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국가 정체성 파괴 음모를 분쇄하자"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베이징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반대 기자회견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11-15 오후 4:33:2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5
 남북한 당국이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가운데, 이로 인해 야기될 문제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회원 20여명은 15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위치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8베이징올림픽 등에서의 남북단일팀 합의를 결사 반대했다.  ⓒkonas.net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이하 나사연)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단일팀 구성은 대한민국 국호와 국기, 애국가 없애기 음모임이 분명하다”며 이를 무효화 할 것을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지금까지 남북한이 올림픽 등 국제경기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공동입장을 한 적은 있지만, 전 종목에서 남북한이 단일팀이 되면 올림픽에서의 대표 국호도 바뀌게 되며 태극기는 한반도기로, 애국가도 아리랑으로 대체되게 된다.

 나사연은 지난 광복절 이른바 ‘남북통일축구’ 등 행사에서 태극기와 대한민국 국호 사용을 금지한 정부의 방침에 항의, 자유진영단체들과 함께 서울 월드컵경기장 등지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다 경찰에 의해 수 시간동안 감금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 이래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 까지 각종 국제대회에서 ‘공동입장’이라는 꼼수로 태극기 대신에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등 국제사회에 ‘태극기’가 더 이상 대한민국의 표상이 아님을 각인시키는 반역적 행태를 계속 자행해 왔다”며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면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그 자체인 국호와 국기, 그리고 애국가가 슬그머니 사라지게 될 것이 명백하다”고 우려했다.

 성명은 이어 지난 5월 20일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인 ‘한국민족민주전선’(민민전)에 언급된 김정일의 담화 ‘일제와 미제 식민지 통치 100년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국호와 국기 그리고 애국가를 버리라! 민족적 독립과 자주권이 있어야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도 국기도 있을 수 있다.’를 언급하며, “이런 김정일의 주장(지령)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연관지었다.

 이와함께, 나사연은 “기막힌 노릇이지만 2005년 8월 14일에 ‘빨갱이끼리 해방구’를 방불케 하는 상암 월드컴축구장 입구에서 태극기를 소지 한 부녀자 3명을 포함한 애국시민이 백주에 경찰이 지켜보는 앞에서 빨갱이들에게 갖은 폭언과 테러를 당하여 피를 흘리며 치료도 못 받은 채 세 시간씩 경찰에 감금당하는 인권유린과 반역적 만행이 자행된 일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이날 나사연은 ▲북의 국호 국기 애국가 폐기 지령과 남의 남일팀 추진 저의를 밝힐 것 ▲대한민국 역사와 국호와 태극기, 애국가는 곧 국가정체성 자체 ▲대~한민국을 연호하고 태극기를 흔드는 것은 우리의 자유요 권리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 음모를 타도 분쇄하는 투쟁은 정당방위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를 모독하는 것은 김정일과 야합행위 ▲국가 정체성 파괴 주범 이해찬 정동영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 등을 결의했다.

 한편, 남북한 단일팀 문제에 대해 네티즌들도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념적인 문제보다는 단일팀이 되면 스포츠의 재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태극기와 ‘대~한민국’ 응원이 빠진다는 대목에 대해서 “응원의 흥미를 잃는다”며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14일 ‘남북통일축구’ 당시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는 “대~한민국”응원구호와 태극기 사용을 금지하도록 지시한 이해찬 총리의 지시에 반발, 응원을 포기한 바 있다.

 다음은 나사연의 성명 전문이다.

국가 정체성 파괴 반역 음모를 분쇄하자

남북단일팀 구성이란 미명아래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 사용을 금지하고 애국가 연주도 사라지게 할 김정일과 노무현의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 음모와 흉계를 분쇄하자.

‘대~한민국’을 외칠 자유를 찾자!
태극기를 목숨으로 지키자!!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 이래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 까지 시드니 올림픽과 아테네 올림픽에서 대구 유니버시아드 입장식까지 각종 국제대회에서 ‘공동입장’이라는 꼼수로 태극기 대신에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여 국제사회에 ‘태극기’가 더 이상 대한민국의 표상이 아님을 각인시키는 반역적 행태를 계속 자행해 왔다.

