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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배불리는 통일놀음 중단하라”

자유진영 시민단체, ‘대북 퍼주기 비판 기자회견’ 열어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5-11-09 오후 6: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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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권의 국체(國體)변경 기도에 대항하는 자유진영 단체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한국포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활빈단, 구국투쟁위원회 소속의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은 9일 오후 잠실 송파구청 옆 광장에서 ‘대북 퍼주기 비판 기자회견’을 가졌다.

▲9일 오후 잠실 송파구청 옆 광장에서 열린 '대북 퍼주기 비판 기자회견'에 참석한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의 모습/@konas

 가수 송만기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통 큰 지도자(?) 김정일 배불리는 통일놀음 중단하라 ▲국민고혈 쥐어짜 김정일 살리기가 웬 말이냐 ▲친북세력 몰아내어 자유대한 수호하자 등의 구호와 피켓을 들고 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 수호와 자유통일을 제시하는 정치세력의 출현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영토조항에 따라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가 되고, 북한정권은 대한민국 영토의 일부를 강점한 反국가단체가 되었다”며 “영토조항을 폐기하면 우리가 북한지역을 자유민주체제로 자유통일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질 뿐 아니라 북한 붕괴 시 외세의 개입을 막고 민족통일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사라진다”고 밝혔다.

▲직접 차도로 나가 전단지를 배포하는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의 모습/@konas

 성명은 이어 ▲25조원이 들어갈 對北200만KW송전계획 등 제한 없이 이뤄지고 있는 김정일 정권 지원 ▲김정일 정권의 앞잡이 강정구 보호 ▲8*15행사 중 대한민국 구호 및 태극기 사용금지 ▲한미동맹 해체로 가는 ‘戰時작전통제권 환수’ 선동 ▲북한선박의 제주해협 통과 허용  ▲안보위기를 자초하는 일방적 병력감축 선언  ▲북한정권의 현대아산에 대한 협박 방임  ▲북한인권 거론 회피 ▲수도이전과 수도분할 추진 등의 사례를 들며 “노무현 정권은 헌법이 명령하는 자유민주통일을 거부하고 赤化통일로 가는 ‘연방제-연합제’ 통일 음모를 벌이고 있음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 사퇴 이후 거리의 투사로 나선 홍관희(정치학박사) 안보전략연구소장/@konas

 대중연설에 나선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前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남한의 친북 정권이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파트너 내지는 동족 개념으로 파악해, 사실상 북한의 민족공조론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최근 헌법의 영토조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망언을 한 정동영 장관은 자유 민주 통일을 거부하고, 적화 통일로 가는 물꼬를 트려는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라고 주장했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는 “적화통일이 설마 이뤄지랴 하지만 6*15공동선언이 국민적 합의 없이 이뤄졌듯 공산화도 남북정상들이 만나 종이 한 장이면 가능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서줄 것을 역설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이 인터넷 독립신문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소지하고 독립신문 서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것에 대해 “인류 최악의 조폭 김정일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정권을 풍자한 독립신문에 대한 압수수색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이라며 현 정권에 대해 “북한동포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핵개발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해온 북한독재정권을 대변해온 반역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김정일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한 북한민주화운동본부의 박상학(탈북자) 사무국장/@konas

 한편 북한민주화운동본부의 박상학(탈북자) 사무국장은 “현 정권은 간첩의 인권과 강정구의 인권에는 과민하게 대처하면서 히틀러-스탈린 독재를 넘어서는 인권탄압, 압제에 신음하는 2200만 북한 동포의 인권을 철저히 묵살하고 있다”며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고 外面당하며, 국민들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친북 반역 정권은 물러가라”며 목청을 높였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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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kim(djkim)   

    국민의 동의없는 퍼주기식 통일놀음은 이제 그만,,,경제살리고 서민부터 챙겨야 국가도 정치도 환영받는법을 왜들 모르시는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4 오전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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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kekfsla)   

    북한에 대한 무한정의 원조는 김정일의 장기적인 집권을 연장할 뿐이다. 독재자 김정일을 부양해주는 정책일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1 오후 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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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농산물(djkim)   

    대한민국을 빈곤하게 만드는 원인은 바로 이러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국채발행해서 무리한 국가경영으로 국민허리띠 더 졸이고 그것도 모자라 국채발행해서 노대통령 위신세워주려고 북한지원하고....이제나 저제나 서민만 죽어나는 구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1 오후 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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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포683(kv111700)   

    북에 퍼주기에 앞장선 정치인은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한다. 그러나 그이전에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을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1 오전 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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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리(jun81)   

    주고 받는것이 거래의 기본이 아닐까요 우리도 좀 받아 봅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0 오후 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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