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으로 뜨거워지는 2006년 서울과 브뤼셀
3·1절, '북한인권개선을 촉구하는 통곡기도회' 서울 대회 개최 예정
美 프리덤하우스 주관, 제3차 '북한인권국제대회' 벨기에서 개최 예정
2005년 12월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사상처음 가결되고, '북한인권국제대회'가 7월과 12월 각각 워싱턴과 서울에서 개최되는 등 지난해는 북한인권문제가 국제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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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미국과 캐나다 목사들로 구성된 교회연합단체가 주최하는 '북한인권개선을 촉구하는 통곡기도회'가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 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북한인권국제대회'를 주관한 미국의 프리덤 하우스는 오는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 번째 대회를 열 예정이다.
'미주한인교회연합'(KCC)의 폴 양 장로는 7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 이번 통곡기도회는 해외에서 1천여 명과 남한 내 목사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도집회가 될 것"이라며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 간 서울 영락교회 열리는 통곡기도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6~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 양 장로는 통곡기도회의 시초는 2004년 9월 27일과 28일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1,635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북한인권과 탈북자 구출을 위한 교회연합'을 결성하게 된 것이 계기였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당시 미주 전역을 돌면서 평신도 횃불 대회를 연다고 합의하고 작년 4월 10부터 11월27일까지 시애틀을 출발해서 미주 12개 지역을 돌면서 통곡기도회를 했죠. 통곡 기도회는 보통 각 지역에서 하루만 열리는 기도대회로 지금까지 진행이 돼왔으며 북한의 굶주림과 종교탄압 등 북한의 실상을 일반인들에게 알려 북한인권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을 하나의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주한인교회연합'은 이번 서울 통곡기도회에 이어 올해 남미, 중미, 구라파,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을 돌면서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국의 27개 중소도시에서도 지속적인 기도회를 열어 북한 인권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인권국제대회를 주관한 미국의 인권단체인 프리덤 하우스의 구재회 북한인권담당 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 번째 인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재회 국장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인권대회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면 이번 세 번째 대회는 인권문제개선 위한 정치적 영향력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대회에는 벨기에의 비영린 기구인 'Human Rights Without Frontier'가 참석하고 영국과 체코에서 NGO들이 참여해 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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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오후 5:21:38핵무기 보다 중요한 게 인권문제다. 핵은 미래의 문제지만 인권은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인권 탄압으로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고통과 신음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 독재자를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 방법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10 오전 11: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