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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

"노동당 창당행사에 민간대표단을 왜 보내나" 네티즌 통일부 비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10-06 오전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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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10.10)을 앞두고 북한에서 축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당창건 기념행사에 남한 측 민간대표단의 참석을 통일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검찰측의 우려 표명과 함께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통일부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오늘(6일) 북한과 실무 협의를 갖고  남측 방문단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검찰은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북한체제를 인정하는 것인 만큼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방북단 일정에는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의 아리랑 축전 참관, 애국열사 묘 참배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최근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북측이 초청 의사를 밝혀 온 만큼 전향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그러나 일부의 비판을 의식한 듯 "공식적인 사절단 파견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검찰은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행사 참석은 단순한 사회 문화 교류로 볼 수 없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검찰은 또 6월의 6·15공동선언행사와 아리랑 축전의 경우 통일부가 부적격자에게까지 방북을 허용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북한 방문 민간대표단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정부 방침이 전해지자 정부기관과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이 통일부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검찰을 편드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아이디가 'syd1124' 인 네티즌은 "..그래도 믿을곳은 검찰뿐이로구나...이넘의 나라가 대체 어케 돌아가는 것인지 원... " 하는가 하면 'anauddls'는 "대통령이 검찰을 버렸는데, 머 하러 그 밑에서 눈치 보노. 이참에 칼 뽑아서 아리랑공연 방북 때 법 어긴 놈부터 사법처리 해뿌라"고 검찰에 힘을 실어 주었다.

 이에 비해 'punchman'은 "검찰은 제정신 차리려고 노력하는데, 통일부는 왜이리 헬렐렐레 하고 자빠졌냐? 헬~렐~레 통일부"라고 통일부를 비꼬았다.

 또 'ksm9531'은 "차제에 '통일부' 명칭을 조선노동당 산하 기관으로 명의 변경해야겠꾼" 하면서 "그렇지 않고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어찌하여 있을 수 있는가? 국가보안법이 있으나 마나한 상황을 그 어느 넘들이 만들었는가? 6.25당시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쪽의 빨갱이들이 문제인고로...죽일 넘들 같으니!" 하며 맹 비난했다.

 한편 북한은 당 창건 60주년을 맞이해 문학예술 부문 일꾼과 창작가, 예술인, 중앙예술단체들이 경축공연 준비사업을 체계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밝혔다.

 중앙방송은 최창일 문화성 부상의 인터뷰를 인용, 당창건 60주년을 맞이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새 세기를 대표하는 대걸작으로 재형상해 예술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갑 의원 "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

 한편 한나라당 내 대표적 강경·보수 논객으로 통하는 김용갑(金容甲) 의원은 6일 통일부가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0돌 기념행사에 남측민간대표단의 참석을 긍정 검토하기로 한 것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우리의 분명한 주적인 조선노동당의창건일에 축하 사절단까지 보내려 하고 있다"면서 "이 정도면 정동영씨는 대한민국통일부 장관이 아니라 조선노동당의 통일부 장관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북한은 우리 국군 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에 대꾸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우리는 앞장서서 장기수들의 무조건적인 북송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 장관은 북한이 요구하면 어떻게든 들어주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 "강정구 교수가 6·25를 통일전쟁이라고 칭송하고, 미국만 없었다면 통일이 됐을 것이라고 정신 나간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나라의 근본까지 팔아먹으면서 막나가는 정 장관의 행태를 보면 이런 강 교수의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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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조선노동당 꼭두각시.. 재빨리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0-06 오후 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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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제기럴!    수정

    하여튼 통일부는 북한이 하자는데로 따라하는데 선수야! 이것저것 재고 생각하지도 않고 김정일 지시만 따라하는 독재자의 충복들이야.. 노동당 창당 기념행사에 남한 사람이 간다해도 말려야 할 통일부가 왜 이러나? 열우당 창당행사에 노동당 초청하려고 그러냐? 미친넘들.. 정신이 빠져가지고.. 에라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

    2005-10-06 오후 2: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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