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직업능력교육, 5년 이상 복무자까지 확대
제대군인 연구회도 발족, 연구활동 기틀 마련
지난 1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보훈교육연구원 내에 '제대군인연구회'를 발족한 국가보훈처(처장 박유철)는 제대군인의 일자리를 더욱 확대 증진하고자 직업능력개발 교육대상을 종전10년 이상 장기복무자에서 5년 이상 중기복무자까지 확대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교육과정은 대학에 위탁하여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응, 취업소양, 소자본창업교육과정은 민간전문 취업포탈업체인 (주)스카우트와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적응, 이력서 작성 등 취업소양, 소자본창업, 인사·노무관리, 경영관리자, 경·공매전문가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올 2월부터 연 23회에 걸쳐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할 계획이며, 소자본창업, 인사·노무관리, 경영관리자과정은 배우자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과정 중 제대군인의 선호도가 높으면서 전문성이 필요한 경영관리자 과정과 인사·노무관리과정은 경원대학교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지방거주 제대군인을 위해 경·공매과정은 한남대학교에 위탁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별로 교육대상자의 계급, 연령 등에 따라 소그룹으로 세분화하여 맞춤식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제대군인의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기간 중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전문상담원이 교육 장소에 상주하면서 개인별 특성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취업 상담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나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은 전화(제대군인취업과 02-2020-5323-5)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에 등록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진 제대군인연구회에서는 향후 군 인력조정 등 국방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군으로부터 위탁되는 사업과 군사교리 개발 및 제대군인지원정책 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Konas)
정미란 기자 konasnet@kor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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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응기간을 주지만 개별적이여서 제대로 되지않아 자못 망신을 당해 어려운 생활을 하는 것을 무더기금으로 취업시키지말고 군의 주특기를주어 근무 하듯이 제대군인도 그와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0 오후 3:2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