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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 그 실체를 분석한다"

자유지식인선언, 5차 심포지엄 개최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11-04 오전 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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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권 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정체성 논란과 안보위협, 좌우대립 현상 등의 실체를 분석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자유지식인선언’(공동대표 최 광, 김상철, 박성현)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그 실체를 분석한다’라는 주제로 ‘제 5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자유지식인선언 5차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들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konas.net


 이날 김상철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노무현정권의 잘못에 대해 천주교 사제인 정의채몬시뇰은 ‘3무(무지ㆍ무능ㆍ무모)’를 지적했지만, 그 3무의 근본원인은 친북종김(親北從金)사상과 행동에 있다”며 “이들은 희대의 살인마이자 수령독재자, 악의 화신인 김정일을 따르다보니 무지, 무능, 무모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학원 자민련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조국 대한민국이 다른사람도 아닌 바로 집권층에 의해 위태로운 위기에 처해있다”며 “과거 지하에 뭍혀 활동하던 것들이 점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을 볼 때 이젠 막판으로 왔다는 생각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대표는 “노무현 정부가 들어설 때 130조였던 국가채무가 이제 300조에 달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200만kw 전력공급, 경수로 건설 등 무제한 ‘북한퍼주기’에 이어 이제는 영토조항까지 바꿔 북한에 땅을 거저 주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노무현 정권의 실체를 뭍는다’라는 주제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국가파괴 위협’의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그 위기의 내용은 첫째,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위협이며, 둘째, 1948년 건국된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로서의 대한민국 국체와 정통성에 대한 위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런 위기의 원인을 ▲자유체제의 부정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세계사적 흐름과 정반대되는 친북·좌익 곧 親김정일 노선의 부상해 세력 확대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 정권은 대북 친교·굴종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김정일 정권을 이념적으로 옹호·찬양하고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려는 反국가적 기도마저 나타나고 있다”면서  ‘8·15 축전’ 중의 친북·반미 反대한민국 시위와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기도 와중에서 나타난 反국가단체들의 불법 행동이 그것”이라며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했다.

 이와함께 “강정구를 둘러싼 ‘10·14 검찰 파동’은 정권의 개입에 의해 친북세력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사건을 왜곡 처리한 것”이라며 “바로 이것이 노무현 정권의 正體性을 의심케 하는 부분”이라고 성토를 가했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노무현 정권 하의 한국안보 현안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라는 차원에서 지금 이 시점은 대단히 심각하고, 이 문제가 자칫 잘못 처리되면 대한민국 자체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송 위원은 “한국사회의 ‘안보역량훼손 문화’가 심화돼 있다”며 “적의 도발에 의한 전쟁의 징후들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 혹은 무시케 하는 문화와, 적이 목표달성을 위해 공공연히 위장된 명분으로 직․간접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그는 ▲북한의대남적책과 공작 ▲좌경․친북 세력과 (과거)반정부세력의 공조 ▲비합리적인 대북정책 ▲친북좌파정권 집권 등을 꼽았다.

 유석춘 연세대 교수는 “노무현 정부의 등장으로 보수층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더 나은 미래의 설계를 위한 청사진은 없고 그 자리엔 허구한 날 ‘네 탓’이라는 싸움만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가 앞으로 뭘 먹고 살 것인가의 고민은 없고 대신 지금 있는 걸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만 초미의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는 통합되는 방향으로 나가기는커녕 양극화되고 있고, 경제는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는 당장 해결해야 할 청년실업으로 멍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 교수는 “진보의 시대가 헤집어 놓은 갈등과 반목의 상처를 보듬고 국민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갖고 미래를 향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사회통합의 지도력이 다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보수의 ‘성장, 안보, 경쟁’이라는 우파적 가치의 발휘를 주문했다. (konas)

 윤경원 코나스 객원기자 kwiat79@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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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리(jun81)   

    무엇이 문제인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0 오후 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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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쫀득이(qncjs1)   

    국가의 정체성 심각한 문제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애매모호한 행태에서 벗어나 확실한 이념적 성향을 드러내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0 오후 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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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   

    끼리끼리 하는 세미나는 의미가 없지요. 좌파들과 한판 붙어야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04 오후 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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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강산   

    김정일 정권을 제거하면 북한도 남한도 평화가 온다. 국론분열도 사라지게 된다. 민족의 역량을 세게에 펼칠수 있다. 한민족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고로 지금 우리가 외쳐야 할 구호는 "때려잡자, 김정일!"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04 오전 1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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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알라(kim0192)   

    어떤 욕망에 사로잡혀 무모한 행동은 결국 죽음을 부르는 격이니 우울하고 화가나겠지만 조금 참아봅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04 오전 10:13:2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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