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창립 3주년 기자간담회
"감사패 준비할 예산 엄두 못내" 우익단체의 어려움 대변
애국우파 청년단체인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가 5일로 창립 3주년을 맞아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유청년연대는 그동안 국가보안법 사수, 북한주민의 인권개선 촉구 및 6·29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활동에 앞장서온 시민운동단체(NGO)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이 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실레스토랑에서 창립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 자유청년연대가 추진해 왔던 활동상황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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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그동안 청년 학생운동을 주도해온 한총련 등 친북반미 노선의 진보적 청년 학생운동은 대학가에서도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적단체인 한총련을 올해 대학가에서 완전히 몰아내고 자랑스런 자유 민주 평화통일의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애국청년학생운동이 일어나서 북한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피와 땀과 눈물로 투쟁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애국청년학생들의 참여와 성원을 호소했다.
청년연대는 또 이 성명에서 '친북 반미 좌경용공 한총련 타도하여 북한으로 추방하자' '북한동포 자유 인권 유린하는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하자'등의 내용으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그런데 이 날 자유청년연대의 창립 3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는 당초 기념식에 이은 기자회견으로 그동안 자유청년연대 활동에 도움을 준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특별공로상 수여, 시국강연회 등이 후원행사와 병행하여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친북 좌파세력과 맞서며 사회 전면에서 애국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부분 보수 우익단체의 열악한 상황을 대변이라도 하듯 이 단체 역시 재정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행사자체가 후일로 연기되고 기자 간담회로 대체되었다.
최 대표는 이 날 "애국활동을 하면서 숱한 어려움이 가로막고 있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나의 사명으로 알고 한 길을 걷고있다. 이제 이 길에서 빠져나갈 수는 없을 것 같다"란 말로 지금까지의 그와 자유청년연대가 펼쳐왔던 활동상을 얘기해 나갔다.
그는 또 "두 딸을 가진 아버지로서 애국운동을 하다 설령 잘못된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든든한 체제를 유지하고 그 체제하에서 아이들이 아무런 해 없이 잘 커나갈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위해 이 길을 가겠다"다는 말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최 대표는 "지난 해 1년 동안 각계에서 여러 사람이 십시일반 도움을 주었지만 연간 후원금이 500 여 만원이었다"고 밝혀 재정 압박에 따른 활동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또 "이제는 우리사회의 우익보수 원로들이 청년들을 키워야 할 때가 되었다"며 "저도 3·1절 국민대회, 6·25 국민대회 등 크고 작은 애국집회에 적극 참여하고 했지만, 이런 행사와 더불어 젊은 청년단체를 지원하고 키워줌으로서 대학으로부터 청년단체들과의 연대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감사패와 메달 등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도저히 재정적으로 뒷받침이 되지 않아 부득이 오는 19일 명동성당에서 개최하는 '북한민주화 촉구 기도회' 시간에 오늘 하지 못한 행사를 하게 되었다"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날 자유청년연대가 발표한 창립 3주년 기념 특별 성명 내용 전문임.
대한민국 애국 청년 학생들에게 촉구합니다
북한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20,30대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는 지난 3년 동안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 하나로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우선하는 애국 청년운동을 전개해왔고,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 나라를 위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고 실천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애국청년운동이 되고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철주야 작은 힘을 모아 왔습니다. 우리는 비록 가진것이 없고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심과 오직 진실과 정의감 뿐이지만, 우리 조국이 더욱 발전하고 사회가 건강해져야만 우리 가정도 바로 서고 우리 가족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신념을 갖고 애국 청년우파운동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애국청년운동은 우리 스스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 여,야 모두에게 공정한 기준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꼭 해야할 일, 해서는 안되거나 잘못한 일 등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운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애국 청년단체로서 정치적 중립을 가장 큰 원칙으로 활동해왔고 이를 지켜내는것이 시민단체의 본분이자 사명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더불어 참다운 자유와 인권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3년동안 북한 동포들과 중국내 탈북 동포들, 그리고 전후 납북 동포들과 6.25 피랍 동포,미송환 국군포로들의 자유와 인권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인권운동에 우선적인 활동 목표를 두어 왔습니다. 북한의 민주화만이 이러한 북한동포들과 중국내 탈북자, 납북자와 미송환 국군포로들의 자유와 인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하지만 남북 분단의 현실속에서 차선책으로 북한내 인권 개선과 중국내 탈북자들의 국제난민지위 인정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특히 전후 납북자들의 송환 문제 등 가장 실현 가능한 것을 먼저 해결하기 위한 시급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 학생들은 이제 분단의 장벽과 끝없는 이념 대결속에 자유와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과 중국내 탈북자, 납북동포들과 조국을 지키다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은 미송환 국군포로들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아 주는 일에 침묵하거나 방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우리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단 하나뿐인 목숨을 바치고 산화한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속에 통일된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선진 통일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피끓는 애국심과 민족적 사명감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눈부신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어낸 저력을 가진 민족이면서도 우리 정치는 후진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리 당략에 몰두하는 낡은 정치를 몰아내고 지역주의 갈등을 해소하여 선진 정치를 만들어 가는 일에 우리 청년 학생들이 나서야 합니다. 이념적 갈등과 대립, 모든 사회 문제는 우리 정치가 국가와 민족. 자유와 인권을 우선시하고 깨끗하고 정의롭게 이루어 진다면 거의 해결될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바꾸는데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한 진정한 애국심과 사명감을 가진 진정한 애국청년단체의 활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동안 청년 학생운동을 주도해온 한총련등 친북반미 노선의 진보적 청년 학생 운동은 대학가에서도 총학생회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이제는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지금이 좌편향된 반국가 이적단체인 한총련을 2006년 올해 대학가에서 완전히 몰아내고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의 개혁과 발전과 자유 민주 평화 통일의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이제 진정한 애국청년 학생운동이 일어나서 북한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피와 땀과 눈물로 투쟁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유청년연대는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진정한 정치 개혁을 이루어 선진 조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고자 우리 애국 청년 학생들이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 애국 청년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촉구합니다.
2006. 1. 5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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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 힘내시요! 많은 애국세력이 당신의 활동을 지켜보고 잇습니다. 비록 도움은 주지 못하지만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자유청년연대가 활동해온 애국운동은 역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06 오전 10: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