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요덕수용소 정치범 28%가 탈북민
수용자 절반이 영양실조와 고문으로 사망
중국이 북한으로 강제송환한 탈북민들 중 상당수가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이달 초 발표한 함경남도 요덕수용소 서림천 구역의 정치범수용자 명단에 따르면 수용자 중 28%가 탈북을 이유로 정치범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가 밝힌 121명의 정치범 가운데 탈북을 이유로 수용된 이들이 34명(2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반당·반정부활동이 25명(21%), 말반동 11명(9%), 비리·횡령 9명(7%), 간첩죄 8명(7%), 국비누설 8명, 정치사건 8명, 종교문제 5명(4%), 이산가족브로커활동 3명(2%), 연좌제 2명(2%) 등이 뒤를 이었다.
운동본부는 탈북민들이 중국으로부터 북송된 후 보위부 심문과정에서 한국행 시도 여부 또는 중국에서 종교인을 접촉했는가 여부에 따라 노동단련대行과 정치범수용소行으로 나뉘고 있다고 밝혔다. 즉, 탈북민 중 중국에 거주하는 동안 한국행을 시도했거나 종교를 접했을 경우 정치범이 된다는 것.
운동본부는 또한 정치범 중 탈북의 이유 다음으로 반당·반정부활동이나 ‘말반동’의 이유가 가장 많은 것은 “북한존재의 원동력이 폭력과 억압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정부 언동 또는 ‘말반동’은 김정일에 대한 비판이나 불만토로를 뜻한다.
수감자 중 박영기 씨(52)의 경우 경제정책 실패로 주민들의 아사가 발생했다고 말한 것이 발각돼 2001년 11월 정치범으로 수용된 경우에 해당한다.
한편 요덕수용소 121명 정치범들의 출신지역은 함경도(41명), 평양(23명), 남포(14명), 양강·자강도(12명), 황해도(10명), 강원도(4명), 일본(3명), 개성(1명) 등으로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30대가 3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40대 34명, 50대 21명, 60대 20명, 20대 10명, 그리고 10대가 1명 이었다.
이번에 밝혀진 요덕수용소 서림천 구역내 수용자들은 1999년부터 2003년 사이에 수용되었던 이들로 50%가 영양실조나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림천 구역에는 평균 220여 명의 수용자들이 있으며 상시 새로운 수용자들로 보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미래한국/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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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남한 간첩이 있다구 라우, 웃낀다, 국정원에 대북 간첩 양성소 있다는소리 못들었는디, 애꾸진 탈북 동포만 죽어나네, 나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인민은 굶겨죽이면서 한심한 북한 왕조, 언제 망할까??? 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02 오전 10:55:06북한 김정일은 "민족공조" "민족끼리"만 찾지말고 인민의 인권과 권리를 한국 수준에 맞추어야 한다. 한국은 국민의 인권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있다. 북한도 인권위원회를 설치하여 인민의 인권을 보호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02 오전 10:4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