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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의 참된 증진을 위하여

Written by. 나성균   입력 : 2005-10-08 오전 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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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은 인류가 반드시 누려야할 복(福)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 중 자유와 행복 그리고 인권의 존중을 누리도록 하신 것은 모든 인류가 반드시 누려야할 복이다. 이것 때문에 미국은 독립운동의 기치를 내걸어(1776년) 승리하였고, 세계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더욱 자신감과 희망을 갖도록 해주었다. 세계민은 계속해서 인권의 존중과 증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결과로 1인 내지 특정 집단의 독재에서 이제는 자유민주주의의 특권을 누리는 세계 흐름으로 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독재, 억압정치를 뒤로하고 참된 자유 민주주의를 실천하려는 노력이 크게 이루어졌고, 그 결과 이제는 누구나 누리는 자유와 행복, 인권 존중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북한은 어떤가? 1945년 해방 후 3년 만에 수립된 김일성 공산정권 이후 한번도 일인독재의 정치체제를 포기한 적이 없으며, 이제는 김일성, 김정일을 교주로 하는 종교집단으로 변하고 말았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 수령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신다.' '21세기 태양 김정일 장군 만세!' 이 두 구호는 필자가 지난달 중국 용정을 방문하였을 때 함경북도 무산 앞에서 본 그들의 구호이다. 섬뜩한 구호였다. 이제는 완전히 이단 종교집단으로 전락하여 종교 신앙화 되었으니 누가 과연 북한동포들을 깨울 것인가?

 한국정부의 이중적 인권 잣대

 ▲ 정부의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표결 '기권'에 항의하는 모습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정부는 지나치게 북한의 눈치를 보며 제대로 북한 인권 개선을 말하지 않으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미군 장갑차 훈련 중 치어 죽은 미선이, 효순이 두 여중생의 인권 유린은 그토록 여러 날 촛불시위를 벌이며 항의해도 하루에 최소한 1,500명씩 굶어 죽어가는 북한 주민의 인권 유린(대단히 신뢰할 만한 국제기구 '국경없는 의사회'가 수년간 북한을 위해 일하고 나서 발표한 통계이다)은 말 한마디 하지 않는 대한민국 사회이니 누가 이 나라를 공정한 나라라 할 것인가?

 제발 균형 잡힌 항의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북한에 대해선 철저히 입을 다 물고 있으며 행여 이런 항의가 이루어져 북한의 감정을 상하게 할까봐 염려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하여도 지나친 것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벌써 일년 이상 전에 폭로된 북한 정치범 생체 실험의 잔인 무도한 보도에도 그들의 인권유린에 대해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것은 또 무슨 일인가? 더구나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유엔대북결의안 채택투표에서도 '가표'를 던지지 못하고 '기권'을 하는 정부가 정말 북한의 동포를 사랑하는 것인지 너무나 의심스럽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시다. 북한의 동포사랑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끊임없이 노력하며 기도해 온 국내외 동포들, 특히 크리스천들 때문에 이제는 정말로 한국정부도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기미가 보인다. 놀라운 사실은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는 일에 누구보다 혐오감을 가지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말살 사회를 고발한 신문기자를 직접 면담하는 기막힌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다. 60년 가까운 철권통치 속에서도 북한의 잔인 무도한 만행은 반드시 알려지고 말 것이다. 오늘 6자 회담이 성공적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는 보도를 보고 하나님께 무한히 영광을 돌린다. 북한이 더 이상 불장난을 하지 않고 대화와 타협으로 나오겠다는 구체적인 진일보의 사건일 수 있다.

 북한인권 개선에 최선을 다해야

 이제는 반드시 북한인권이 개선될 것이다. 북한이 대화와 타협 그리고 평화 공존을 원한다면 북한인권을 개선할 수밖에 없다. 개혁·개방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대화와 타협을 계속한다면 이 기초적 인권개선의 조치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중국도 이 문제를 거들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2008년 북경올림픽을 유치하고 자국에서 뿐 아니라 북한에 대해서 탈북동포의 인권유린을 비롯한 각 가지 비윤리적인 일에 더 이상 동조 내지는 방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회는 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기회이다. 이제 2∼3년 남은 이 기회를 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더 많이 행동하고, 기도하고, 언급하고,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북한과 국제여론을 압박하며 호소한다면 북한인권이 반드시 개선되어 같이 누리는 찬란한 미래가 오고야 말 것이다. 그때까지 최선으로 전진하는 모든 북한 인권 개선 운동가와 단체 위에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가호가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Justice)

 나성균 목사(성복중앙교회)

** 이 글은 북한인권과 민주화 실현을 위한 신문 Justice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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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쫀득이   

    북한의 인권 신은희나 강정구가 한번 살아보고 오면 잘 알텐데 왜 거기로 안가고 여기서 말썽이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2 오전 9:08:02
    찬성1반대0
  • 달라이라마    수정

    김정잉을 그대로 두고 북한인권을 외쳐바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모든 악의 근원이 김정일 독재에 있기 때문에 그자를 제거하는 것이 북한인권 개선의 첩경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0-08 오후 2:31:47
    찬성0반대0
  • u-2    수정

    강정구나 정동영이나 김정일에게 충성심 경쟁에 지지 않을려고 악을 쓰고 있네요. 두고 보자구요. 다음 정권때 꼭 두고 봅시다...<김용갑 "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기사를 읽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0-08 오전 10:52:36
    찬성0반대0
  • 인권만세    수정

    정동영 장관은 장기수를 보낸다면서‘인도주의·인권·인간적 도리 차원’을 내세우고 있지만,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인 북한에 장기수들을 보내는 것은 그 자체가 반(反) 인권정책이다. 국군포로나 데려오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0-08 오전 10:31:2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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