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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軍수뇌부에게 드리는 글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5-10-08 오전 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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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괴의 6·25남침으로 인해 국토는 분단이 되고, 조국을 위해 싸웠던 국군포로들이 반세기가 훨씬 넘은 55년이 지난 지금에도 송환이 되지 않고 있는 기가막힌 나라가 바로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

 지난 8월 금강산에서 제6차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렸으나 예상한데로 납북자송환과 국군포로송환은 좌절로 끝이 났습니다. 김정일 정권에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퍼주고도 단 한명의 국군포로도 데려오지 못하는 이 나라는 과연 누구의 나라입니까? 더욱이 북한에서는 단 한명의 국군포로도 송환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자 했던 간첩인 비전향장기수와 인민군포로는 북으로 보내주겠다는 이 정부의 진의가 무엇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만약 북한의 비전향장기수와 인민군포로를 송환시키겠다고 결정했으면, 우리의 국군포로와 납북자도 이에 연계시켜 송환시키기로 하는 것이 당연한 정부의 처사가 아니겠습니까?

 국가를 위해 군(軍)에 몸을 바쳤던 우리는 지금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싸여 분노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국가가 자기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적과 싸우다 포로가 되어 55년이 지난 오늘에, 적의 포로는 적국으로 송환시켜주고 우리의 국군은 단 한명도 송환시키지 못하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을 국방부장관, 군(軍)수뇌부는 깊은 책임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까?

 국방부장관 그리고 군(軍)수뇌부 여러분!

 55년이나 공산군사독재 치하 북녘의 동토에서 남녘 조국 대한민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짓고 있는 국군포로는 국방장관이나 군(軍)수뇌부인 여러분들의 군(軍)선배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언젠가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적의 포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반세기 이상을 고통과 신음으로 족구송환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국군포로들의 마지막 소망을 왜 국방부장관이나 군(軍)수뇌부는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포로가 되어 55년 이상을 북녘에 갇혀 남녘 하늘만 바라보며 신음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적국포로와 간첩인 비전향장기수는 적국으로 영웅칭호를 받으면서 송환되고 있는데, 우리의 국군포로와 납북자가 송환되지 못하고 짐승처럼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누가 조국을 위해 군(軍)에 가서 목숨 바쳐 싸우겠습니까? 국방부장관, 군(軍) 수뇌부 여러분! 이러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생각을 국방부장관이나 국군수뇌부께서 진실로 가슴을 치면서 통분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별」달고 「장관」이 된다는 것은 군(軍)최고의 명예입니다. 그 명예의 뿌리는 저 - 북녘에 사로잡혀서 고통 받는 국군포로들이 뿌린 씨앗 덕분이라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을 지금은 가슴 속 깊이 고뇌하여야 될 시간이 아니겠습니까? 세계의 강군인 「이스라엘」군은 적국에 버려져있는 전우의 시체까지라도 꼭 찾아와 따뜻한 전우애로서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깊게 승화시킵니다. 이 지구상에서 55년간이나 적국에 갇혀있는 작구의 국군포로를 방치해 놓고 적국의 포로나 간첩만을 송환시켜주는 나라가 도대체 이 지구상에 우리나라 말고 어디 있단 말입니까?

 국방부장관께서 또, 군(軍)수뇌부께서는 「국군포로문제는 정치인의 의지」라고 피해나가지 마십시오. 국군포로의 문제는 국방부장관과 군(軍)수뇌부의 의지입니다. 국방부장관과 군(軍)수뇌부는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목숨 바쳐 국가를 위해 싸우고 산화하는 숭고한 직업이 곧 「군인(軍人)」입니다. 만약 국방부장관이나 군(軍)수뇌부가 「국군포로송환」문제를 계속 방치한다면 어느 누가 군(軍)과 국가에 목숨을 바쳐 충성하겠습니까? 「엔테베」특공작전을 해서라도 우리 조국을 위해 북녘 땅에서 55년간이나 신음하고 있는 우리의 「국군포로」를 신속히 구출하십시오. 이것이 대한민국이 「국방부장관」과 「군(軍)수뇌부」에 드리는 조국 대한민국의 성스러운 명령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2005. 10. 7

                       육해공군해병대(예) 대령연합회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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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쫀득이   

    적국포로와 간첩인 비전향장기수는 적국으로 영웅칭호를 받으면서 송환되고 있는데, 우리의 국군포로와 납북자가 송환되지 못하고 짐승처럼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누가 조국을 위해 군(軍)에 가서 목숨 바쳐 싸우겠습니까...과연 우리국민 누가 전쟁이 나면 총을 들겠습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

    2005-11-12 오후 7:51:47
    찬성1반대0
  • 김원호(kwh0188)   

    이는 국방부장관이나 군수뇌부의 책임보다 노무현대통령의 책임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고통과 국가의 태평성대를 이룩할 절대적인 의무와 책임이 있읍니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은 의무이행을 못하고 있읍니다 남북회담시 한국대표에게 국군포로송환문제를 해결하라고 강력하게 명령할 용의가 없는지?그리고 북한에서 거부한다면 어떤회담도 지원도 뽀이코드할 용의는 없는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

    2005-10-09 오전 7:09:25
    찬성1반대0
  • 쓴소리    수정

    국방장관이나 군 수뇌부 뿐만 아니라 전역한 군원로들도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자신들의 전우 내지는 부하들이 아직까지 포로로 잡혀있는데 혼자서 잘먹고 잘아서야 되겠는가? 도덕적으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국군포로 조기송환운동이라도 펼쳐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5-10-08 오후 7:20:53
    찬성1반대0
  • 6.25    수정

    對北송전 200만kw에 1조5000억원밖에 들지 않으니 국민들이 자장면 값만 절약하면 된다고 말하던 이 정권은 최근엔 11조원이 든다고 실토했지만 송전을 10년간 하는 데만도 25조원이 듭니다. 구멍가게주인보다도 못한 사람들에게 국가운영을 맡겼더니 국가의 빚이 3년 사이 134조원에서 246조원으로 두 배 늘어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05-10-08 오후 2:40:12
    찬성1반대0
  • 시민군    수정

    대령연합회 잘한다. 속이 시원한 글이다. 서정갑 회장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0-08 오후 2:32:52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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