회 정용구 안보국장은“지난번 한강대교 위에서의 시위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국가의 상징인 국기를 부정하고 국호를 부인하는 해괴망측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국가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러한 행위 자체를 정부고위층의 국가반역 행위로 규정한다”면서 “우리 애국청년동지회는 전 국민과 함께 이해찬 국무총리 퇴진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애국청년동지회의 올림픽 대교에서의 고공시위가 계속되자 서울동부경찰서 경찰과 소방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시위상황을 지켜보며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도 했다.
한편 HID 특수임무 청년동지회는 "이해찬 총리가 국가의 상징인 국기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국호를 부인한 행위는 국가반역 행위" 라며 이 총리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신청과 직권남용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상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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