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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유홍준' 배기선 의원

금강산서 노동당에 충성하자는 내용의 영화주제곡 불러

Written by. konas   입력 : 2005-11-21 오후 1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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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선 열린우리당 의원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裵基善,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이 노동당에 충성하자는 내용을 담은 영화의 주제곡을 불러 논란이 예상된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18일밤 금강산 옥류관에서 열린 금강산관광 7주년 축하연에서는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 부부의 노래가 화제였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통일부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북측의 이종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사가 끝날 무렵, 배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북한 노래 하나 부르겠다”며 ‘심장에 남는 사람’이란 북한 영화 주제곡을 불렀다.

 이 노래 가사는 ‘인생의 길에 상봉과 리별 그 얼마나 많으랴/헤여진대도 헤여진대도 심장속에 남는 이 있네/아~ 그런 사람 나는 못잊어’ 등으로, 영화 내용은 노동당에 충성하자는 것이지만 주제곡은 ‘휘파람’만큼 대중적인 유행가라는 것이 통일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배 의원은 “10여 차례 방북하면서 배운 노래”라고 했다.

 배 의원의 노래가 끝나자 참석자들은 뮤지컬 배우인 배 의원의 부인 이경애씨 이름을 연호하며 노래를 청했다. 이씨는 마이크를 잡고 “이 노래를 불러도 될지 모르겠다”며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다.

 이 노래는 ‘못 가본 지 그 몇해(원래는 더럽힌지 몇몇 해)’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등 가사 때문에 북한에서는 금지곡 중 하나다. 1962년 6·25 12주년 기념식에 즈음해 이 노래를 작곡한 최영섭씨도 2000년 금강산에서 이 노래를 부르려다 북측 관계자의 제지로 부르지 못했다. 이씨는 문제되는 대목을 ‘응응응’ 식으로 넘어가거나 가사를 바꿔 불렀다.

 배 의원은 이씨가 노래 부르기 직전 옆에 앉은 이종혁 부위원장에게 “저 노래 불러도 되겠느냐”고 물었는데, 이 부위원장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6월에는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평양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기념행사 만찬자리에서, 남파 간첩을 찬양하는 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의 주제곡을 불러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기사출처:독립신문 independent@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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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이    수정

    한심한 작자들이야, 그런 사람들로 구성된 여당 국회의원들로 이나라를 이끌어갈려고 하니... 나라 꼴이 이상하징~~~ 김정일이 한테 훈장 받을려고 그러나...배기선 한심한지고 못봐주겠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1 오후 1:16:20
    찬성0반대0
  • 이상해    수정

    정부와 여당 내에는 왜그렇게 북한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많은가? 언제 배웠고, 누가 가르쳐 줬는가? 북한 노래가 즐겁고 재미있어서 이들은 그토록 북한식 통일을 원하는 것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1 오후 1:01:2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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