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파병협의단 출국
Written by. 조선일보
입력 : 2003-11-04 오후 1:41:40
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미국측과 논의하기 위한 정부협의단이 4일 오전 출국했다.
이수혁(李秀赫)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파병협의단은 5,6일 워싱턴에서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 등을 만나파병 규모와 성격, 시기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미국측과 논의하기 위한 정부협의단이 4일 오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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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왼쪽)와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이 이라크 파병 한.미협의를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
이수혁(李秀赫)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파병협의단은 5,6일 워싱턴에서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 등을 만나파병 규모와 성격, 시기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정부는 파병협의단의 대미 협의 결과와 2차 이라크 정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파병안을 결정한다.
이와 관련, 오는 17,18일 서울에서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 회의에서 파병안이 사실상 확정될지 주목된다.
파병협의단엔 차영구(車榮九) 국방부 정책실장, 서주석(徐柱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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