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송환 촉구 '노란 리본' 달기 전국 확산
한국기독교개혁운동, 500개 교회 동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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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씨의 노란 손수건이 국내 기독교계의 각급 교회가 참여하는 인권운동으로 퍼지고 있다. 서울 화평교회, 예손교회 등을 중심으로 북한에 억류중인 납북 어부 및 국군포로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노란손수건 매달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 교인들은 임진각 소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매단 최 회장의 사연을 듣고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 운동의 취지가 많은 교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확산되자 한국기독교개혁운동(이하 한기운)이 ‘납북동포 무사귀환을 위한 희망의 노란 리본 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을 선언했다. 한기운은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50개 교회가 이 운동에 동참하고, 내년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 예정인 ‘북한인권국제대회’까지 500개 교회를 참여시킨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운은 제안서에서 “지난 달 23일 최씨가 납북된 아버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임진각 근처 소나무에 노란 손수건 400장을 건 것을 보고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며 “노란 리본 달기 운동을 통해 납북자 가족들에게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납북자들에겐 대한민국이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마음의 표시를 하고자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 운동은 납북된 분들의 가족에게 한국사회가 함께한다는 마음을 전함으로써 위로를 줄 수 있으며, 억류되신 분들에게 대한민국이 당신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마음의 표시가 된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천부인권’은 동료인간을 위해 사람이라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지고한 가치”라며 “뉴라이트 진영은 모든 양심세력의 중심에서 ‘인권보호’의 역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기운은 뉴라이트네트워크의 회원단체이기도 하다. 한기운은 이날 운동본부 준비위도 구성하고, 서울 새문안교회 이수영 담임목사와 화평교회 안만수 목사를 고문으로, 합신대 한성진 목사와 총신대 김길성 교수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현재까지 이 운동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교회는 총 8곳으로, 서울 방화동 화평교회의 경우 한기운의 제안이 있기 전인 지난 달 30일 이미 노란 손수건 400여 장을 내걸었다. 또, 서초구 예손교회는 지난 13일 교회앞 마당에서 전 교인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의 노란리본 달기’ 행사를 가졌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교회인 새문안교회에서 납북동포 연내 귀환을 위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 자매를 비롯한 납북자 가족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란리본을 매다는 행동은 1900년대 초 미국의 한 여성이 출옥을 앞둔 장기수 남편을 기다리며 동네 입구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매달아 놓은 실화에서 비롯된 것. '노란 리본'은 기다림의 상징으로 ‘간절한 기다림’의 의미가 담겨있다. (konas)
윤경원 객원기자 kwiat79@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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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은 최우영의 기다림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닐까? 노란손수건에 맺힌 한과 고통의 눈물을 통일부는 알까? 정동영은 장기수의 인권만 알고 동토의 땅에 같혀있는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인권은 왜 모른체 하는걸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6 오후 4:0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