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올해 6·25 전사자 유해 203구 발굴
"금년도 사업마쳐… 발굴현장은 안보견학지로 활용"
육군은 2005년도「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203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육군은 이날 "올해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이 지난달 21일 끝났다"며 "발굴된 203구에 대한 영결식은 각 지역별로 사단장 주관 아래 엄숙히 진행되며, 오는 11월 중순에 합동봉안식을 통해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6·25전쟁 유해 발굴 사업은 지난 3월14일부터 10월21일까지 경북 포항·칠곡, 경기도 가평, 강원도 횡성·인제, 충북 진천 등 지역에서 실시됐다.
육군의 유해발굴 사업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소망을 이루어 주기 위해 2000년부터 추진해 왔으며,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의 발굴현장 견학 및 유해발굴 사진 전시회를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場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올해 발굴된 유해 203구 가운데 아군의 유해는 141구이며 중공군·북한군의 유해는 62구였다. 유품은 3085점이 발굴됐다. 유해발굴 사업에는 육군 유해발굴반 19명과 야전부대에서 472명, 충북대 유해발굴센터 요원 4명 등이 참여했다.
한편 2000년부터 추진해 온 발굴사업의 성과는 지난해까지 유해 1106구, 유품 3만6888점이다.
육군 유해 발굴 사업 관계자는 "금년도 발굴 작업에는 해당 지역 군부대 장병들이 적극 참가해 예년보다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발굴된 자료를 정리하는 등 후속 조치를 마무리한 뒤 내년도 사업 재개를 위한 준비를 내실 있게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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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참으로 그뜻이 높이 평가되어야한다. 그리고 목적과 과정, 성과 또한 칭찬받아야한다. 이러한 사업은 더욱더 확대 시행해야한다. 북에있는 국군 유해 역시 송환하여한다. 생존 국군 포로는 송환이 더욱더 절박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03 오전 11: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