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과서 '남조선 괴뢰놈들' 표현 여전히 써
소학교 교과서 '미국놈 쳐부수며 꼬마땅크 나간다'등 반미·전투적 표현
유럽 여성들은 ‘노란대가리 계집년’으로 저속한 표현
한 포털사이트가 게재한 북한 소학교 교과서의 사진과 내용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이 <포토에세이>코너에서 “'꼬마땅크 나간다'.. 북한 소학교 교과서”의 제목으로 다룬 기사에는 북한의 교육체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남한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소학교’의 교과서인 ‘국어’, ‘공산주의도덕’,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어린 시절'의 내용과 표지 등의 사진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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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1984>의 가상세계가 현존할 수도 있구나”
일부 네티즌들을 제외한 대부분들의 네티즌들은 “악!!!!! 무섭다. 끔찍하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천만다행”(ID:VERITAS), "완전 세뇌시켜 놓는군요.. 저런 나라에서 안 태어나길 정말 잘했네.."(ID:Sdeasysehoun), "조지 오웰의.... <1984>속의 가상세계가 현존할 수도 있구나 싶다랄까...."(ID:영워니) 등 ‘놀랐다’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참, 어린애한테 저런 걸 가르친다고? 직접 보니까 참 황당하네.”(ID:donilpark) "저게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책이냐, 북한 애들이 애답지 않게 사납고 무서운 이유를 알겠다"(ID:임파선), "어린아이에게 전투적인 용어와 폭력적인 대화내용. 남과 북이 통일 된다면 어디서부터 다시교육 시켜야 될지 걱정되네요"(ID:최윤진), "역사의 심판에 설 때 그 애들의 충격을 어찌하랴! 아무리 적이라 해도 욕하는 거부터 배워야 하니 애들의 정서는 어찌 되는 것인가? 세계 어느 나라 교육학에 이런 내용이 있겠나?"(ID:chain) 등 북한 어린이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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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괴리에 대해서 걱정하는 네티즌들도 눈에 띄었다. “통일하면 심각하겠다-_-; 한국에선 북한 애들 저러는 거 황당해서 못 봐주고, 북한은 한국의 자유분방하고 정치 제대로 못하면 가차없이 대통령한테도 욕을 외쳐대는 모습보고 기절하겠구먼”(ID:아이엠제이), “교과서를 보니 정말 막막하네요. 김일성을 찬미하는 글과 공산도덕책이 따로 존재한다니 정말 놀랍고 답답합니다”(ID:파넬리아), "김일성, 김일성, 이래도 김일성 저래도 김일성... 통일하면 북한사람들 충격이 얼마나 클까"(ID:천돌), "이대로 계속되다간.. 수준차이가 너무 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육을 저따위로 시키니"(ID:나만의CF)
“이래도 북한인권에 입 다물고 나몰라라 할것인가?”
내용과 관련해 ‘북한인권’이 거론되기도 했다. “아무리 미국과 원수라고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저런 걸 가르칠 수 있나! 국민을 세뇌하는 정권은 그 자체가 죄악이다”(ID:오공), “어떻게 교과서에다가 `놈`이란 욕설을 넣고 증오감을 심고, 호전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북한 인권은 정말 필요하다”(ID:착한나라), “이래도 북한인권에 입다물고 내몰라라 할것인가? 민초들도 다 아는 사실을 위정자들은 저들의 비위맞추기에 전전긍긍하는 모습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것은 내가 무식해서인가?”(ID: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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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다가 너희의 자식들에게 가르쳐라“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전교조나 친북세력에 대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김일성 대원수님이라니. 어떻게 저렇게 가르치는지. 그래도 김정일 좋아하는 놈들 북한가서 아이들 키우라 그래”(ID:조랑말), "한총련아, 자기가 하는 일에 떳떳하면 저 교과서를 가져다가 너희의 자식들에게 가르쳐라. 나는 한국의 경제부흥을 가르치겠다"(ID:캐나디안록키), 강정구, 한총련, 햇볓 어쩌고. 여기서 이러지들 말고 북한 가서 살아라"(ID:아카드), “이런걸 보고도 북한에 갔다 퍼주는 넘들은 뭐하는 작자들이여”(ID:멋진화랑이), “저게 국내 진보세력의 교과서로 쓰인다는 그 유명한 책이군. 국내 진보세력들이 반미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 것 같군”(ID:level)
한편, 한 네티즌은 일부 네티즌들이 북한 교과서 내용이 인터넷에 다루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내용에 대해 “이런 책이 인터넷에 실린다고 비난하시는 분들, 오히려 많이 실릴수록 좋습니다. 북한정권의 개인우상화에 더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치떨려 할 테니까요”(ID:pomona)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다수 북한 주민들, ‘다리 밑 깡통을 찬 거지아이들’ 남한 이미지 여전한 듯
이를 접한 탈북자 김옥순씨(37, 2003년 입국)는 북한에서 배운대로 떠올린 남한의 이미지는 ‘다리밑에서 있는 거지아이들’이라고 밝히면서, 남한에 대해 ‘내 눈을 사세요’ 등의 팻말을 건 거지아이들이 다리 밑을 돌아다니고, 산모들은 기형아들을 낳는 그런 사회로 배웠다고 밝혔다. 먼저 입국한 가족의 도움으로 온 김씨는 남한에 도착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때까지 “낮에도 무서워서 길을 못 다니겠다”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부정적인 내용의 대남교육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음이 확인된다. 올해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이은미(24, 2004년 입국)씨 역시 “남한하면 깡통을 차고 돌아다니는 거지 아이가 생각난다”며 “대다수 북한주민들은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씨는 “남한의 상품이나 탈북자들의 이야기들을 접한 사람들은 생각이 변하고 있다”면서 자신도 중국에 다녀온 탈북자들이 가져온 남한상품들을 보고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남한에 대해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자유북한방송/김수연 기자 nks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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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기 2년 남았다. 빨리 가야지, 보수가 정권을 잡아야지, 년초부터 저희덜 끼리 씨끄러운 동네, 저희들끼리도 못믿으니, 경제는 언제 살리려나,보건 복지부 장관은 전문가가 앉아야지, 딱따구리가 앉아 입으로만 할려구ㅉㅉ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05 오후 12:49:53이런데도 북한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변하는 통일부는 뭔가? 퍼주기 대북지원이라는 비난을 면하려고 속임수를 써 온 것아닌가? 또 입만 열면 '통일'을 외치는 북한.. 당신들도 이런 식으로 어랜애들 가르쳐서 무슨 통일을 하겠다는 건지 말해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05 오후 12:2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