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항마 '뉴라이트전국교사연합' 출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관 교육 힘쓰 것"
좌파 성향의 전교조에 대항하는 '뉴라이트전국교사연합'(이하 교사연합)이 23일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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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중등교사회 두영택(45·남성중학교 교사)회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교사연합은 창립선언문에서 "전교조가 정부의 교육정책과 교단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교육의 경쟁력은 평등주의의 포로가 된지 오래며, 학교는 反시장, 反美, 親北, 反대한민국적 가치가 전파되는 이념의 선전장으로 변질되고 있음"을 비판하고 "이에 (교사연합)은 교육 현장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 지를 바르게 알려 나갈 것"임을 밝혔다.
선언문은 이어 교단의 좌편향 정치바람과 조직이기주의를 잠재우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는 '자유와 책임의 교육' 가치관 운동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교과서 편찬과 교수자료 편찬 ▲교사의 가치관·자질·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사회적 여건 마련 ▲교원 평가제의 수용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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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대회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 지사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축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증오를 키우고 있어 아이들이 자랑스러움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배우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번 날치기 사학법은 사학의 비리척결이 아닌 우리 교육현장을 전교에 넘겨주자는 것으로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힘을 합쳐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현재 우리사회가 직면한 최대 과제는 교육문제"라며 "국가정체성혼란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좌편향 교육에 맞서 교사연합이 존경받는 교사상을 모범적으로 보여, 나라의 교육을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창립된 후 청년연합의, 그리고 이제 교사연합의 깃발이 나부끼게 됐다"면서 "뉴라이트 운동이 사회 곳곳, 구석구석까지 스며들도록 더욱 힘찬 발걸음을 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뉴라이트 교사연합은 현재 600여명의 회원이 가입중이며, 전교조 수준으로 조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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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통제위주의 정부 교육정책과 전교조의 비교육적 전횡으로 우리 교육이 망가지는 것을 수수방관할 수 만은 없다. 그 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다수의 교사들이 우리 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교사연합 출범은 큰 기대를 걸기에 충분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06-01-24 오전 1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