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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령되려면 고수(高手)가 되라!

열린당, 유시민이 조용하니 정동영이 뜬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06-01-23 오전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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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부쩍 정동영 씨는 말이 많아졌다. 아마 뉴스 아나운서 경력 때문에 말을 많이 해야 하는 후천적(後天的) 습성이 몸에 배어 있어 그런지 모르겠다. 고수(高手)란 상대방이 실수를 하여 일을 저지를 때까지 많이 참고 깊게 관찰하는 법이다. 하수(下手)는 생각나는 대로 느낌대로 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간에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조용하니 정동영 씨가 막말의 원조(元祖)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지금 대권경쟁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유독 정동영 씨가 제일 말을 많이 한다. 그것도 앞으로 대통령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는 분들을 골라서 큐피드(?)의 화살을 쏘아 댄다. 아니 독화살을 쏘는 것처럼 말의 내용이 비약되어있고 격정적이며 직설화법이다.

 대통령 자격은 나름대로의 정치철학이 정립되어 있어야 되고 정체성과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선택 아닌 필수조건이다. 그저 정권 잡는 데만 혈안이 되어 상대 예비후보 대상자를 매몰차게 몰아가는 매카시 수법은 정당성이 없다. 오히려 인격과 인품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국민” “국민” 외치면서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마음대로 하는 말은 결국 자기에게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정동영 상임고문이 최근에 열린당 당의장 경선을 앞두고 매우 초조하고 착잡한 모양이다. 그래서 히트가 될 만한 상품을 고른다는 것이 집권여당을 제외한 대상을 향하여 따발총을 쏘아 데고 있다. 정동영 고문은 북한이 좋아할 말만 골라서 하는 것 같다.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이고, 양극화를 해소하자”라고 외치는 정동영 씨의 모습에서 연민과 한심함을 느낀다. 대통령되고자 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군 병력을 반으로 잘라서 그 예산을 양극화에 사용하자는 뜻으로 말할 수 있는가? 대통령이 개인의 정치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난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에 노무현 후보를 지칭하여 극좌파로 규정하고 “노무현 후보는 과격한 이미지와 안정감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던 사람이 이제는 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양극화문제를 언급하자마자 그 해법을 북한 김정일이 좋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군 병력 절반 감축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념논쟁에 매카시즘적 방법으로 불을 붙이고 있다. 엊그제 정동영 씨는 “지금 많은 국민들이 미래와 어울리지 않는 냉전수구세력, 의회주의 파괴세력, 과거 세력인 수구삼각편대에 우리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는 것은 국민들을 무시하는 언행이다.

 국민들의 착각이라고 표현하는 정 씨의 국민 비하 오만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통 큰 지도자로부터 배운 정치학습의 결과인가?
오히려 정 씨가 국민들을 낮춰 봐도 괜찮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국민을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착각하는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인가?
냉전수구세력, 과거 세력, 의회주의 파괴세력이 오히려 정동영 씨 아닌가 의심이 간다.
소위 정 씨가 말하는 냉정수구시대 20여 년간을 MBC에서 뉴스 아나운서를 하면서 냉정수구시대의 전위대로서 역할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 아니었던가?

 정 씨의 말이 날이 갈수록 기고만장(氣高萬丈)하다. 점점 그 농도가 짙어가는 점입가경(漸入佳境)의 경지를 향하여 후안무치(厚顔無恥)와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본인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정 씨에게 한마디 한다면, 정치적 하수(下手)에서 벗어나 정치적 고수(高手)가 되라고 말하고 싶다. (http://www.bigcolonel.org/)

 양영태(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前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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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ctor    수정

    정동영이는 북한 사람 다 됐어. 통일부 장관하면서 북한 다니고 정일이 몇번 만나더니 김정일의 혁명전사가 돼 버린거야....이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니 나라는 어떻게 되는거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23 오후 1:04:46
    찬성0반대0
  • 입으로 하면   

    입으로 떡을 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먹고도 남아 북한동포를 배고품에서 구제 할수있고, 말로 ㅆㅣ ㅂ을하면 인구를 1억명을 만들수 있다. 입으로만 하는자를 믿을수 있는자 없다. 조심하자 삘겅이, 믿지말자 빌겅이,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23 오전 11:56:2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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