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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공군사령관 이름은 '韓雄飛'

한미동맹친선회 트렉슬러 사령관에 한국이름 선물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1-11 오전 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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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름 액자 선물받는 주한미7공군사령관
 게리 트렉슬러 주한 미7공군사령관이 '한웅비'(韓雄飛)라는 한국식 이름을 가진 명예 경기도민이 됐다.

 트렉슬러 사령관은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 미7공군사령부에서  한미동맹친선회(회장 서진섭) 주최로 열린 '한미친선의 밤' 행사에서 '烏山 韓雄飛 中將'이라는  붓글씨가 쓰인 세로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한미동맹친선회가 전 국전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원로 서예가 지촌(芝村) 허룡(76) 화백에게 부탁해 트렉슬러 사령관의 한국식 이름을 지어 이를 붓글씨 액자로 선물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미7공군사령관을 비롯해 51전투비행단 단장, 8전투비행단장 등 미공군 지휘관 30여명과 한미동맹친선회 관계자 등 모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도민증 수여, 모범장병 시상, 미술작품 증정, 감사패 전달과 한국고전무용 공연 등의 순으로 3시간 가량 계속됐다.

 액자를 전달한 서진섭(75) 한미동맹친선회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유지에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에서 트렉슬러 사령관의 한국 이름을 '공군의 영웅'이라는 뜻을 담아 나라 '한'자와 웅장할 '웅', 날 '비'자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창섭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트렉슬러 사령관에게 도(道)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기도민증'을 전달했다.

 트렉슬러 사령관은 이날 뜻밖의 선물을 받고 "나도 이제 한국 이름을 가진 경기도민이 됐다"며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만큼 앞으로 한미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뻐했다.

 한미동맹친선회는 이날 전 국전심사위원 허룡, 이성근, 안영자 화백의 작품 1점씩을 미7공군사령관을 비롯해 각 지휘관들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한미동맹친선회는 지난해 5월에는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에게 '한미 관계에서 보배같은 역할을 해달라'는 의미로 '나보태'(羅寶泰)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 액자로 선물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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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손수건    수정

    韓雄飛.. 이름 좋다! 이참에 한국으로 귀화하시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12 오전 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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