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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장관 중용은 北 의중 반영한 인사”

자유진영 ‘이종석-유시민 장관 내정자 등 국회인사청문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 열어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2-06 오후 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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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의 입지만 더욱더 강화시키는 대북포용론이 굳어지는 마당에 국익을 저버리는 ‘민족공조’와 ‘민족이상론’을 주장하는 이종석의 통일부 장관 중용은 남남 갈등 심화와 韓美동맹 균열을 불러올 것이다”

 활빈단(대표 홍정식), 구국시민행동(대표 박의도), 네티즌구국연합(정재열) 등 10여개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6일 오전 국무위원 인사 청문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이종석 통일부,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자 등 국회인사청문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6일 오전 11시 30분,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국회 앞에서 "이종석 통일, 유시민 복지장관 내정자 등 국회인사청문회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konas.net

 이들은 이종석 통일장관 내정자에 대해 "그의 중용은 북한지도부 의중도 반영한 위험한 인사"라며 "다음 대선에서 민족문제를 이용하여 무리하게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북한 독재정권의 연장을 전제로 한 남북연방제로의 행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 내정자의 부인 유 모 씨가 지난 2004년 6월 출범한 대안교육단체 ‘나다’의 후원회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전업주부로 특별한 소득이 없는 유씨의 후원금은 바로 이 내정자의 소득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 내정자의 부인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편향적인 교육단체의 후원회원으로 가입돼 있다는 것은 이 내정자의 공직자로서의 기본자격 또한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며 “이 내정자는 자신과 ‘나다’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 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 한 푼도 안 낸 짠돌이”라며 “소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3개월간이나 ´국민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은 결격 사유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 내정자가 과거 ‘서울대 민간인 폭행사건 주동자’임을 강조하고 “인간적인 도덕 불감증”을 지적, 의원직까지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konas)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에 3개 소대를 파견했다. 사진은 경찰들에 의해 둘러싸인 자유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의 모습이다. @konas.net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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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이 나타났군! 약방에 감초야..ㅋㅋ,, 이종석이 장관되면 홍길동이 책임져야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06 오후 2: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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