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 저지위한 반공(反共) 이념투쟁 전개해야”
‘해방60년, 건국57주년 반탁승리기념대회’
"반탁(反託)정신과 반공(反共)사상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민족·통일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을 파기하려는 좌파세력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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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2월 28일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美英蘇 3국 외무장관회의에서 신탁통치가 결의된 것을 기억하고, 반탁(反託)운동의 의의를 되살리자는 뜻에서 매년 12월 28일에 열리는 ‘반탁승리기념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 됐다.
‘한국반탁반공학생운동기념사업회’(총재 이철승·李哲承)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반탁승리 60주년을 맞아 ‘해방60년, 건국57주년 반탁승리기념대회’를 가졌다.
이철승(한국반탁반공 학생운동 기념 사업회 회장)총재는 기념사에서 “386주사파들은 대한민국 탄생 근본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북한의 현격한 차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로써 지난 60년간 우리가 피땀으로 세우고 지켜온 자유민주 체제가 ‘연방제’라는 사회주의 체제로 변환 될 누란(累卵)의 위험에 직면하게 됐다”며 목청을 높였다.
이 총재는 이어 “북한의 핵개발과 인권탄압을 전 세계가 비난하는데도 유독 노무현 정권만 북한을 비호, 지원하는 저의를 알 수 없다”며 “북한을 해방시켜 한반도의 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더더욱 ‘반공’으로 무장해 이념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따.
이어 격려사를 맡은 노재봉 前 국무총리는 “현재 이 정권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분명히 좌경화되고 있는 않느냐”며 “남북통일이라는 미명하에 김정일 정권에 끊임없이 퍼주기를 하고 있고, 핵문제조차 現 정권은 김정일 편”이라고 비판했다.
기념 사업회는 이날 “좌파세력이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국보법을 휴지화함으로써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고 안보 기반을 와해 시켰다”며 “건국이념과 정통성을 무너뜨린 좌파 세력을 종식시켜 진정한 자유*민주의 시대를 다시 열어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건국회’ ‘헌정회’ ‘실향민 중앙협의회’ ‘6*25참전 유공자 전우회’ 등 30개 단체 관계를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국민들이 체감하는 위기감를 실감케 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다음은 이날 결의문 전문
결의문
대한민국이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반탁·반공의 건국 이념과 자유.민주의 정통성이 무너져 간다. 김대중에서 노무현으로 이어진 좌파세력의 집권 8년 동안 국기(國基)는 사실상 붕괴됐다. 김대중-김정일의 기만적인 ‘6·15선언’에서 드러난 반민족적 연방제 음모가 노무현의 ´반미·친북´으로 이제 현실화 될 지경에 이르렀다.
노무현 정권은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국보법을 휴지화함으로써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고 안보 기반을 와해시켰다. 과거사 정리 명분으로 정통 건국사를 뒤집고 신문법 제정으로 자유언론의 탄압장치를 만들었으며 사학법 개정으로 민주교육의 근간을 파괴했다. 이로써 지난 60년간 우리가 피땀으로 세우고 지켜온 자유민주체제는 세계사에서 퇴출당한 사회주의 체제로 변환(變換)될 누란(累卵)의 위험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우리들 건국·호국의 주체세력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을 무너뜨린 노무현 정권의 ‘좌파시대’를 종식시켜 진정한 자유·민주의 시대를 다시 열고 민족의 번영된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반탁정신과 반공사상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민족·통일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을 파기하려는 좌파세력을 타도하자.
2. 6·25 남침과 3백만 동포학살의 전범자이며 ‘핵무장·반(反)인권·마약·위폐’범죄의 주범 김정일을 ‘동지’라며 초청하려는 김대중 노무현의 합작음모를 분쇄하자.
3. 역사적인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에 기권하고 말없이 죽어가는 북한 동포에 대해 함구하는 반민족적 노무현 정권을 규탄한다.
4.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 없는 퍼주기식 지원과 금강산·백두산 관광은 절대 반대한다.
5. 헌법정신 부정하고 사유재산 찬탈하는 사학법 개정을 즉각 철회하라.
2005년 12월 28일
제60회 反託승리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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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외교에 있어서 실용주의의 빈곤이 많은 손실을 낳고 있는데, 반탁운동도 크게 보면 명분론적 외교의 전통에 속해 있어 보인다. 주변에 강대국을 두고 사는 한국의 입장에서 국익 극대화는 반드시 실용주의 외교로만 가능하다는 대원칙을 망각하지 말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5-12-29 오후 12:5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