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강정구 직위해제키로 잠정 결정
동국대, 강 교수 제재안 마련 내부 검토 마친 상태
동국대가 최근 親北성향의 모 인터넷 언론에 "6.25는 북한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는 내용의 글을 실어 자유진영 단체로부터 고발된 강정구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기로 25일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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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조치는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에게는 교원 직위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내부 조항에 따른 것으로 동국대는 이미 지난 주말 이런 내용을 담은 강 교수 제재 안을 마련해 내부 검토를 마친 상태다.
이 같은 방안이 최종 확정되면, 강 교수는 교수직은 유지하지만, 강의를 배정 받지 못하고, 연구비 지원대상에서도 배제되며, 학교를 통한 외부 연구 프로젝트 수주도 하지 못하게 된다.
교수 직위가 해제되더라도 교수 신분 자체가 박탈되거나 면직되는 것은 아니며, 법원의 1심 판결이 무죄로 나면 직위는 회복된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교수 직위 해제 조치는 무엇보다 교수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에 관한 문제라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강 교수는 2002년 9월∼지난 3월 책과 자신의 홈페이지,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6·25는 북한 지도부의 통일전쟁', '서해교전은 한국 측에서 선제공격을 가해 발생한 것' 등의 주장을 하는 등 북한의 선전·선동에 동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교수는 또 지난 2001년 8월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는 글을 쓴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어 법원은 만경대 사건 재판에 검찰의 추가 기소 건을 병합해 심리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법정에서 재판부가 2001년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해 방명록에 쓴 '만경대 정신'이 무엇이며 이것이 자주통일을 위해 북한이 주장하는 주체사상을 계승하자는 의미한 것인지에 대해 묻자 "만경대 정신은 북한의 주체사상이 아니라 한민족의 정기와 정신을 뜻하는 것이며 이는 주체사상 계승이 아니라 민족정기를 함양하자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동국대 총동창회는 강 교수 망언 이후 학교측에 강 교수의 징계를 요구해왔으며, 일부 동문들의 경우 강 교수를 파면하라고 항의해왔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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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한다. 빨갱이 교수가 학교에 앉아 대한민국을 인정 못하고 북 체제를 돕는넘은 당연히 잘라야지. 속이 시원하다. 국보법에 의거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 북한넘들 남한에 와서 새마을 운동 정신 받들어 대한민국을 이어야 하는놈 한놈 없는데 강정구 너만 잘났냐 개쉐이 퉤퉤 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
2005-12-26 오후 3:3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