기막힌 노릇이지만 2005년 8월 14일에 ‘빨갱이끼리 해방구’를 방불케 하는 상암 월드컴축구장 입구에서 태극기를 소지 한 부녀자 3명을 포함한 애국시민이 백주에 경찰이 지켜보는 앞에서 빨갱이들에게 갖은 폭언과 테러를 당하여 피를 흘리며 치료도 못 받은 채 세 시간씩 경찰에 감금당하는 인권유린과 반역적 만행이 자행된 일은 잊지 못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2005년 11월 2일 남북 간 접촉에서 2006년 아시안 게임과 2008년 북경올림픽에 남북단일팀 구성을 합의했다.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면 각종 국제대회에서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로 바꿔치기 해온 수법에 비춰볼 때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그 자체인 국호와 국기, 그리고 애국가가 슬그머니 사라지게 될 것이 명백하다.

여기서 북괴 김정일이 2005년 5월 20일 대남모략선전기구인 소위 ‘민민전’ 담화형식을 빌어서 “일제와 미제 식민지 통치 100년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국호와 국기 그리고 애국가를 버리라! 민족적 독립과 자주권이 있어야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도 국기도 있을 수 있다”고 주장(지령)한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민족문제연구소’와 환부역조 악녀 김희선 일당이 은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영문국호 KOREA를 COREA로 변경하기 운동이나 정동영이 최근 휴전선 이북 영토 포기 할양 발언과 노무현이 헌법을 위배해 가면서까지 서울 천도를 강행하려는 배경과 저의가 석연치 않은 가운데 남북단일팀 추진은 대한민국 국호와 국기 애국가 없애기 음모임이 명백하다.

이에 대한민국정통수호애국세력은 총궐기하여 김일성에 충성을 맹세하고 김정일에 아부하는 친북 반역세력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를 폭로 규탄 저지 분쇄하는데 궐기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대한민국 편에는 7000만 겨레의 여망과 4800만 국민적 정의와 양심이 함께 하고 있다. 한줌도 안 되는 친북 김정일 편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를 저지 분쇄하자.

1. 북의 국호 국기 애국가 폐기 지령과 남의 남일팀 추진 저의를 밝히라.
2. 대한민국 역사와 국호와 태극기, 애국가는 곧 국가정체성 자체다.
3. 대~한민국을 연호하고 태극기를 흔드는 것은 우리의 자유요 권리다.
4.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 음모를 타도 분쇄하는 투쟁은 정당방위다.
5.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를 모독하는 것은 김정일과 야합행위다.
6. 국가 정체성 파괴 주범 이해찬 정동영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자.
7. 대한민국 정통성과 국가정체성을 유린하는 노무현 정권을 타도하자.

대~한민국을 외칠 자유를 찾자!
태극기를 목숨으로 지키자!

2005. 11. 15
나라사랑어머니연합

(konas)

윤경원 객원기자 kwiat79@empal.com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휴~~    수정

    어머니연합?? ㅋㅋ.. 할머니연합이구먼.. 집에서 손주들이나 보시지 웬 난리여~ 망둥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뛰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6 오후 12:59:25
    찬성0반대1
  • korea first    수정

    나라 사랑하는 어머님들의 그 피눈물 어린 마음을 우리 국민들이 하루 빨리 알아야 할텐데, 언제 우리 국민들이 깨어 나려나? 망해가고 있는 나라, 누가 구할수 있으려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6 오전 10:15:40
    찬성0반대0
  • 익산향군    수정

    나라를 위한 어머니들의 열정 대단 하십니다. 정체성,주체성이 없는 국가가 아직도 존제합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6 오전 9:32:08
    찬성0반대0
  • 마미    수정

    엄마들 추운데 고생합니다. 나라가 불안하니까 엄마들까지 길거리로 나서는구나..ㅉㅉㅉ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6 오전 8:36:40
    찬성0반대0
  • 자유천사    수정

    전종목 단일팀구성을 반대한다. 정체성을 잃은것은 아에 이땅에 공산주의을 만들려는 음모는 아닌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5 오후 8:29:49
    찬성1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