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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자이툰부대 철군결의안 부결

파병반대단체, PKO 법안 관련 국회 토론회 개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11-10 오후 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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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방위(위원장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원)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열린우리당 임종인(林鍾仁) 의원 등 여야 의원 30명이 서명한 '이라크파견 자이툰부대 철군촉구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반대 11표, 찬성 3표로 부결시켰다.

 결의안에 찬성한 의원 3명은 임 의원과 박찬석(朴贊石) 안영근(安泳根) 의원으로 모두 우리당 소속이다.

 임종인 의원은 국방위에서 결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국회의원 3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결의안의 국회 본회의 논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파병반대 국민행동 소속 단체 회원 50여명은 지난 2일 오전 청와대 입구,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파병재연장 추진 및 자이툰 부대 장기주둔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 날 발표문에서 정부가 이라크 점령 지원 2년 8개월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생략하고 국민에게 정보를 통제한 채로 미국과 밀실에서 협의하고 있다며, 국회 역시 지난 2년 8개월의 이라크 점령 정책의 공과를 제대로 따져 묻지 않고, 철군 일정조차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또 정부에 대한 공개서한에서 "대통령과 정부는 이라크 전쟁 개전이래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미국의 요청에 먼저 답해왔으나 이제는 민주정부답게 지난 기간 정책을 국민과 함께 평가할 때"라며‘이라크 점령지원정책 등에 대한 평가와 자이툰 부대 철수에 대한 국민대토론’제안 수용을 촉구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여야 의원과 정부 관계관, 시민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PKO(유엔 평화유지군)법안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국방부의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동의안 제출과 관련, 유재건(柳在乾.열린우리당) 국방위원장과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고조흥(高照興)  의원이 이달 말 자이툰부대를 방문, 현지 상황을 둘러볼 계획이다.(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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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쫀득이   

    더이상의 파병은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0 오후 7:17:07
    찬성1반대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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