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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비구역서 '액막이 굿판'(?) 열린다

기독교계, "미신조장 행위, 대대적인 반대운동 들어갈 것"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1-23 오후 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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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진영, "보수세력 겨냥한 '저주의 굿판'아닌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청와대 주변 경비구역 내 숙정문에서 국가적 액운을 막기 위한 굿판을 열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이 청와대 주변에서 국가적 액운을 막기 위한 굿판을 열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0년 한강 둔치에서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 작두굿을 하고 있는 무당 김금화씨의 모습

 문화재청은 최근 "음력 대보름날인 2월 12일 오후 2시 청와대 북쪽에 자리한 숙정문(북대문)에서 나라의 융성과 올 한 해 국가적 액을 막기 위한 전통공연을 벌이기로 청와대측과 협의했다"며 "올해 인간문화재인 무당 김금화 씨 등 여성으로만 구성된 굿 공연자를 모아 액막이굿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와 서울시 관계자, 숙정문 주변 경비를 담당하는 제1경비단, 언론 등에만 이 행사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일보 19일자 보도) 이날 굿판을 벌일 김금화씨는 지난 2000년 6월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작두거리를 펼쳤던 무속인이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박천일 총무는 "정부가 전통문화라는 미명 하에 무속종교와 연관된 행사를 공식적으로 열어 미신을 조장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대대적인 반대운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박원근 총회장은 "기독교계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청와대 인근에서 굿판이 벌어진다는 것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정익 부총회장은 "정부가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아무리 좋은 명분을 내놓는다 해도 이것은 기독교계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현재 사학법 등으로 기독교계가 결집하고 있는데 갑자기 굿을 벌이는 저의가 무엇이냐"며 반문했다.

 익명을 요구한 자유진영 시민단체 대표는 "대한민국에 액운을 가져온 세력은 親北세력이고 親北세력을 국가요직에 앉힌 장본인이 노 대통령"이라며 "보수 세력을 향해 '저주의 굿판을 걷어치우라'는 발언을 일삼던 대통령의 행태로 볼 때 이번 굿판도 그 연장선상에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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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리3697    수정

    이나라가 귀신들이 판치는나라인가? 며칠전에 우리사회가 양극화되어 있어 이를 분석하여 원만하게 만들어야한다고했는데 ,청와대 경비구역내에서 액막이 굿판을 벌린다니 어쳐구니가없다. 귀신 탓하지말고 내 탓이요,하면서 국민과 나라가 잘될 수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정진함이 평화를 이땅에 영구히 정착시킬 수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6-01-23 오후 4:30:14
    찬성0반대0
  • 일훈    수정

    즈들이 생각할때도 얼마나 국가적 액운이 많았으면 굿판을 벌릴까.전 그냥 멋진 볼거리라 편하게 생각하고 가봐야 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23 오후 3:53:28
    찬성0반대0
  • opinion    수정

    양극화 원인분석과 위기진단이 잘못됐다.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남북관계 부진이나 한반도 평화가 구축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현정부의 좌편향, 포퓰리즘 정책의 결과이며, 잘 사는 사람 못 봐주고 가진 자 때려잡으려는 사회주의적인 발상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한 것이다. 굿 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2006-01-23 오후 3:41:44
    찬성0반대0
  • 무당이라고?    수정

    국가적 禍와 厄은 지네들이 불러와 놓고 무당불러 액막이 한다는 게 말이되냐? 무당에 의지하려는 나약한 정부를 보면서 국민은 노 정권을 어떻게 보겠나? 국민의 뜻 받들어 정치 잘 하고 대북정책 잘 추진하면 나라 꼴이 이처럼되지는 않는다... 무당보다 못한 정치꾼들아, 정신 좀 차려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

    2006-01-23 오후 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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