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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까지 친북 반미에 앞장서다니...

Written by. 김창준   입력 : 2005-11-29 오후 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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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인 신부님(과거사 위원장 내정자)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계속 끝이 안 보이는 거센 반미감정이 운동권의 젊은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대학교수, 신부까지 퍼졌다는 데에 걱정을 안 할 수 없다.

 아마도 미국과의 결렬이 머지않은 것 같다. 북한과 미국 간에 전쟁이 나면 북한 편을 들겠다는 젊은이들이 무려 65%라는 등골이 오싹한 이 여론조사 결과가 미국 신문에 보도됐을 때 많은 미국인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아마도 극소수의 과격파인 젊은이들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학교수까지 나서서 맥아더가 대한민국의 원수이며 살인마로 그 동상을 철거시켜야한다는 보도가 발표됐을 때도 소수의 극좌파 의견들이구나 하고 그냥 넘겨 버렸다.

 이제는 종교지도자인 신부까지 나서서 “미군을 내보내든지 한반도에서 철수시켜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정부와 평양정부가 먼저 손을 잡아야 한다. 6자회담이니 뭐니에 쉽게 맡길 것이 아니고 서울 정부와 평양정부가 미국 몰래라도 긴밀하게 결속 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민족의 번영을 보장 할 수 있다“고 공공연한 언론 보도를 내놓는 판이다.

 점점 심각해 보인다. 미군이 철수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번영을 보장 할 수 있다면 마땅히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미군이 한반도의 번영을 방해한다면 미국 몰래 서울정부와 평양정부가 긴밀하게 만날 필요 없이 직접 미국정부에게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태도가 옳다고 본다.

 뭐가 무서워서 몰래 긴밀하게 두 정부가 만나야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한국정부가 정식으로 미국정부에 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면 미국에선 요구대로 신속하게 미군을 철수 할 것이라고 믿는다.

 더 이상 등 뒤에서 사사건건 60년 동안 맺어온 동맹국을 원수니 한반도의 번영에 방해가 된다는 얘기나 APEC이 부시의 전쟁도구라며 부시 대통령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소리로 욕지거리하는 APEC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에게 이걸 교육자료라고 보여주는 등 적어도 외국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지킬 줄 모르는 대한민국의 교육 지도자들을 바라 볼 때에 마음이 아프다.

 미국에선 엄청난 무역적자를 감수하면서도 한국물품을 계속 사주면서 이라크 전쟁의 동맹국인 한국을 감사히 생각 하는데 이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필자는 단 한 번도 어느 미국언론이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쌍소리를 하는 그런 무례한 기사를 본적이 없다.

 우리는 왜 이러나. 미국의 철수를 가장 바라는 게 북한 정권인데 60년 동맹국인 미국을 박차고 북한과 합쳐 무엇을 어쩌자는 것인지 당장 통일이 돼 한반도에 번영이 온다고 믿는 것인지. 철없는 어린 학생들도 아닌 과거 미국의 원조물자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던 60이 넘은 노인들이 왜 이러는지 이래야 코드가 맞는다고 위원장에 임명 받는 것이라고 믿는 것인지 안타깝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로 한국경제성장의 75%를 수출로 메우는 그야말로 국제화 없이는 살수 없는 나라다.

 중국과 미국이 가장 큰 우리 수출의 고객인데 미국을 박차고 중국에 매달리면 그들이 미국을 떠남으로 생긴 수출 공백을 대신 메워 줄 것으로 생각하나.

 우리 주식시장의 거의 반이 외국투자로 이어나가고 한국의 거대한 기업체들도 거의 다 외국투자가 반영된 이런 국제화된 한국 사회에 아직도 60년 전 미국을 탓하고 미국을 몰아내고 북한과 손잡고 한반도의 번영을 이루자는 이분들의 사상을 이해 못하겠다.

 북한을 보자 김정일의 셋째 아들이 대를 이을 것이란 보도가 이미 나왔다. 지금 21세기에 3대가 권력을 이어받는 나라는 오직 북한뿐이다. 국민들은 투표권도 피선거권도 아무 권리도 없다.  위조지폐, 위조 담배, 마약 밀수로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는 한 번 나온 것도 아니다. 북한의 탈북자들에 대한 고문, 특히 기독교인들은 예수에 오염된 정치범으로 몰아 참혹한 고문을 가하고 있다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UN총회에서 “180만 명을 굶겨죽이고 58만 명의 자국민을 갖은 고문과 강제 노역으로 모는 이런 지옥 같은 나라가 아직도 이 지구상에 버젓이 존재한다는 건 인류의 수치”라며 압도적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통과시켰을까 한번 묻고 싶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고아 수출국으로 1위라는 말을 들었다. 한국 사람에게서 버림받은 이 불쌍한 고아들의 3분의 2를 미국 국민들이 양자로 미국에 데려가서 자기 자식같이 키우는 걸 내 눈으로 너무도 여러 번 보았다.

 미국에 있는 우리 동네에도 한국 고아들을 데려다 키우는 이런 젊은 가족이 있다.  이들은 마주칠 때마다 어떻게 백인들이 동양 애를 저렇게 자기 친자식처럼 키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머리가 숙여진다. 미국에 이런 착한 사람들도 많다.

 다 살인마가 아니다. 미국을 배척하고 북한과 손잡고 한반도를 번영시키자는 신부님께 다시한번 미군을 철수시킴으로써 우리 경제에 무엇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신부님이 바로 정치범으로 북한으로부터 가진 고문을 받으실 첫 대상인 걸 모르시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

 김창준(프론티어타임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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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거북선(cig0505)   

    돼진김일성.김정일.그아들놈들....대를이어정권이세습되는데도 좋아서 더욱충하려는 이넘 이미친넘.네넘이야말로 매국노다.뭐야.이언장이라고.한심한넘.네넘 집안이나 북쪽에 충성해라.ㄴ.ㅈ.ㅇ.등등하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30 오전 11:41:51
    찬성0반대0
  • 거북선    수정

    결론부터말하겠다.당신.너그자식쌔끼.너그손자.그리고대대손손....미군철수하면 빈자리에 너그집에서 책임져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30 오전 11:17:18
    찬성0반대0
  • 어쩌다가    수정

    신부님, 신부님, 또라이 신부님...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30 오전 10:36:41
    찬성0반대0
  • 부산맹꽁이(ppoys)   

    송 아무개가 과거사 뭐시기드라 모두 끝났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30 오전 9:25:25
    찬성0반대0
  • 호동(mudde)   

    월남의 공산화이전에 '짠후탄' 신부가 베트콩과 월맹군을 민주화의 동지로 착각한것같은 착시현상을 보이고 있구나,,그는 공산화이후 교화소에서 옥사했다.,,,어리석은 신부같으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30 오전 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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