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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이란 핵 시설 공격 계획 마련

美 '전략통제본부'(CCSC) 이란 공격 목표 수립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2-13 오후 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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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방부가 이란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재래식 탄도 미사일 공격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전략통제본부'(CCSC)소속 전략가들이 공격목표 수립과 함께 무기 수송 및 병참 지원 방안을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美 국방부가 이란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재래식 탄도 미사일 공격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란의 핵 시설 공습에 사용될 미국의 최신예 'B-2 Sprit' 스텔스 폭격기(출처: 美Global Security) 

 이들은 또 외교적 노력을 통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제동을 걸지 못할 경우 군사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견해를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란은 자국의 핵 개발은 민간용이라고 주장해왔다. 

 이란 공격 계획, 수개월간 급박하게 진행되어온 전략

 이와 관련해 펜타곤의 고위 관리는 "이번 전략은 기존의 군사조치를 넘어서는 것으로 최근 수개월간 급박하게 진행되어 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을 저지시키기는커녕 서방세계에 대한 아랍의 대대적인 보복 공격을 야기 할 수도 있다는 이유로 논란이 있어왔다.

 그러나 이란의 핵무기 보유 계획에 대한 폭로가 꾸준히 이어지고,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군사 공격의 가능성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가장 유력한 공격 방법으로는 장거리 전략 폭격기인 B-2 스텔스 기를 통한 공습이 대두되고 있다.

 B-2 스텔스 전폭기는 4만 파운드 무게의 정밀 유도 무기(벙커 버스터)를 적재할 수 있으며, 공중 급유기와 함께 미국의 미주리 州의 기지를 출발해 이란 상공을 향해 날아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부시 행정부는 미국이 현재 핵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재래식 탄도 미사일을 개발 중으로 2년 이내에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美 공습으로 이란 핵 시설에 결정적 타격 입힐 것

 따라서 이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잠수함으로부터의 재래식 탄도 미사일이 이란의 핵 시설을 향해 발사될 가능성도 있다. 이란의 핵 시설은 각지에 분산되어 있으며, 대개 지하 시설로 구축되어 있다. 특히 이란은 자국의 핵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최근 새로이 방공망을 구축했다. 그러나 펜타곤의 전략가들은 미국이 공습을 통해 이란 핵 시설에 대해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지난주 IAEA(국제원자력기구)는 이란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키로 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이란은 자국의 핵 시설에 IAEA가 설치한 감시카메라와 봉인들을 모두 철거하라고 IAEA에 통보했다. 백악관의 한 관계자는 미국은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진 이란 핵 문제에 대한 외교적 해결을 원했다.

 부시 美 대통령, 최후 수단으로 군사적 조치 강조

 그러나 부시 美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지난주에는 이란의 핵 개발 야망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2008년 공화당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존 맥케인 상원의원도 부시 대통령과 뜻을 같이했다. 그는 최근 이란 핵 위기를 최대의 국제적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군사적 조치까지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조셉 리버만 상원의원도 최근 같은 의미의 말을 남겼으며, 부시 대통령이 2년 이내에 이 문제에 대한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때가 되면 이란은 핵 시설에 대한 건설은 계속하겠지만, 핵 폭탄 제조와 관련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이란이 핵을 보유하는 것을 보고 임기를 마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konas)  

[원제] US prepares military blitz against Iran's nuclear sites
[필자] 필립 셔웰(Philip Sherwell), 英 선데이텔레그래프 군사전문 기자
[출처] 英 선데이텔레그래프지 02/12

번역*정리: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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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의눈과호루수신   

    미국의 스텔스폭격기가 북한하늘을 수놓을 날이얼마안남았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9 오후 1:06:09
    찬성0반대0
  • 북괴씨발것들    수정

    북괴를 총칼로 박살내는 전쟁이 시급하다.미국은 이란은 놔두고 북괴부터 박멸하는 핵전쟁을 해야한다.나도 선봉에서 싸우겠다.내게 무기를 달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3 오후 4:52:40
    찬성0반대0
  • 인왕산   

    이란보다 북한을 먼저... 부시각하! 간절히 비나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3 오후 4:24:10
    찬성0반대0
  • 맘마주세여!!!    수정

    확!!! 북한도 조져주세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3 오후 4:17:34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세계 평화를 깨트리는 테러리스트나 국가는 이 지구상에서 존재할 가치도 없을 뿐만아니라 존재해서도 안된다. 따라서 미국이 세계평화의 유지군으로서,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 계획을 수립 한것은 이해가 충분히 간다. 하지만 그 공격이 양민을 살상하는데 사용이 용납을 할 수가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

    2006-02-13 오후 4:02:26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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